[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9월 11일 집무실에서 ‘2023년 제주시 재활용 나눔 축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제주특별자치도사회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2023년 제주시 재활용 나눔 축제’에서 어린이 벼룩시장 및 재활용 물품 알뜰장터 기부금과 재활용품 경매 코너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병삼 제주시장는 “생활 속 폐기물을 재활용해 고품질의 자원을 만들어 제주가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이 되도록 행사를 개최했었다”라고 말하면서, “행사 수익금 일부를 기부를 통해 지역 복지공동체 확산으로 이어져 많은 시민이 참여한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9월 10일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조천읍민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하를 보내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조천읍민들에게는 뜻깊은 행사로 관내 12개 마을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삼 제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자매결연단체와 사회단체장 등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사회 발전 유공자 9명의 표창 수여식도 가졌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한마음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관계자분들과 조천읍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이번 대회에서는 승패를 떠나 조천읍민 모두 하나가 되어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보건소는 제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자살예방의 날(매년 9월 10일)을 맞아 '제주시 온라인 학습센터'에서 제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제주보건소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해 지역사회 내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내용을 담은 1시간 분량의 동영상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국내 자살실태 현황과 주변의 자살 위험요인을 ▲보고(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상황적 신호 확인), ▲듣고(자살생각의 이유와 삶의 이유 경청), ▲말하기(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 방법)로 이뤄진다. 한편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나 기관에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하며, 지난 8월까지 36명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생명지킴이 교육은 일반인인 경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온라인 교육 이수가 가능하고, 기관이나 단체인 경우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여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n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3년 제2회 제주시 공무직 공개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9월 8일 제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직종, 인원 및 채용 일정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5개 직종에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응시분야별 상세한 내용은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수접수 기간은 9월 20일부터 9월 25일까지 6일간이며, 10월 14일 필기시험, 11월 14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시험 일정은 향후 상황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퇴직 등으로 인한 공무직 근로자의 결원을 충원해 부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공정성을 갖춘 심사로 직종별 전문분야에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여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우도면의 주민자치위원 자진사퇴에 따른 결원 발생으로 주민자치위원 1명을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집은 일반주민위원 분야 1명으로,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의 우도면 주민으로 주민자치학교 교육(4시간)을 이수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우도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우도면사무소에서 심사하게 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공개 추첨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주민자치위원은 전임자의 잔여 임기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서연지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발전에 관심과 의지가 강한 적임자를 선발해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익숙한 길을 걷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2023 성안올레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성안올레 걷기축제는 지난해 10월 성안올레 1코스 개장에 이어 올해 2코스의 개장을 기념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성안올레 각 6km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자원을 알아가고 원도심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식전 행사로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하는 ‘인생 한 컷 사진찍기', 추억의 뽑기 판, 제기차기 등 옛 동심을 떠올리며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는 ‘추억 놀이터'와 ‘건강생활실천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9월 16일에는 물사랑홍보관 광장, 본행사인 9월 17일에는 산지천 북수구 광장에서 양일에 걸쳐 성안올레 1, 2코스에서 각각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올레길을 걸으며 코스 내 마련된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산지등대(1코스)와 용연계곡(2코스)에서는‘길 위의 음악회, 길위의 미식회'를 마련해 16일 11시에는 아티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21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도립 제주교향악단 16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3번 작품 72b’,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작품 550‘이 연주된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인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3번 작품 72b’는 프랑스 대혁명 당시 유명한 정치단체인 자코벵의 한 회원이 감옥에 갇히자 그의 아내가 직접 남장을 하고 남편을 구출했다는 실제 사건을 근거로 한 곡이다. 또한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은 슈만, 드보르자크의 작품과 더불어 3대 첼로 협주곡으로 꼽히는 곡으로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이자 연세대 객원교수인 첼리스트 이정란이 협연을 맡는다. 2부에서 연주될 곡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들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40번 작품 550’이며, 특히 1악장은 오늘날에도 수많은 광고에 등장하는 곡으로서 제주교향악단의 색을 더해 매력적인 단조를 선보인다. 신청은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9월 11일부터 9월 21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으로 신청 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16일 오후 3시부터 북수구광장 야외무대에서 ‘2023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청소년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원도심 내 공연 확대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술경연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에서 1차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선정된 밴드·음악·댄스 등 공연분야 12개팀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심사는 행사 당일 현장 심사로 진행되며 12개팀 중 1개의 팀을 우승팀으로 선발한다. 우승팀에게는 제주시장상과 기념패, 2024년 제주시 문화행사 출연권이 주어진다. 청소년예술팀의 경연과 함께 밴드 '엔분의일', '뱅크투브라더스 제이락&기석', 가수 '탑현'과 '주호'의 축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신금록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예술제 개최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제주 최대 책 축제인 2023 제주독서대전의 주제로 ‘지락지락(知樂智樂) 책이 열렸네!’를 최종 확정했다. 제주독서대전 주제인 ‘지락지락(知樂智樂) 책이 열렸네!’는 ‘주렁주렁 책이 열렸네!’라는 뜻으로, 책으로 얻게되는 지혜와 즐거움이 가을날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모습을 의미한다. 올해 제주독서대전 주제는 도서관 운영위원회, 독서대전 추진단과 도서관 이용자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됐다. 한편 2023제주독서대전은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우당도서관과 국립제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공연, 체험, 전시, 포럼, 북콘서트, 북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독서공동체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제주독서대전 연계 사업으로 사․서․방(출판사/서점/책방) 북페어, 전국민 독서사진 공모전,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 체험프로그램, 독서동아리 등 독서대전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모집 중에 있다. 김현아 우당도서관장은 “제주 대표 책 축제인 2023 제주독서대전을 통해 책으로 알아가는 즐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9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감동연극 '돌아온다'를 선보인다. 선욱현 작, 정범철 연출의 연극 '돌아온다'는 ‘돌아온다’라는 이름의 허름한 식당을 주 무대로,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옵니다’라는 글귀의 액자가 걸린 이곳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다양한 인간 군상이 한 잔의 막걸리에 절절한 삶의 애환을 위안 삼는 내용이다. 이번 연극은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김수로, 강성진, 홍은희, 최영준 등의 앙상블이 빛나는 작품으로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과 연출상은 물론, 영화로도 제작되어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9년 문화교류재단 초청 캐나다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영상 공연은 배우들의 생생한 표정을 밀착된 카메라로 담아 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 좌석 무료로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