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8일 제주도 내 사회복지 현장을 취재·전달할 시민기자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단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4명을 최종 선발해 구성됐다. 이들은 도내 사회복지 인물과 현장, 미담 사례 등을 직접 취재해 도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발족식은 협의회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시민기자단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시민 참여 기반 취재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이야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성건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은 “시민기자단이 사회복지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단은 복지 사각지대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겠다는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향후 활동 지원을 통해 취재 환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