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자치경찰단은 ‘이상동기 범죄(일명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해 7일 숨은 트레킹 코스인 서귀포시 솔오름일대를 서귀포지역경찰대와 주민봉사대가 합동으로 순찰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이상동기 범죄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제주자치경찰단은 올레길·숨은 트레킹 코스 등을 중심으로 나홀로 탐방객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특별 치안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별 치안활동으로 마련된 이번 순찰은 주민봉사대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순찰 중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범죄 취약구간에 대해 청취하는 등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올레길 4개 코스와 숨은 트레킹코스(솔오름·칠십리공원)를 대상으로 매일 1회 이상 도보 순찰과 드론 순찰을 병행하고 있으며, 주민봉사대와도 주 1회 합동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이순호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우려로 도민과 관광객이 불안해 하는 일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치안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주민봉사대 김용훈 대장은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자치경찰과 협력하며 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11~13일 사흘 간 읍면동 거주 외국인을 위한 공무원 민원교육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행정 처리 시 어려움을 덜고자 영어로 교육이 진행된다. 관련 공무원들은 외국인 주민 민원 밀착 지원 가이드북을 통해 민원처리 시 필요한 영어를 습득하고 언어장벽 해소, 복잡한 절차 해소, 필요서류 표준화, 개선된 고객 서비스 지향을 목표로 적극 민원행정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정책연수원 원어민 전임 직원을 중심으로 도내 거주 외국 원어민과 함께 민원 신고 시뮬레이션(역할극)에 참여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일순 공공정책연수원장은 “외국인 주민 수 증가에 따라 공무원들이 외국인 주민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차 오는 10~16일 인도네시아 본탕시 지역 현지조사에 나선다.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은 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개발 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인도적인 원조다. 제주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년 ODA 사업 신청을 위해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을 진행한다. 제주도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 사무국(UCLG ASPEC) 및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JIDCC)와 3자간 논의를 거쳐 쓰레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 본탕시 지역에 선진형 자원순환시스템인 제주 클린하우스 및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ODA사업을 기획했다. 제주도는 이번 현지조사를 위해 합동조사반을 편성하고, 수원국 현지의 개발원조 사업수요,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가능성, 현지 정부·기관의 사전추진 의지, 현지 사업제안 등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본탕시 실정에 맞는 제주형 ODA사업 제안서를 작성하고, 내년 3월에 2026년 KOIC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총 17명을 채용하는‘2023년도 제2회 공무직 채용 계획’을 8일 공고했다. 제주도는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5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받고 10월 14일 필기시험, 11월 14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원서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2023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제주도 총무과 공직노사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도 하반기 공무직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인원 및 자세한 일정 등은 각 행정시 누리집이나 행정시 총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2024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제주지역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총 1,17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4년 상하수도 관련 국비 예산은 올해 1,036억 원보다 143억 원이 증가해 13.8% 상승했다. (’22년도 국비 788억 원) ’24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제주지역 주요 상하수도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상수도 사업에는 466억 원이 반영됐고 하수도 사업에서는 713억 원을 확보했다. 상수도 사업은 구좌·성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34억 원, 도서지역(비양도) 상수도시설 확충사업 12억 원,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 150억 원, 도서지역(추자·가파·마라) 해수 담수화 사업 135억 원, 제주시 동지역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78억 원, 노후 상수관로(애월) 정비사업 48억 원, 월산정수장 현대화사업 2억 원 등이다. 하수도 사업은 하수처리장(제주·동부·서부·대정) 확충사업 309억 원, 하수관로(15개소) 정비사업 160억 원, 도시침수 대응사업(김녕·하모) 10억 원, 하수관로 임대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9월 8일 제주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참여사업 최종선정을 위한 지역회의 조정협의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심사대상으로 선정된 71건 48억 200만 원의 사업 중 ①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조정협의회 심사평가 점수 80%와 ②온라인투표 결과 20%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애월해안도로 해안변 위험구간 야간안전조명 시설사업, 아라지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조천 야학당 공간조성 등 67건에 44억 8,00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2024년 제주시 주민참여예산은 오늘 선정된 67건(44억 8,000만 원)과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선정된 154건 68억 1,400만 원을 합쳐 총 221건 112억 9,400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또한, 제주시에서 제출된 시정참여사업은 ①道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②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안우진 부시장은 “제주시에서 선정된 주민참여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65세 이상(1958년생 이전 출생자)이신 분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2021년 기준)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이 치명적이어서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으로,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1회만 접종하면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과 중증 폐렴, 기타호흡기 질환의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올해 접종대상자는 1958년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분증을지참해 동부보건소(지소) 또는 7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동부보건소에서는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접종 대상자들에게 접종 안내 전화 및 문자 서비스 등 집중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고행선 보건소장은 “부모님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챙겨줄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도구 등을 만들 수 있는 9월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체험, 초등체험, 중고등 체험으로 연령별로 분류해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상시 운영하고 있다. 목재체험 외에도 목공에 필요한 공구를 전시하고 가상체험 할 수 있는 목재공구전시실 및 가상체험실, 목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목재정보실 등 목재 체험관에도 가을을 맞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9박 10일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등 서귀포시 전역에서 지역 특화형 체류지원 프로그램인 ‘2023년 2차 디지털노마드 IN 서귀포’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디지털 노마드 IN 서귀포’에는 5개국 외국인 7명을 포함한 국내·외 청년 창업가, 프리랜서, 스타트업 관련 종사자 등 15명이 참가했으며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김영록 센터장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특강’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Stand-up speech, 그룹매칭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모으는 팀 프로젝트, 지역스타트업과 연계한 로컬어드벤처 체험 등으로 구성하여 서귀포시의 창업생태계를 경험하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의 코워킹스페이스(공용 사무공간)를 활용하여 본업을 하는 동시에 서귀포시의 전통과 천혜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서 ‘일과 쉼이 있는 서귀포시’를 확실히 경험할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디지털 노마드 IN 서귀포’는 국내·외 유망 인재 유입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9일, ‘2023년 제주중장년기술창업센터 IR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제주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9년부터 서귀포시와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장년 세대의 기술창업을 통한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 사업평가에서는 최우수‘S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과 지역 내 중․장년 창업자 아이템의 사업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희망 참가팀 대상으로는 후속 투자유치 연계를 위한 IR 피치덱* 고도화 멘토링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우수 발표 3개 팀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초기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제주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는 “많은 중장년 창업가들의 꿈이 이곳 서귀포에서 현실이 되어 있다.”라며“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과 기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