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림공업고등학교 창업동아리(C.T.M.P)가 7일 서울 aT 센터에서 열린 전국 직업계고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금상)을 수상했다.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한림공고 창업동아리 (C.T.M.P/ Create The Maximum Profit)는 매년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창업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한 경력을 지닌 자율 동아리이다.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교내의 실습폐기물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아이템을 얻고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2021년 '제주 농가와 생태계 보존에 기여하는 화해와 평화의 상징“제주 보리 동백꽃 빵”' , 2022년 '실습폐기물을 활용한 기능성 콘크리트 블록', ' AR을 활용한 제주 관광 로컬리티(locality) 콘덴츠 ‘JEJURO GO’', 2023년 '재사용이 가능한 택배 포장용 완충제(Ero-tra) 및 유통시스템' 등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여 대회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2023 독서의 달-핸드메이드 가죽 북(BOOK)파우치 만들기’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실용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작업으로 가죽을 이용하여 수강생이 직접 재단하고 바느질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북(BOOK)파우치를 만든다. 김잔디(가죽공예 강사) 선생님이 지도로 진행되는 본 강의는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클래스로 9월 15일 10시부터 13시까지 제남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운영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에서는 문학놀이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운영하는‘책이랑 놀래’프로그램을 지난 9일 오전 10시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문학놀이를 주제로 운영되며,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8회)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 1층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독서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상상력 및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은 9월 12일 하반기 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중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TEEN TALK)를 운영을 시작한다. 중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는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권의 주요 문화적 요소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 다양한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소그룹 대그룹 토론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밀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주제별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관계자는“토론 중심 영어 사용 환경 제공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는 화요일, 목요일 주2회(총 26회) 운영되며 이번 달 22일까지 추가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교육제주 제183호 발간을 위한 발간협의회에서‘교육제주가 만난 제주인’대상자로‘최진철 축구행정가’를 선정하여 인터뷰했다. ‘교육제주가 만난 제주인’은 전문 분야에서 인정받는 제주인 소개를 통하여 제주인의 자긍심 고취와 정체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최진철(1971년생)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감독이며 축구행정가이다. 선수 시절에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이 주특기였던 수비수였다. 제주서초등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오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 생활 동안 전북 현대 모터스 한 팀에서만 뛰며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32개국 본선에서는 홍명보, 김태영과 함께 스리백을 형성, 대한민국 사상 최고의 수비진을 선보이며 한국의 4강을 이끈 주역이다. 감독으로서는 대한민국 U-17 대표팀을 맡아 2015 칠레 U-17 월드컵에서 조 1위 16강 진출을 달성했고, 이후 포항 스틸러스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축구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삶을 살아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일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ㆍ초ㆍ중학교 시ㆍ청각장애 학생 담당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시ㆍ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교사 및 학부모 역량 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중 청각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강의는 국립 서울농학교 청각장애교육지원센터 김미실 센터장이‘청각장애 교육의 이해와 바람직한 진로교육’에 관한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시각장애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국립 서울맹학교 김인회 특수교사가‘시각장애인의 학업과 진로’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2023'시ㆍ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교사 및 학부모 역량 강화'연수로 시ㆍ청각장애 학생을 담당하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함께 시ㆍ청각장애 학생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앞으로 시ㆍ청각장애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 교육 및 진로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됨으로써 시ㆍ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미래 교육환경이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제4회 제주교육 100초 UCC 영상 공모전』 입상작 15편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다양한 시각을 담은 영상콘텐츠 기획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4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대상(상장 및 상금 300만원) 1편, 최우수상(상장 및 상금 100만원) 3편, 우수상(상장 및 상금 50만원) 6편, 장려상(상장 및 상금 20만원) 5편으로 총 15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쓰레기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중문중학교 이은수 학생의 작품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학교길에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동물들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을 망치고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입상작은 학생들이 기획·제작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향후 제주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에 관심과 참여를 보내준 데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의 뉴미디어 활용 능력 함양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제주교육을 만드는 데에 제주교육 100초 UCC 영상 공모전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9일부터 10일 이틀간에 걸쳐 ‘서귀포 로(路)뒹길에서 뒹굴뒹굴 놀ing’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 하영올레 걷기축제』가 시민 및 관광객, 걷기 애호가 등 1천여 명이 넘는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벨라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이종우 서귀포시장, 한국관광공사 김만진 제주지사장,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 양문석 회장, 강상수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하영올레 개장 2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2코스를 걷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10일 동안 '하영올레 걷기주간'으로 지정하여 건강지도자와 함께하는 걷기주간, 코스별 테마 걷기투어, 하영올레 걷기축제로 진행,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으로 4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하영올레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포토그래퍼와 인생샷 찍기, 길 위의 이벤트 ‘웰니스 요가·명상 체험’, 노르딕 워킹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하영올레 야외게임 콘텐츠 ‘불로초의 비밀’, 문화 공연 등 길에서 뒹굴뒹굴 놀이라는 테마로 가족, 친구, 연인 등 전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로서 모두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 건강생활민간추진단은 9월 21일 오전7시‘표선면 제2기 워킹크루’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 20여명을 선착순으로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표선면 워킹크루는 지역주민들이 소그룹으로 자연환경을 즐기며 함께 걷고 동시에 재활용품 분리수거 활동에 동참하는 특별한 걷기행사이다. 지난 1기는 표선면 해안가의 올레코스를 왕복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2기는 표선면 초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매오름에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걷기를 좋아하는 표선면민 20명으로 신청방법은 모집기간 내 홍보물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9월 21일 걷기 행사 시 표선면 매오름 주차장에 집결하여 접수처에서 참가 등록 후 걷기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참가 등록 시에는 참가비로 폐건전지, 폐형광등, 우유팩을 접수받으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걷기코스는 표선면 매오름 산책로를 왕복하는 구간으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지원으로 2명의 걷기강사를 배치하여 건강한 걷기교육을 병행해 나갈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전연령층 대상 치매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노년층을 위한『치매안심 하모니』치매예방 음악교실을 운영했다. 『치매안심 하모니』는 인지선별검사 상 정상군인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7~8월(총1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우쿨렐레 음악교실과 함께 △치매예방체조 △공예, 미술 등 인지훈련 △학습지를 통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통통 튀는 매력의 하와이 악기 우쿨렐레는 스트레스 해소와 손가락 조절 능력 향상, 소통 능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평가결과 참여자의 우울관리 효과(87.5%), 인지능력 상승 효과(75%)를 보였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은 열심히 배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작은 음악회와 단체 기념촬영, 프로그램 모니터링으로 진행됐는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보건소가 친정집 같다. 마지막에 좋은 추억 남도록 기념사진을 촬영해줘서 너무 좋았다.”등 매우 만족한다는 소감과 동시에,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