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아세안 플러스 알파(+α) 정책과 연계한 지난 8월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출장 후속 조치로 '2023 다낭 한국-베트남 축제'에 초청받아 6~8일 베트남 다낭과 꽝응아이를 방문해 지방외교를 펼쳤다. 지난 8월 4일 제주는 베트남 대표 휴양지이자 중부 거점도시인 다낭과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다낭은 베트남 5대 무역항과 높은 수준의 정보통신(IT) 기반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과 호주, 싱가포르 등의 투자 진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제주도는 '2023 다낭 한국-베트남 축제'에 참가해 3일간 제주 홍보부스에서 제주의 가치와 함께 2023년 제26회 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당선작을 널리 알렸다.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등 출장단은 개막행사 및 공식 환영만찬에 참석해 다낭시 인민위원회 쩐 치 끄엉(Tran Chi Cuong)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낭시 정부 관계자 및 강부성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 등을 만나 제주와 다낭 간 교류 네트워크를 다지며 제주형 공공외교의 확장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베트남 꽝응아이에서는 꽝응아이성 외무부 후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4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다시ON제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나오는 도내 관광사업체 1,800여개사의 여행상품 홍보·판매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항공권, 숙박, 렌터카, 관광지/레저, 특산/기념품, 체험, 맛집, 여행사 상품 등 제주여행의 모든 것을 구매하고 예약할 수 있는 오픈마켓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제주를 ‘다시’ 방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으며, 탐나오를 통해 항공권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입 상품별 할인쿠폰을 1인당 최대 5매 제공한다. 여행상품을 처음 구매하는 신규고객에게는 20% 할인, 최근 1년 이내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 할인을 제공한다. 단일상품 1만 원 이상 구매부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된다. 탐나오 로그인 후 ‘다시ON제주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되며, 제휴카드(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만 원 내에서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 재개와 국경절 연휴(9.29~10.6.)를 맞아 달라진 시장 환경에 맞춘 홍보 마케팅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선점에 나선다. 방한 단체관광이 재개(‘23.8.10.)되고 9월 중 제주-중국 간 직항노선 증편, 중국발 크루즈 기항이 예정돼 있는 만큼 시장 회복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중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현지 마케팅 다변화를 추진한다. 국경절 연휴를 겨냥해 현지 한국(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고, 중국 현지 여행사 대상 순회 설명회를 통해 제주관광을 홍보한다. 한국(K)-관광 로드쇼는 중국 베이징(9.13.)과 상하이(9.15~9.17.)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관광교류 네트워크 회복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행사에 참여해 제주관광을 알리고, 텐진·시안·다롄·창춘 등에서 현지 여행사 대상으로 한 한국관광 순회설명회에서는 중화권 특수목적 4대 중점 추진분야 육성 지원정책과 신규 관광자원 등을 홍보해 현지 여행업계에 제주관광 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도내업계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제주-충남 간 역사자료 발굴 및 학술 공동연구, 소장 유물 상호 교류(조사·연구·전시·활용)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충남 공주 소재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수집·조사·연구하고, 전시로 구현해 지역의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이다. 두 지역은 지리적 여건상 각각 섬과 내륙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조선시대 제주에 관료로 부임 혹은 유배 온 충남 출신 인물을 통한 간접 교류가 이뤄졌고, 조선 후기에는 제주상인들이 미역·전복 등 해산물을 싣고 은진현(지금의 논산) 강경포에 가서 곡물로 교환 거래하는 등 직접적인 상업 활동을 벌인 사실도 확인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주-충남 간 역사적 접점을 파악하고, 긴밀한 정보 공유 및 협력을 바탕으로 각 지역 역사 콘텐츠를 질적·양적으로 확대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특히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40~50년이 된 노후건물에서의 콘텐츠 구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6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코리안 브라스 앙상블 & 브릴란테 브라스 밴드’ 기획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2019년 창단된 브릴란테 브라스 밴드(Brillante Brass Band)는 제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금관·타악기 전문 예술단체다. 김동원 지휘자를 중심으로 클래식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브릴란테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특히 2020년 코리밴드 온라인 브라스밴드 챔피언십에서 베스트 바리톤&유포니움 상을, 2021년 베스트 코넷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초청 연주단체인 코리안 브라스 앙상블(Korean Brass Ensemble)은 국내 최고의 트럼펫터 안희찬을 중심으로 2001년 창단한 금관 전문 실내악단이다. 제주 국제관악제에 한국 대표팀으로 초청연주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초청연주 및 순회 연주를 진행한 바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해 창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석을 통한 레퍼토리 확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단체의 개성이 묻어나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능형교통체계(ITS) 중 교차로 등 혼잡지점에 적용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의 교통흐름 개선효과 및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2020~2022년 3년 간 2,520억 원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12~2017년 107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은 교차로 등 방향별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자동 인식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16개 대표사업 중 우선 첨단교통관리시스템에 대한 편익분석을 지난 4개월여 간 실시했다. 첨단교통관리시스템 편익분석을 위해 도로교통공단 제주도부의 ‘교통신호체계 개선 및 효율성 평가보고서’를 기반으로 최근 3년 간 통행속도, 지체시간, 정지율을 계량화해 운행비용, 환경비용, 혼잡비용 등 경제성을 고려해 환산한 결과, 총 2,520억 원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됐다. 2022년 한 해 동안에만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통해 통행속도(4.7%)·지체시간(26.4%)·정지율(23%)이 개선됐고, 이를 경제성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내 참여 시장은 14일까지는 2개소(동문재래시장, 동문수산시장), 15일부터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추가돼 올 연말까지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할인 구매한도도 10월 6일까지 30만 원씩 상향돼 지류형은 130만 원, 충전식 카드형은 18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도 상인연합회 등과 민관합동 회의를 열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상점가, 소상공인 모두의 상생 방안으로 내년부터 온누리상품권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탐나는전으로 환급하는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장려 및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정책도 검토하고 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앞으로 도 상인연합회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이용정보 및 환급행사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성산중학교는 8일 본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산읍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성산파출소 직원, 교직원, 건강체력 동아리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원 및 경찰들이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누어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청소년은 나라의 보배임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영 교장은“학생들은 학교폭력 추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두가 다니고 싶어 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남원중학교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과 루게릭병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하기 위한 얼음물 샤워 동영상 촬영 후 SNS에 게시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금 캠페인은 아침 등교 시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됐고 발생한 모금액(698,200원)은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캠페인 마지막 날에는 루게릭병 환자들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얼음물 샤워 동영상을 촬영하여 남원중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행사를 기획한 학생자치회장(3학년)은“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해 더 할 수 있는 게 없어 아쉬울 따름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루게릭병에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구엄초등학교 총동문회는 9일 학교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정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김찬호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송재호 국회의원, 고태민 제주도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정이운 교육의원, 오성률 제주도문화체육교육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개교 100주년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으로 재학생 합창단과 난타팀의 신명나는 공연이 이루어졌고 이어서 총동문회와 구엄초 교육공동체, 지역 인사들의 축하와 학교 발전의 마음을 담아‘개교 100주년 기념비’제막식이 거행됐다. 기념식은 기념사와 축사, 경과보고, 100년사 전달식,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엄초등학교 전신인 일신학교 설립자 고 성여흥님의 4대손이신 성문희, 안옥희님이 참석하시고 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구엄초등학교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역사관 개관식이 이어졌다. 역사관에는 학교 설립 연혁, 각종 행사나 대회에서 수상한 트로피와 상장, 졸업 앨범, 학교교육계획서 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