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귀포시사랑원이 제주삼다수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제2차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인생네컷: 편견은 컷(CUT)! 자립은 찰칵!’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마련됐다. 서귀포시사랑원 생활인들은 제과제빵 교육에서 직접 만든 초코 쿠키와 아몬드 쿠키 200여 개를 서귀포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노숙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활인의 자립·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생활인이 생산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보호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쿠키를 전달받은 이승기 서귀포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장은 “생활인이 정성껏 만든 쿠키를 시설 이용인들을 위해 나누어 준 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전달받은 마음을 이용인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백진주 서귀포시사랑원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삼다수의 지원으로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시설과 교류하며 노숙인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제주 지역 학생 122명에게 장학금 1억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제주 출신 대학생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서울 탐라영재관 거주 대학생 대상 장학금 신청에서는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여식에서는 숙명여대 최지혜 학생 등 장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온 양동우 제주고 교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경의 경해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지난 8년간 학생 848명에게 약 8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국제가정문화원이 아이클릭보습학원과 제주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수학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과 성수열 아이클릭보습학원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국제가정문화원에 등록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교육을 무상 지원한다. 아이클릭보습학원은 수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공간과 강사진을 제공한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지원 대상 아동을 연계하고 교육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소통을 맡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육 일정 조율, 학습 자료 공유, 참여 현황 확인 등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 지원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이어지며, 필요할 경우 상호 합의를 거쳐 연장할 수 있다. 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기초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클릭보습학원 관계자는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제주교통복지신문] 양방훈 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 회장은 25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400kg을 국제가정문화원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행사 축하 화환을 지역사회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전달받은 쌀을 제주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는 정보통신 분야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날 쌀 전달식은 행사 현장에서 함께 진행됐다. 내빈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지역 지원 기관에 전달하면서 행사 의미를 지역사회 지원으로 넓혔다. 양 회장은 “이번 쌀이 지역사회 이웃과 이어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정보통신인들이 기술뿐 아니라 나눔 실천에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은 “정보통신인 가족들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제주 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쌀은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27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마음건강콘서트-청춘, 소란해도 괜찮아’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문화행사로, 공연과 상담을 결합한 뮤직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밴드 소란(SORAN)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장광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제주청년마인드링크를 통해 관람 신청과 고민 사연을 사전 접수한다. 대인관계, 진로, 번아웃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제출할 수 있으며, 채택된 사연은 현장에서 소개된다. 사연에 맞춘 상담과 함께 신청곡을 들려주는 순서도 예정돼 있다. 정영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자 이번 문화 행사를 기획했다”며 “공감과 연대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관람 신청과 사연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
[제주교통복지신문]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제주시 노형동 주민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5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클래식, 건강, 정리정돈, 차 문화, 커피 인문학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가 포함됐다. 전년도 과정에서는 약 80%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수강생 규모가 확대됐다. 문상수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입학식에서 주민자치대학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고광수 노형동 주민센터 동장도 다양한 주제를 통한 학습 참여를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당초 40명 내외로 모집 예정이었으나, 신청 이틀 만에 조기 마감돼 수강생 규모가 확대됐다. 노형동 주민센터는 수강생들의 학습과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자치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8일 제주도 내 사회복지 현장을 취재·전달할 시민기자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단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4명을 최종 선발해 구성됐다. 이들은 도내 사회복지 인물과 현장, 미담 사례 등을 직접 취재해 도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발족식은 협의회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시민기자단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시민 참여 기반 취재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이야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성건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은 “시민기자단이 사회복지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단은 복지 사각지대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겠다는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향후 활동 지원을 통해 취재 환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혁신기업 투자와 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가칭 ‘제주 투자청’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제주 경제가 관광 의존 구조 한계와 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단순 지원금이나 일회성 정책을 넘어 투자 중심 경제 시스템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방안으로 연간 100억~200억원 규모 재원을 기반으로 한 제주 투자청 설립 구상을 제시했다. 제주 투자청은 도내 혁신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를 확대하고, 판로-생산성-기술 혁신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를 수행하는 실행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점 육성 분야로는 그린에너지, 관광테크, 바이오-헬스케어, 고부가가치 농수산식품 등을 제시했다. 해당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 구조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민간 벤처캐피털과 금융기관, 대기업 공동투자를 통해 300억~5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계획도 밝혔다. 투자 이후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 후속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성장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 후보는 “제주 경제는 지금 근본적인 체질 개선 없이는 살아남기 어렵다”며 “제주
도시 건축물을 소재로 한 작품이 전시 공간 요소와 어우러지며 다양한 시각적 층위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단일 프레임의 작품이 미니멀한 구성으로 설치돼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이문호 기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