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6월 27일 청년마음건강콘서트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27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마음건강콘서트-청춘, 소란해도 괜찮아’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문화행사로, 공연과 상담을 결합한 뮤직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밴드 소란(SORAN)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장광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제주청년마인드링크를 통해 관람 신청과 고민 사연을 사전 접수한다. 대인관계, 진로, 번아웃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제출할 수 있으며, 채택된 사연은 현장에서 소개된다. 사연에 맞춘 상담과 함께 신청곡을 들려주는 순서도 예정돼 있다.

 

정영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자 이번 문화 행사를 기획했다”며 “공감과 연대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관람 신청과 사연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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