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제주도 목장의 밤 풍경을 예고했다. 3일 방송되는 ‘콩콩팜팜’ 3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야간 목장 순찰에 나선다. tv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도 3회 본방 시간이 이날 저녁 8시 35분으로 안내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장에 밤이 찾아온 뒤 연수생들에게 야간 순찰 업무가 주어진다. 공식 미리보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와 곳곳에서 포착되는 수상한 불빛이 등장하며, 네 사람이 불안감 속에서 순찰을 이어가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방송 내용에 따르면 네 사람은 목장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어둠 속 붉은 조명으로 물든 풍경을 마주한다. 문상훈은 공포 체험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제작진 동행 없이 손전등에 의지해 축사 쪽으로 향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특히 빨간 조명이 켜진 축사에 다다른 뒤 예상 밖 장면을 목격한 출연진의 반응이 예고됐다. 이광수는 놀란 모습을 보이고, 문상훈은 어지러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져 실제 방송에서 공개될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3회에는 야간 순찰 외에도 윷놀이 2차전이 함께 그려진다. KKPP푸드는 승부에서 다시 패할 경우 다음
[제주교통복지신문]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가 오는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은 주민센터,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지급기에서 중형 생리대 2개입 1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2일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모두의 생리대’를 전국 12개 지방정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지역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은평구, 경기도 광명시·수원시, 충청남도 서천군, 대전광역시 중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전라남도 목포시, 광주광역시 북구,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남도 거창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다. 제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2억7200만원을 투입해 7월부터 8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 35대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공공생리대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500여 곳에 비치된다. 시설별 준비가 끝난 곳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며, 이용 가능 시설은 성평등가족부와 해당 지방정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기는 수동 방식과 자동 방식을 함께 쓴다. 수동 지급기 300대는 오는 6일부터 우선 설치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와 교통사고 위험구간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된다.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와 교통사고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5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음주운전 가운데 2건은 면허취소, 3건은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중문관광단지 입구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142%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사례도 적발됐다. 처벌 기준에는 미치지 않았지만 음주가 감지된 운전자 6명에게는 운전 자제와 안전운전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안전띠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30여 건에는 범칙금이 부과됐다. 이번 단속은 여름 성수기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 음주운전 차량 도로 이탈 사고와 표선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등을 계기로 주요 교통법규 위반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휴가철 동안 야간뿐 아니라 출근 시간대에도 불시 음주단속을 이어간다.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 주요 법규 위반 단속도 함께 진행해 관광지 주변 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교통
[제주교통복지신문]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제주 오늘날씨는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지나는 흐름을 보이겠다. 기상청 단기예보에서 제주는 오전 시간대 소나기, 기온 25도, 체감온도 26도, 강수확률 60%로 제시됐다. 제주지방기상청 예보 화면에서도 흐림, 기온 25도, 체감온도 27도, 습도 85% 수준이 확인됐다. 이날 제주는 강한 장맛비가 장시간 이어지는 형태보다는 흐림과 소나기 가능성이 함께 나타나는 날씨에 가깝다. 오후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강수확률은 30% 안팎으로 낮아지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계속될 수 있다. 제주공항 일대도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항공기상청은 3일 제주공항 예보에서 최저 21도, 최고 26도 수준을 제시했으며, 오전 시간대 구름많음과 시정 10km 이상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 항공편 이용객은 공항별 운항 정보와 기상 변동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주 제주 날씨에는 다시 비 예보가 포함됐다. 기상청 중기예보는 제주도에 7일과 8일 오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22~25도, 낮 기온은 26~30도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 해상과
[제주교통복지신문] 2026 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삼양검은모래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3일 오후 8시 해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불꽃놀이는 개막식 직후 이어지는 일정으로 공지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삼양검은모래축제는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가 주관한다.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공개 일정에는 행사 기간이 2026년 7월 3일부터 4일까지로 안내됐고, 장소는 삼양검은모래해변 일대로 표기됐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삼양해변의 검은모래를 활용한 모래찜질과 맨발 걷기, 용천수 체험, 유소년 비치사커, 삼양가요제 등으로 구성됐다. 해양레포츠 체험과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4일에는 시민 참여형 삼양가요제가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대와 초청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기간 해변 일대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분산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차 없는 축제’ 운영도 함께 내세웠다. 행사 안내 자료에는 대중교통과 도보, 자전거 이용 권장이 포함됐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먹거리 장터 가격표시제와 다회용기 사용 계획도 제시됐다. 여름 해변축제에서도 쓰레기 감축과 이동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 남부 해역의 연산호 일부 군락이 형태를 잃고 주저앉은 현상이 학계에 보고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김태훈 박사 연구팀은 제주 연산호 군락 일부가 무너지는 현상을 ‘슬럼핑’으로 명명하고,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관련 연구를 게재했다. KIOST는 지난달 30일 해당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현장은 열대·아열대성 생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서귀포 해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제주연안 연산호 군락이 보호되는 지역이다. 연산호는 단단한 골격 대신 몸속 수분으로 형태를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주변 바닷물의 염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연구팀은 2024년 여름 제주 남부 바다의 이례적인 해양 환경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당시 이 해역은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은 평균 수온과 가장 낮은 평균 염분을 동시에 기록했다. 고수온으로 생리적 스트레스를 받은 연산호가 양쯔강에서 유입된 대규모 담수 영향으로 50일 이상 저염분 환경에 노출되면서 삼투압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분석됐다. 슬럼핑은 연산호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뒤 줄기가 처지고, 몸통이 거꾸로 매달리며, 이후 바람 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어 형체가 부서지는 과
[제주교통복지신문] 2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단기예보는 제주도에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에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의 이날 기온은 아침 15~22도, 낮 24~31도 범위로 제시됐다.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습도가 높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 야외 이동 시 우산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제주는 3일에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고,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제시했다. 4일과 5일에도 제주에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전국은 장마전선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지역별 날씨 차이가 크겠다. 2일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 경남 북서 내륙 등에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고, 3일에도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 변화와 태풍 등 열대 요란의 발생·이동에 따라 강수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편과 여객선 이용객, 한라산 산행객은 이동 전 공항·해상·산악 예보를 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에서 2026년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와 항공편 운항 변동에 대한 확인이 필요해졌다. 기상청은 지난 6월 30일 오후 5시 단기예보에서 7월 1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을 50~100mm, 많은 곳 120mm 이상, 산지 180mm 이상으로 제시했다. 제주도 북부 예상 강수량은 30~80mm였다. 1일 오전 11시 발표된 최신 통보문에서는 이날 밤까지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고,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안내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다시 비가 내리고, 4일에는 제주도와 전남권, 전북, 경남권 등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공항 운항도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항공기상청 제주공항 정보에는 1일 오전 제주공항에 급변풍 특보가 발효된 것으로 표시됐고, 낮 시간대 일부 항공편은 사전결항 또는 지연으로 확인됐다. 제주공항 이용객은 공항 도착 전 항공사와 공항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항공기상청 제주공항 페이지도 항공기 출도착 정보가 업데이트 시점과 항공사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장맛비가 내리는 동안 산간도로와 해안도로, 하천 주변에서는 시야 저하와 도로 미끄럼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소속 김태환 선수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남자 단식 Class2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선수들이 출전해 종목별 경쟁을 펼쳤다. 김태환 선수는 남자 단식 Class2 부문에 출전해 경기력을 이어가며 입상권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이번 성과가 선수 개인의 훈련 노력과 지역 장애인체육 지원 기반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남영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회장은 “김태환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선수 육성과 체육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뇌전증환우협회와 함께 도내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8년 6월까지 최대 2년간 운영되며, 도내 뇌전증 환자 25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28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항목은 진료비, 검사비, 약제비, 입원비 등 직접 의료비와 도외 진료에 필요한 항공료, 교통비, 숙박비 등이다. 뇌전증은 지속적인 진료와 약물치료, 정기검사, 재활치료 등이 필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제주지역에서는 정밀검사나 전문 진료, 재활치료 등을 위해 도외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사례가 있어 환자와 가족이 의료비 외 이동·체류 비용 부담도 함께 겪고 있다.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뇌전증환우협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재활치료기관 부족으로 승마치료 등 대체 재활활동을 이용하는 환자에게도 치료 목적에 맞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뇌전증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비와 이동·체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