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지역은 오늘(15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내일(16일)은 제주 곳곳으로 비가 확대되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이 많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고 한라산 남쪽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중산간과 산지에는 늦은 오후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상된다. 습도가 높은 가운데 기온이 오르면서 무덥겠고 밤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6~9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제주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아침부터 17일 늦은 밤까지 5~30㎜다. 비가 이어지기보다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상된다. 제주시 기온은 26~31도, 서귀포시는 26~30도 분포를 보이겠다. 제주도 해상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내일까지 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높은 조위와 기상조가 겹쳐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하수
[제주교통복지신문]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이혼했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온라인에서 다시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14일 현재 송중기와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가 이혼과 관련해 내놓은 공식 발표는 없다. 해당 영상은 ‘송중기, 40세에 두 번째 이혼’이라는 제목으로 약 8개월 전 게시됐다. 제목에는 ‘단독 보도’, ‘결국 마침표’ 등의 표현이 사용됐으며 조회 수는 3만회를 넘어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영상이 다시 언급되면서 사실 여부를 묻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이 게시된 뒤 두 사람이 함께 공식 일정에 참석한 사실도 확인된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4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해 나란히 낭독을 맡았다. 공연 주최 측은 이후 공식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2023년 1월 케이티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 소식을 알렸다. 같은 해 6월 아들을 얻었으며 2024년 11월에는 딸의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번 논란은 출처가 불분명한 연예인 사생활 콘텐츠가 단정적인 제목과 함께 재유통되는 문제를 보여준다. 영상에 ‘단독’이나 ‘속보’가 표
[제주교통복지신문] 오늘(14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한라산 북쪽 지역은 구름이 많겠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15일 늦은 오후까지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나타날 수 있어 외출하거나 이동할 때 기상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31~32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제주 32도, 서귀포·성산·고산 31도로 예상된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오르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1.0~2.5m, 남부·동부·서부 앞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겠다. 항공기와 여객선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국제공항에 강풍경보와 급변풍 경보가 동시에 내려지면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오후 3시 기준 국내선과 국제선 105편이 결항했고 85편이 지연됐다. 국제선 항공기 3편은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결항편은 국내선 103편으로 출발 48편과 도착 55편이며, 국제선은 출발과 도착 각 1편이다. 오전 9시 기준 국내선 81편 결항·국제선 2편 회항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운항 차질 규모가 확대됐다. 회항한 국제선은 홍콩과 베이징 다싱, 마카오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편으로 파악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에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이날 오후 9시까지 발효된다고 안내했다. 공항 일대에는 평균 초속 9~13m, 최대 순간풍속 초속 15~23m의 강한 바람이 예상됐다. 결항편이 늘면서 제주공항에는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도 발효됐다. 이 단계는 제주 출발 결항편 승객이 3000명 이상일 때 내려진다. 공항 출국장에서는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대체편을 구하려는 이용객들의 대기가 이어졌다.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편 운항 여부와 출발 시간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 제주공항 이용객은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 해당 항공사와 한국공항공
[제주교통복지신문]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세계관을 구현한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가 11일 제주동화마을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제주동화마을 일대 3100㎡(938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등 대표 작품을 소재로 한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전시장 로비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가오나시 조형물이 설치됐다. 내부에는 목적지가 ‘JEJU(제주)’로 표시된 ‘이웃집 토토로’의 네코버스가 마련돼 관람객이 직접 앉거나 만져볼 수 있다. 높이 약 5m의 ‘천공의 성 라퓨타’ 조형물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치히로의 부모가 돼지로 변한 마을, ‘모노노케 히메’의 숲도 작품 속 장면을 바탕으로 재현했다. 실내 전시장과 함께 ‘마녀 배달부 키키’를 주제로 한 코리코 카페, 스튜디오 지브리 상품 공식 매장 ‘도토리숲’이 운영된다. 전시장과 카페를 잇는 동선에는 ‘모노노케 히메’에 등장하는 고다마 조형물이 배치됐다. 개막식에는 스튜디오 지브리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가 참석했다. 가수 성시경은 특별 프로그램의 사회를 맡고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대원미디
[제주교통복지신문] 주말 제주지역은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데다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까지 예상돼 야외활동과 해상교통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12일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시작된 비는 13일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산지 30~80㎜, 산지를 제외한 지역 5~30㎜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상된다. 제주시 동·북·서부와 서귀포시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제주시 동·북·서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이어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특히 산간도로를 운행할 때는 속도를 줄이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지역에는 12일 밤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산지에는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간판과 야외 시설물, 비닐하우스 등의 고정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8~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
[제주교통복지신문] 2026년 제주도 장마는 지난달 30일 시작됐다. 평년 시작일인 6월 19일보다 11일 늦으며, 1982년 7월 5일과 2021년 7월 3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늦은 기록이다. 기상청은 바렌츠해와 북시베리아 부근에서 발달한 블로킹으로 우리나라가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은 데다 북태평양고기압의 북서쪽 확장이 늦어지면서 정체전선 북상이 지연된 것으로 분석했다.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 활동이 평년보다 약했던 점도 장마 시작이 늦어진 원인으로 꼽혔다. 제주지방의 평년 장마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로 평균 32.4일이다. 평균 강수일수는 17.5일, 평균 강수량은 348.7㎜다. 다만 평년값은 과거 장마 기록의 평균으로, 올해 장마가 7월 20일 끝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올해 제주 장마 종료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여름철 기압계와 강수 현상을 사후 분석해 9월 초 최종 장마 시작일과 종료일을 발표한다. 현재 제시된 6월 30일 시작일도 사후분석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제주도에는 오는 15일 오후부터 17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4일은 흐린 날씨가 예상되며, 15일 오후 강수확률은 60%다. 16일은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지역은 10일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며, 해안과 중산간 일부 지역에도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안팎이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으나 지역에 따라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한라산 횡단도로와 중산간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감속 운행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4~26.4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 습도가 높아 실제 기온보다 덥게 느껴지는 곳이 많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제주시 북부와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11시 기준 주요 지점의 최고 체감온도는 한림 32.7도, 구좌 32.5도, 제주남원 31.7도, 제주 31.5도, 성산 31.3도를 기록했다. 낮 동안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과 농작업 때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시 동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충분히
[제주교통복지신문] 7월 9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진 뒤 차차 그치겠으며, 낮 동안에는 강수보다 습도와 체감 더위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하겠다. 제주시는 오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시간대별 예보상 오전 9시 전후 28도 안팎, 낮 12시 전후 30도 안팎을 보인 뒤 오후에도 28~29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시 도심과 해안도로, 관광지에서는 습도가 높아 실제 기온보다 더 덥게 느껴질 수 있다. 서귀포시는 제주시보다 낮 최고기온이 조금 낮겠으나 오후 시간대 소나기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낮 동안 28~29도 안팎을 보이고, 남부 해안과 중산간을 오가는 차량은 노면 미끄럼과 짧은 시간대 시야 저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동부 성산권은 오전 한때 비구름의 영향을 받은 뒤 오후에는 흐리거나 뿌연 햇빛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성산 일대는 오후 늦게 30도 안팎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어 동부 해안 관광지와 오름 탐방객은 한낮 장시간 야외활동을 줄이는 편이 좋다. 제주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는 폭염특보 영향권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제주교통복지신문] 제9호 태풍 바비(BAVI)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이 8일 오전 4시에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바비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2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51m의 강도 4 태풍으로, 북위 16.7도·동경 135.3도 부근에서 시속 25km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 예보 경로상 바비는 한반도 쪽으로 직접 북상하기보다 대만 부근을 거쳐 중국 내륙 방향으로 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바비가 9일 오후 3시 북위 18.9도·동경 129.7도, 11일 오전 3시 북위 24.1도·동경 123.9도 부근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오전 3시에는 북위 31.9도·동경 117.0도 부근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는 8일 늦은 밤까지 산지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예보에서 제주도 산지에는 늦은 밤까지 5~20mm,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비는 지역에 따라 약하게 내리거나 빗방울 수준에 그치는 곳이 있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시간도 많겠다. 제주 낮 기온은 당분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