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0회 임시회에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개선이 이루어졌다. 특히 원자폭탄 피해자, 장애인, 안전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와 벤처기업 육성 및 골목형 상점가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이 눈길을 끈다. 이번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을 통해 제도개선 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대표발의 홍인숙 의원)는 도민의 건강증진과 일상 속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지도자의 지원 및 처우개선을 통해 생활체육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처우개선을 위해 전문성과 직무역량 강화 사업, 조사·연구사업,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명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창업 지원 조례'(대표발의 양경호 의원)는 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벤처기업의 창업촉진 및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조례 제명을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로 변경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일·생활 균형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2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재향경우회 화해·상생 선언 제11주년 기념 합동참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4·3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하성용 위원장과 고의숙 부위원장, 이경심 위원, 양영수 위원이 참석해 4·3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에서 합동참배를 하고 위패봉안소에서 추모의 시간을 가진 이후 4·3유족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4·3특별위원회 하성용 위원장은 “4·3유족회와 재향경우회의 화해·상생 선언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다. 화해와 상생의 측면에서 가장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합동참배가 4·3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행보인 만큼 앞으로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4·3특별법 추가입법을 비롯한 희생자 명예회복, 진상조사, 유족복지 등에 앞장서는 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5월 31일 중학교 6개교 42명 학생과 고등학교 6개교 42명이 참가한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결과, 수상한 우수학생 29명과 지도교사 4명에 대해 오는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중국 상해로 해외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해외연수는 중등부 단체상 최우수팀(김녕중학교)과 우수팀(제주중학교), 고등부 단체상 최우수팀(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과 우수팀(제주외국어고등학교) 참가학생 및 각 팀 지도교사, 개인역할상 최우수 학생 2명 등 33명이 참가하고 있다. 주요일정으로, 상해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 폭탄을 투척했던 루쉰공원을 방문하여 중국 속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중국 상해에 있는 중학교와 대학교를 탐방하여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을 살펴보며 느끼는 시간도 갖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국 속에 살아있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로 하는 제주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2일 본회의장에서 탐라교육원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의정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탐라교육원에서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2일간 실시하는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에 참가한 전도 고등학교 회장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1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 찬반토론, 전자표결, 도정ㆍ교육행정질문과 답변, 3분 자유발언 등 직접 의사진행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강동우 의원은 참가자들에게 “오늘 의정체험으로 얻은 지혜를 통하여 각자 품고 있는 꿈과 희망을 반드시 이루기를 항상 응원한다”며 격려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4년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을 운영하여 지금까지 11회 231명의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대정읍)은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의 첫 번째 활동으로, 8월 1일 대정읍 관내 학교 교육현안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하여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보여주었다. 대정읍 주민자치회의실에서 개최된 금번 간담회는 가파초등학교를 비롯한 대정읍 관내 8개 초중고의 교장선생님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하여 학교별 교육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재정 감소의 현안과 인구 절벽의 문제에 대하여 모두가 공감하면서 첫째, 강사나 기간제 부족, 결원 인력에 대한 인력 확보의 어려움, 전공 교사 및 순회 강사 확보 등 교육당국의 종합적 인사지원정책, 둘째, 폐교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의 필요성, 셋째,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 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 확대, 넷째, 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의 요구가 있었다. 그 외 학교수영장 관리 방안과 학교 시설 보강 등의 요구가 있었는데, 특히 가파초등학교의 경우 도서관·체육관 등 교육인프라 확보 문제와 졸업 이후 중학교 진학문제가 대두됐다. 간담회를 주관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12대 후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장으로는 홍인숙(더불어민주당, 아라동 갑), 부위원장으로는 김기환(더불어민주당, 이도2동 갑)으로 선출됐다.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는 △강철남(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경학(교육위원회) △김기환(환경도시위원회) △김대진(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송창권(행정자치위원회) △이승아(환경도시위원회) △정이운(교육위원회) △홍인숙(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원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활동기한은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제주도 내의 저출생·고령화 현황 및 정책 점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에서는 출생인구가 줄어드는 ‘저출생’이라는 사회문제에 초점을 두면서 제주지역에서의 해결할 수 있는 논의들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홍인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아라동 갑)은 “저출생·고령화 는 특정 대상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안고 가야할 현안”을 강조하며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대한 사회공감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특별위원회에서는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1일 제430회 임시회 폐회중 민생경제안정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총 8명으로 구성된 민생경제안정 특별위원회는 양홍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위원장으로,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민생경제안정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4년 7월 19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주요 업무는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따른 지원방안 마련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발굴 △기타 주요 관련 사안 등이다. 이날 민생경제안정 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의 건에 대한 안건 처리 이후 간담회를 통해 영세한 골목 상점가 지원방안, 의회차원의 민생경제 관련 규제 해소 및 제도개선, 영세 자영업자 교육 및 홍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대응, 영세규모 자영업자에 대한 대책, 최근 제주지역 상점가 폐업에 따른 대응, 내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항공편 증원 방안 등을 논의했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대책 마련과 예산 반영 등을 추진해 나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나비봉사단학생회 학생 15명과 학부모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의정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오늘 의정체험에 참여한 15명의 학생들은 성산읍 관내 초등학교 3~5학년과 표선중학교 1학년이며, 각자 맡은 도의원 역할에 따라 심사보고, 도정․교육행정 질문 및 답변, 조례안 찬반토론 및 전자표결, 3분 자유발언 등의 모의의회를 직접 진행했다. 특히, 3분 자유발언을 통해 ʻ급식 잔반 줄이기’와‘초등학생의 폐쇄장소 이용’대한 주제로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현기종 의원과 양홍식 의원은 “오늘 의정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체험한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고, “토론과 경청의 자세로 제주 미래의 주인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후반기 의정활동을 맞이하여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재정경제포럼'은 2022년 8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제주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감을 목적으로 재정·경제 관련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에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부대표에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을)을 선출했다. 새롭게 선출된 박두화 의원은 “그간 재정경제포럼 연구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 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갖게 됐다.”며, “주어진 임기 동안 재정경제포럼에서 좋은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대표 양영수 의원은 “공통 주제로 소통하는 재정경제포럼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심도있는 연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정경제포럼은 대표 박두화 의원, 부대표 양영수 의원을 비롯해 강충룡(국민의힘, 송산동·효돈동·영천동), 김기환(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김대진(더불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2024. 7. 31 오전11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제주예총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의회 후반기가 원구성되면서 예술계와 함께 문화예술 정책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첫번째 자리로써 제주예총 및 산하 단체 임원진이 참석했다. 고태민 위원장은 “제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격식 없이 자유롭게 예술계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탐라문화제의 발전방안, ▲문화예술분야 예산 편성전략과 행정의 역할, ▲제주 문화예술 발전 및 도민 문화권 향상을 위한 예술단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주예총(회장 김선영)의 임원진들은 “2024년 각종 문화예술 행사 예산이 삭감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5년 본예산에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탐라문화제의 명칭 변경 등에 관한 논란은 행정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체성을 지켜나가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