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 (월)

  • 서울 18.4℃
  • 맑음제주 22.7℃
  • 구름조금고산 23.8℃
  • 구름조금성산 23.8℃
  • 구름많음서귀포 24.6℃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 청소년들이 말하는 4.3의 의미

  • 이영섭 gian55@naver.com
  • 등록 2017.04.02 11:03:44

제14회 4.3 청소년 이야기마당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위원장 양동윤)이 주최하는 제14회 4.3청소년 이야기마당이 4월 1일 오후 2시, 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 대회가 진행된 4.3평화기념관


▲ 참가학생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긴장을 풀고 있다


▲ 임문철 상임고문의 축사


▲ 도내 언론, 문학, 교육계의 인사들이 이날 심사를 맡았다


▲ 대회 전 참가자들이 묵념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부 저학년 7명, 고학년 9명, 중등부 7명 등 총 23명의 학생들이 참가, 각자가 느끼고 생각하는 4.3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 초등학교 저학년 참가자(좌측 상단부터 윤수진, 오진안, 강성민, 강시연, 김재권, 임연정, 김희주 이상 7명)


▲ 초등학교 고학년 참가자(좌측 상단부터 박에스더, 김정현, 장혜원, 조준휘, 권여진, 조서현, 오주영, 오연우, 최준혁 이상 9명)


▲ 중등부 참가자(좌측 상단부터 이소연, 양혁준, 박예람, 김효연, 오지민, 박지현, 김혜수 이상 7명)


3시간에 걸친 4.3 이야기마당이 끝나고 중등부와 초등부가 각각 꼽은 인기상이 발표됐다.


수상자는 초등학교 고학년부문의 조서현 학생과 중등부의 김혜수 학생.


▲ 중등부 참가자들이 뽑은 초등부 인기상, 아라초등학교 5학년 조서현 학생


▲ 초등부 참가자들이 뽑은 중등부 인기상, 대정중학교 2학년 김혜수 학생


한편 대상 수상자는 이날 발표하지 않고 추후 공식 카페 공지 및 해당 학생에게 개별통지될 방침이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 기념 뱃지와 주최측이 마련한 기념품이 전달됐고, 단상에 오른 참가학생들과 지도교사 등은 내년에 다시 참가할 것을 다짐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 참가학생들에게 기념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 기념품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학생들


▲ 2018년 15회 대회에서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6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