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에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부터 6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4일 오전 발표된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날 전라권, 경남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이날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5일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으로 비가 확대된다. 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5~6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100mm이며, 산지에는 15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7일에도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글피인 7일 중부지방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 뒤 오후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체전선 위치와 저기압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 강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제주 해상에서는 안개도 변수다. 기상청은 4일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나타날 수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 해상교통
[제주교통복지신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와 교통사고 위험구간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된다.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와 교통사고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5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음주운전 가운데 2건은 면허취소, 3건은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중문관광단지 입구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142%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사례도 적발됐다. 처벌 기준에는 미치지 않았지만 음주가 감지된 운전자 6명에게는 운전 자제와 안전운전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안전띠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30여 건에는 범칙금이 부과됐다. 이번 단속은 여름 성수기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 음주운전 차량 도로 이탈 사고와 표선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등을 계기로 주요 교통법규 위반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휴가철 동안 야간뿐 아니라 출근 시간대에도 불시 음주단속을 이어간다.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 주요 법규 위반 단속도 함께 진행해 관광지 주변 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교통
[제주교통복지신문]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제주 오늘날씨는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지나는 흐름을 보이겠다. 기상청 단기예보에서 제주는 오전 시간대 소나기, 기온 25도, 체감온도 26도, 강수확률 60%로 제시됐다. 제주지방기상청 예보 화면에서도 흐림, 기온 25도, 체감온도 27도, 습도 85% 수준이 확인됐다. 이날 제주는 강한 장맛비가 장시간 이어지는 형태보다는 흐림과 소나기 가능성이 함께 나타나는 날씨에 가깝다. 오후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강수확률은 30% 안팎으로 낮아지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계속될 수 있다. 제주공항 일대도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항공기상청은 3일 제주공항 예보에서 최저 21도, 최고 26도 수준을 제시했으며, 오전 시간대 구름많음과 시정 10km 이상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 항공편 이용객은 공항별 운항 정보와 기상 변동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주 제주 날씨에는 다시 비 예보가 포함됐다. 기상청 중기예보는 제주도에 7일과 8일 오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22~25도, 낮 기온은 26~30도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 해상과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 남부 해역의 연산호 일부 군락이 형태를 잃고 주저앉은 현상이 학계에 보고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김태훈 박사 연구팀은 제주 연산호 군락 일부가 무너지는 현상을 ‘슬럼핑’으로 명명하고,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관련 연구를 게재했다. KIOST는 지난달 30일 해당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현장은 열대·아열대성 생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서귀포 해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제주연안 연산호 군락이 보호되는 지역이다. 연산호는 단단한 골격 대신 몸속 수분으로 형태를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주변 바닷물의 염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연구팀은 2024년 여름 제주 남부 바다의 이례적인 해양 환경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당시 이 해역은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은 평균 수온과 가장 낮은 평균 염분을 동시에 기록했다. 고수온으로 생리적 스트레스를 받은 연산호가 양쯔강에서 유입된 대규모 담수 영향으로 50일 이상 저염분 환경에 노출되면서 삼투압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분석됐다. 슬럼핑은 연산호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뒤 줄기가 처지고, 몸통이 거꾸로 매달리며, 이후 바람 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어 형체가 부서지는 과
[제주교통복지신문] 2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단기예보는 제주도에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에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의 이날 기온은 아침 15~22도, 낮 24~31도 범위로 제시됐다.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습도가 높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 야외 이동 시 우산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제주는 3일에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고,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제시했다. 4일과 5일에도 제주에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전국은 장마전선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지역별 날씨 차이가 크겠다. 2일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 경남 북서 내륙 등에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고, 3일에도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 변화와 태풍 등 열대 요란의 발생·이동에 따라 강수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편과 여객선 이용객, 한라산 산행객은 이동 전 공항·해상·산악 예보를 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에서 2026년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와 항공편 운항 변동에 대한 확인이 필요해졌다. 기상청은 지난 6월 30일 오후 5시 단기예보에서 7월 1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을 50~100mm, 많은 곳 120mm 이상, 산지 180mm 이상으로 제시했다. 제주도 북부 예상 강수량은 30~80mm였다. 1일 오전 11시 발표된 최신 통보문에서는 이날 밤까지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고,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안내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다시 비가 내리고, 4일에는 제주도와 전남권, 전북, 경남권 등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공항 운항도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항공기상청 제주공항 정보에는 1일 오전 제주공항에 급변풍 특보가 발효된 것으로 표시됐고, 낮 시간대 일부 항공편은 사전결항 또는 지연으로 확인됐다. 제주공항 이용객은 공항 도착 전 항공사와 공항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항공기상청 제주공항 페이지도 항공기 출도착 정보가 업데이트 시점과 항공사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장맛비가 내리는 동안 산간도로와 해안도로, 하천 주변에서는 시야 저하와 도로 미끄럼
[제주교통복지신문]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뇌전증환우협회와 함께 도내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8년 6월까지 최대 2년간 운영되며, 도내 뇌전증 환자 25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28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항목은 진료비, 검사비, 약제비, 입원비 등 직접 의료비와 도외 진료에 필요한 항공료, 교통비, 숙박비 등이다. 뇌전증은 지속적인 진료와 약물치료, 정기검사, 재활치료 등이 필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제주지역에서는 정밀검사나 전문 진료, 재활치료 등을 위해 도외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사례가 있어 환자와 가족이 의료비 외 이동·체류 비용 부담도 함께 겪고 있다.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뇌전증환우협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재활치료기관 부족으로 승마치료 등 대체 재활활동을 이용하는 환자에게도 치료 목적에 맞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뇌전증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비와 이동·체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주교통복지신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국제로타리3662지구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이 제2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쌀 420kg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쌀은 지난 27일 열린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제22대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접수된 물품이다.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박성현 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쌀 420kg은 서귀포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해당 물품을 아동 가정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옥미 회장은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아동 지원과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옥미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정성이 담긴 쌀이 서귀포 지역 아이들에게 전해져 기쁘다”며 “서귀포시후원회 운영위원이자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 임기 동안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아동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장은 “강옥미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보내주신 쌀은 서귀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가정에 전달해 아이들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국제와이즈멘 제주다솜클럽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진행하는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쌀 250kg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국제와이즈멘 제주다솜클럽 제14대 회장 취임식을 기념해 마련됐다. 취임식 축하 쌀화환으로 모인 쌀은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윤혁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담긴 쌀화환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은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쌀은 도내 기초푸드뱅크·마켓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제주시 조천읍 표현어린이집으로부터 원내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22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표현어린이집이 진행한 ‘틈새 나눔장터’에서 마련됐다. 원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장터 운영에 참여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영숙 표현어린이집 원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밝게 웃으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표현어린이집은 지난 7년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전달해 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