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11일 학업중단예방을 위해‘교직원과 3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축구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경기는 ‘서귀포중 특색교육활동인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인, 서귀포중학교장배 사제동행 런치리그 축구대회’개막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서귀포중은 10월과 11월에 1·2학년과의 사제동행 친선경기도 준비하고 있다. 서귀포중은 학교 특색사업으로‘함께 뛰자! 런치리그(Lunch League) 축구경기’와‘함께 읽자! 런치리드(Lunch Read)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런치리그는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운영하는 사제동행 축구경기이다. 런치리그는‘학업중단예방과 학교폭력예방’에 많은 효과를 보이며,‘학교폭력Zero’전통을 쌓아가는 데 필요한 서귀포중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런치리그는 전후반을 1, 2부 리그로 구분하여 소외된 학생없이 전원에게 경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학급 구성원의 협업과 우애를 이끌어 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리그에서 우승한 3개 학급에게는 학교장 표창과 사제동행 1박2일 비양도 체험권이 주어지는 만큼 학생들의 승리에 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2023년 시작 캘리그라피’를 12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개강했다. 정민정(캘리그라피 작가)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서체에 대하여 배워 일상생활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글씨를 표현해본다. 11월 14일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총 9회 운영될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캘리그라피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으로, 연필을 사용하여 한 자 한 자 예쁜 손글씨를 써보는 연습을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담은 글씨체를 만들어 보면서 표현 능력과 예술적 감각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5월과 9월에 걸쳐‘학생동아리 역사·문화 유적지 답사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답사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 3개교(귀일중, 대정고, 한림고)의 역사·문화 관련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귀일중은 5월 9일에, 한림고는 9월 13일에 알뜨르비행장 및 섯알오름 학살터 일대를 찾아 일제강점기부터 4·3사건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정고는 5월 17일 금악마을 4·3길을 찾아 오소록이동네(잃어버린 마을)등을 답사하며, 4·3사건의 의미와 아픔을 함께 공유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학생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교과서에는 없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본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률이 상당히 높았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제주국제교육원은 8일 제주외국어학습센터에서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영어 원어민교사(18명)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원어민교사의 수업 전문성 제고를 통한 학생 영어교육 내실화,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수 ․ 학습법 공유 및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계획됐다. 워크숍 주강사로 나선 동광초등학교 수석교사 배진영은‘Enhancing Language AcquisitionEffective Techniques for EFL Classrooms (영어수업에서 학생들의 언어 습득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기술)’이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학생들의 수업 이해를 돕기 위해 교사는 시각 자료를 자주 활용하고, 단순하고 반복적인 언어뿐만 아니라 제스처, 얼굴표정, 몸짓 등 다양한 비언어적 장치들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우수 원어민 교사들의 시범수업과 강의,‘Utilizing Physical Activities as Part of Everyday Lessons (수업 중 신체활동 활용사례)’,‘How to Gamify Your Cla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SW․AI체험관(전농로 88)에서 2023 피지컬 컴퓨팅 교육‘사이버파이와 블록코딩’1~2기, 인공지능 교육‘파이썬과 핑퐁AI’2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3 피지컬 컴퓨팅 교육‘사이버파이와 블록코딩’프로그램은 초 6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파이썬과 핑퐁AI’프로그램은 초 5~6학년을 대상으로 교구와 코딩을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 교육 활동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사이버파이와 블록코딩’은 파이썬 소개, 디스플레이 출력, LED제어, 곡연주, 터틀, 두들 그림 그리기, 파이썬 기초와 고급, 파이 게임 만들기 등으로 수업이 구성됐다.‘파이썬과 핑퐁AI’는 파이썬 실행, 센서 배틀봇 제어, 핑퐁 머신러닝 모델학습, 음성인식과 음성변환 활동 등으로 활동이 이뤄졌다. 고용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 향상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학생의 잠재성을 계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51명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유·초·중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에게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취학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며, 입학 절차와 학교생활 안내를 통해 자녀의 취학 과정에서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유·초·중학교 신입생 생활 안내, 일반학교(특수학급)와 특수학교 운영의 차이점 안내 등의 내용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상급학교 생활에 대해 막연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생각은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각 선생님들의 설명으로 구체적인 사례들을 알게 되어 무척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급별 입학 절차 및 학교생활 안내에 대한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특수교육대상자가 유·초·중학교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9일 ‘2023 소통과 성장의 제주시 학생 토론마당’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마당은 토론 아카데미와 병행하여 운영됐으며, 참가한 중학생 20팀 중 본선 진출 8팀이 선발되어 결승에 도전했다. 예선전은 8월 26일과 9월 2일에 온라인 리그전으로 운영됐으며, 본선 대회인 8강, 4강, 결승전은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 대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해양보호구역 지정’관련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노형중학교와 조천중학교가 ‘소통상’을, 오름중학교와 신성여자중학교가‘성장상’을, 오현중학교,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제주동여자중학교, 탐라중학교가‘협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본선 대회를 앞두고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4차의 아카데미와 2회의 예선 리그전을 거쳤다. 아카데미에서 토론 방식과 방법에 대해 배우고, 2회의 예선에서 실제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예선전 각 라운드에서 판정단의 판정 발표와 함께 토론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현장에서 실시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견인했다. 본선 대회 논제가‘해양보호구역 지정’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제주중학교에서 서술형 평가 시범학교 운영에 따른 공개수업(교과국어)을 진행했다. 『서술형 평가 시범학교』는 제주중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제주중학교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한해 시범적으로 지필평가 내 서술형 문항을 출제하고 있다. 시범학교에서는 서술형 평가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미래형 교육과정과 서·논술형 평가, 서술형 문항 제작을 위한 수업 설계 등 전 교사 대상으로 교내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과별 문항 제작에 따른 연수를 교과목별로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이 서술형 평가 및 수업 방법 개선의 필요성에 많은 교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시범학교의 운영을 통해 다른 학교에서도 지필평가 내 서술형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술형 평가 장학자료를 제작 중이며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연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월 13일에 공고했다. 2024학년도 공립 초등 신규교사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은 유치원 교사 11명, 초등학교 교사 87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4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14명으로 총 116명이다. 이 중에 유치원 교사 1명, 초등학교 교사 7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은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한편, 2024학년도 사립 신규교사 선발은 1개 법인에서 특수학교(초등)교사 2명을 선발하는데, 도교육청에 위탁한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되나, 2차 시험부터는 해당 법인 자체계획에 따라 사립법인에서 최종 선발한다. 사립법인 채용계획의 자세한 사항은 해당 법인(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5일간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오는 11월 11일에 제1차 시험이 시행되어 12월 13일에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2차 시험은 2024년 1월 10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월 11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2일간, 11명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교육행정 질문 첫날인 14일, 제42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임정은 의원, 김경미 의원, 강철남 의원, 김창식 의원, 강충룡 의원, 박두화 의원, 6명이 순서대로 질문에 나선다. 이 날, 질문하는 의원별 질문ㆍ답변 방식과 질문 요지로는 임정은 의원은 일문ㆍ일답 방식으로, 교육활동보호 종합대책, 제주도서관, 교육시설 주차장, 학교·학생안전문제 대응을 위한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국제학교 매각추진에 따른 제주도교육청의 역할 및 입장에 대하여, 김경미 의원은 일문ㆍ일답 방식으로, 학교 교육시설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어린이 친화공간 조성, 유․보통합 시행, 초등 돌봄 프로그램 관련, 일률적인 학교 놀이터 형식을 벗어난 창의성 개발 중심 놀이터로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견해, 유아체험교육원 설립 관련, 제주지역 대안학교 지원 사업 추진에 대한 견해, 단설유치원 설립에 대한 견해 및 향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