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한 ‘2023 제주청년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4일 제주시 건입동 소재 혁신창업거점 W360에서 ‘창업의 참견 시즌 2’를 개최한다. 창업의 참견 프로그램은 창업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주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2년 제주 청년의 날에 처음 진행됐다. ‘창업의 참견 시즌 2’ 프로그램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3 제주 스타트업 위크’와 연계되며, 청년 창업 아이디어 스피치와 우수 스타트업 IR 경진대회 참관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 창업 아이디어 스피치는 창업 동아리 및 예비창업자 등 청년 창업가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한 뒤, 민욱조 웰컴 벤처사 상무, 고미 크립톤엑스 제주사업본부장, 고은산 와이앤아처 상무, 김종현 ㈜섬이다 대표(전 더큰내일센터장), 문성원 델문도 대표 등 창업전문가의 피드백(참견)을 통해 창업 아이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년(예비) 창업가 및 동아리, 창업 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광역치매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6개소와 함께 19일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은 2011년 '치매관리법'에 따라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 연계행사가 펼쳐진다. 기념식은 해병제9여단 군악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격려사, 치매유공자 시상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에는 치매안심약국 지정을 위한 도-제주도약사회-광역치매센터 업무 협약식도 기념식과 연계해 진행된다. 제주도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매 안심약국 지정을 100개소로 확대해 치매 걱정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역할) 치매환자 발견 시 신속제보 및 신고, 치매 예방 및 진단검사 등 올바른 치매 정보제공, 지역사회 지원 연계, 치매 예방활동 캠페인 전개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직무 특성상 심정지 환자 최초 목격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하며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해당 교육은 위급상황을 목격한 누구나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급성심장정지 발생률*은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났으나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비율은 전국 대비 낮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최초 목격자(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시키고자 급성심정지 환자를 목격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우선 우정직 공무원, 경찰 공무원 등 총 500여 명을 교육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제주소방안전본부의 전문 구급대원으로 편성된 강사진들이 대상기관을 방문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 등 다양한 응급처치법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이 제주지역 급성심정지 환자 사망률 저감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증진시키는 긍정적인 효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농장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기간 빈틈없고 지속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관리를 위해 상황실 운영 및 축산차량 소독 철저, 거점 소독시설 운영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묘객이 준수해야 하는 방역수칙 홍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가 방문 자제 당부, 귀성·성묘객 양돈농장 방문 금지, 성묘 및 벌초 후 묘 주변 음식물 방치 금지 등 방역수칙을 연휴기간 동안 마을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축산관계자의 경우 중국이나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국가로의 여행 자제와 부득이하게 방문 시 귀국 후 최소 5일 동안 농장에 출입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병원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대응해 해외 축산물 반입금지 홍보와 점검,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강화도 실시한다. 도내 입국 시 축산물 반입 가능성이 큰 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4~15일 양일간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공장에서 가축분뇨 관련 종사자, 축산·경종농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축산환경개선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축산악취 저감 및 가축분뇨 적정처리·이용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축산환경 개선방안에 대한 지식함양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주 축산악취 발생현황 및 관리방안, 축산악취 저감 우수사례, 양질 퇴·액비 제조 및 이용방법, 퇴비의 단계별 상태 진단 및 축산악취 물질채취·분석 등이다. 이론강의와 함께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교육대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교육에는 축산환경 개선과 관련된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초청됐으며, 제주도 친환경축산정책과장이 제주 축산업 현황 및 환경개선 방안에 대한 특별강연도 실시할 계획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산 노지감귤의 본격 출하시기를 앞두고 감귤 유통질서 위반행위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노지감귤이 출하되기 전 미숙감귤 및 규격 외 감귤 수확과 유통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자치경찰단을 포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사전에 구축했다. 특히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반사항 발생에 대비해 예년보다 빠른 16일부터 드론단속을 병행해 집중 단속에 돌입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감귤유통 지도 단속과 함께 올해산 극조생 감귤의 품질관리를 위해 출하 전 사전 품질검사(9.18.~10.5.)를 병행한다. 극조생 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는 감귤 출하 3일 전까지 과원 소재 행정시 농정과에 방문 신청 또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출하 초기 극조생 감귤의 품질은 올해 노지감귤 가격 형성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미숙과 등 규격 외 감귤을 유통하면 감귤산업 전체에 큰 피해를 준다”면서 “농가들이 고품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월동채소 수급안정대책을 내실있게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3∼’24년산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를 10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및 마을에서 받고 있다. ①신고대상은 월동채소를 재배하는 농업인(또는 농업법인)으로 ②신고내용은 농지소재지 정보, 품목, 면적 등이며, ③신청서는 읍면동 및 마을 리사무소에 비치돼 있다.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제도는 도내 채소 재배 면적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월동무를 대상으로 2012년에 처음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12개 품목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농가에서 재배면적을 신고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2년 12월 '주요 채소류 생산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분석·관리 및 통계 시각화 등 생산정보 데이터베이스화를 추진하고 있다. 재배면적 신고에 참여한 농가에게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 원예수급 안정사업 등 각종 밭작물 지원사업 관련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제주도는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 결과를 활용해 품목별 생산량 예측의 정확도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7단계 제도개선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23.7.11.)에 따른 후속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4일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10월 24일까지이며, 의견 수렴 후 법제처 심사(9월~)와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심의(12월)를 거쳐 최종 공포(시행일 ‘24.1.12.)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23.7.11.)과 국유재산 특례 개정(‘23.7.18.)에 따라 위임사항을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하고, 그동안 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개선한 것으로,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유재산 사용허가)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국유재산 무상 사용허가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대통령으로 위임한 사용허가 갱신 제외 규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신설했다. (자치경찰공무원 인사규정) 제주자치경찰공무원의 승진소요 최저근무연수와 근속승진 기간을 국가경찰공무원과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경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주 문제를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풀어내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나연)은 2023 국제특별전 ‘프로젝트 제주’《이주하는 인간_호모 미그라티오》를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2021년 시작된 프로젝트 제주의 두 번째 전시다. 도립미술관이 주관하는 ‘프로젝트 제주’는 국제적인 흐름 안에서 제주미술을 진단하고, 향후 제주미술 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전시 주제인《이주하는 인간_호모 미그라티오》는 이주와 생존에 관한 이야기로, 현대사회에서 잦은 이주를 경험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온갖 위기로 넘치는 시대에 인류 생존의 대안을 제시한다. 전시에서는 역사적·문화적·생태적·우발적 이주 등 4개의 섹션으로 이주를 재해석해 다채롭게 펼쳐낸다. 역사적 이주에서는 고닥, 요하네스 말파티, 오봉준, 사라 오-목크, 이지유, 청영, 클라라 청이 역사적인 배경 속에서 불가피하게 이주해야 했던 다양한 삶을 살피며 이주의 서사를 재현한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 정착한 이주민들에 관한 이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서귀중앙초등학교 등 도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설치를 마치고 9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설치사업은 지난해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가 행정안전부의 ‘지역 치안·생활안전 수요 대응 주민생활 안정시책’ 특별교부세 교부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에서 사업 추진을 담당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 횡단보도 중 하나인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은 보행시간 내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한 보행자를 인공지능 영상장치로 감지하고, 음성안내와 더불어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최대 10초)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왕복 4차선 이상 횡단보도에서 보행속도가 느린 교통약자(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자치경찰단은 2020년 전국 최초로 아라초등학교 일대에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인화·서귀서초등학교, 2022년 한라초등학교, 올해 제주시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