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수 의원은 8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탄소 사용 중립을 위한 제주 도심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슈인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도심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영수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제주 도심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토론회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조항웅 인트랜 대표가 발제를 맡고, 송규진 제주YMCA 사무총장(제주도 교통위원), 김봉철 제민일보 편집국장, 한서영 신성여고 학부모회장, 김태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이길주 제주대학교 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정읍)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포기로 위기에 봉착한 제주마늘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마늘산업이 지속가능 산업으로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단체의 현장간담회를 8월 28일 마늘의 주산지인 대정읍(사무소)에서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마늘농가 농사를 포기하면서 양배추 등 월동채소로 전환되면서 월동채로 과잉생산의 연쇄적인 문제발생, 육지부마늘(대서종)과 경쟁에서 농가 소득경쟁력 확보방안, 마늘분야 기계화 접목 확대 방안,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도내소비 확대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계획이다. 특히, 양병우 부의장은“올해 이상기후에 인한 인편분화기 고온, 잦은 비날씨 등으로 발생한 2차 생장(벌마늘) 피해에 대한 지원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추후 현실적인 지원대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행정시, 농업기술원, 농협, 농산물수급관리센터, 마늘관련 농업인단체 등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현길호)와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삼양동·봉개동)이 공동 주최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체계 마련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024년 8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제주도가 직면한 문제들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지 못해 국비 지원을 받지 못했으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역시 단순 프로그램 지원에 그쳐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발제는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 소장이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해 및 활성화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이어지는 간담회는 김경미 의원이 좌장을 맡아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고은호 제주장애인야간학교 교장, 김덕홍 다솜평생교육센터 센터장, 홍영진 제주장애인평생교육센터 원장, 강은영 도 교육정책협력과 과장, 홍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4년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기록하며 제주출신개인종목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 선수를 초청하여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홍영옥 코치와 오예진 선수의 부모님, 윤재춘 제주특별자치도사격연맹회장,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 등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봉 의장은“제주도의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전세계 정상들과 정정당당히 겨루며 제주인의 위상을 드높여준 오예진 선수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 오예진 선수와 같은 훌륭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나올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예진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 뒤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준 훌륭한 부모님과 스승님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의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과 의원들은 8월 26일 사회적경제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밥상살림’을 방문하여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단체 관계자와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봉 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 양영식 위원장,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양홍식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성의 위원장, 양경호·강동우 의원 등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듣고,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회적경제기업 단체에서는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강호진 상임대표와 김기홍 공동대표 등 임직원과 농업회사법인 밥상살림(주) 조상호 대표, (주)파란공장 조남희 대표, 꽃마리협동조합 이소진 이사장, (유)섬이다 김종현 대표 등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눴다. 조상호 대표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에서 갑자기 예산 지원을 중단함으로써 사업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소진 이사장은 “정부의 정책이 바뀌면서 힘든 시기"라며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가치평가가 제대로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남희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제주 도시·교통 문제 연구회' 강상수 대표의원(국민의힘,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28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일천백거리(1100로)의 에스플러네이드 조성연구 중간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시 노형오거리 ‘교통개선 입체화 건설 사업’과 연계된 도시공간구조의 남북축(노형오거리~한라수목원)에 대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체계 조성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며 일천백거리 주변 소규모 녹지공간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민의 생활 편의성 증대 및 노형동 도심가로의 경관적 요소 조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상수 대표의원은 “제주는 관광도시로 도심가로의 경관적 요소와 편리성 모두 중요하다”면서 “도내 가장 번화가이자 상징적인 도로인 1100로와 노형오거리를 연계하여 보행자 중심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데에 조금이라도 일조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홍건축 홍광택 대표가 ‘일천백거리의 에스플러네이드 조성연구(중간보고)’와 (전)도시계획위원장 박정근 교수의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의원은 제주지역 학교에서 운영하는 급식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급식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통하여 양질의 급식 제공에 기여하고자 2024년 8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급식종사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고의숙 의원에 의하면 올해 4월 1일 기준 학교 급식 조리사의 경우 25명(13.5%)이 결원이며, 조리실무사는 103명(11.5%)이 결원되고 있어 학교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 이는 고강도 압축 노동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과 폐질환 우려, 급여가 없는 기간(방학중 비근무) 등 학교 급식 환경의 특수성에 대한 것으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추진배경을 언급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을 위하여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한 급식기구의 확충과 조리실 공기질 관리, 소방시설 설치, 급식실개선협의회, 폐암 검진 등 건강관리 지원, 급식종사자의 배치와 처우개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고의숙 의원은 이번 조례가 제정된다면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아시아스포츠경영학회는 “아시아스포츠관광의 통합; 지속가능한 발전과 문화교류를 위한 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8월 23일부터 24일 까지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2대 전반기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정활동을 했던 박두화 의원(문화관광체육위원회)․정민구(환경도시위원장)․이승아(환경도시위원회) 의원은 아시아스포츠경영학회(회장 권형일, 중앙대학교 교수)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스포츠를 매개로 관광, 학술을 융합시켜 지역 경제활성화 및 아시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두화 의원(문화관광체육위원회)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아시아스포츠관련 학계의 제주의 홍보뿐만 아니라 제주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정민구 의원(환경도시위원장)은 “제주가 아시아 스포츠도시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 개발과 추진․관리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라고했다. 이승아 의원은 전반기 문화관광체육위원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체육관련 조례뿐만 아니라 각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10월 4일 개회하는 제432회 임시회때 이뤄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도민중심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도민 의견 수렴은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의견 수렴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 낭비사례, 기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을 대상으로 한다.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다만 악의 또는 인신공격성, 익명으로 제출된 경우는 제외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합리하거나 부당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정하고 개선되도록 올바른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는 제432회 임시회 기간중 10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12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실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예산안 심사를 앞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순서로 ‘지방재정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주만수 교수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거시경제 및 재정 상황, 정부 간 재정기능과 역할 등을 살핀 뒤, 제주의 특수한 재정 관계를 이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2025년 예산안 편성 방향과 달라지는 주요 사항, 일정 등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성의 예결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