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관광대학교가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 제주 권역 컨소시엄에 합류해 사업을 수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별 기업가 정신과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로컬창업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 권역 주관기관으로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선정됐으며, 제주관광대학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공단은 전국을 8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1개 기관씩 총 8개 주관기관을 선정했다. 제주 권역 컨소시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3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개별 운영되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합해 운영하는 구조다. 권역별 오디션을 통해 창업가를 선발하고, 보육·멘토링·사업화 자금 지원·판로 개척 등을 연계한다.
사업계획서 작성과 IR 피칭 교육,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등 기본 교육 과정도 포함된다.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실무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대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예비 로컬크리에이터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겠다”며 “참여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제주형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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