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제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걸음씩 위기를 헤쳐왔다”며 “새해에도 공동체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 체계 구축과 민생경제를 우선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업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제주다운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제주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도민과의 동행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입니다.
지난 한 해, 제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걸음씩 위기를 헤쳐왔습니다.
제주도는 새해에도 공동체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변화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 민생경제에 우선하는 경제 생태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업 전환까지 ‘제주다운 성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제주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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