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인한 응급실 과부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응급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제주응급의료지원단을 발족해 의사 집단행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응급의료지원단-응급의료기관-119구급대 협업 대응으로 전원ㆍ이송 핫라인을 구축해 8월 말 현재까지 5,161건의 응급환자에 대한 병원 선정을 지원했다. 또한, 응급실 장시간 대기 등 응급의료체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연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또한 ‘제주형 이송지침’을 마련해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이행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환자 병원 수용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6월 지역 자원 현황과 유관기관 의견을 반영한 지침을 마련했으며, 8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지침의 현장 적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그 결과는 각 응급의료기관에 환류해 개선 대책 마련에 활용한다. 하반기에는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8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월 30일 한국을 방문 중인 '존 물레나(John Moolenaar)' 미 하원 중국특위원장을 포함한 미 하원의원 대표단 6인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지역과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은 미 의회의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에 사의를 표하면서, 미 의회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한미동맹이 지난 70년간 양국의 자유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또한, 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있어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한미, 한미일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미 의회가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방한 의원단 일행은 대통령님 취임 이래 양국 관계가 전례 없이 강화됐음을 체감한다고 하고, 특히 윤 대통령의 용기와 리더십 덕분에 한미일 3국 협력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의원단은 북한 문제를 비롯한 역내와 글로벌 도전에 맞서 나가기 위해서는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인태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이동진(32)이 ‘2024 KPGA 챌린지투어 15회 대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이동진은 29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김천 소재 김천포도CC 샤인, 포도코스(파72. 7,0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2타 차 공동 4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전반에만 버디 3개로 3타를 줄인 이동진은 13번홀(파5)과 14번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뽑아냈다. 16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으나 17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또 한 번 버디를 작성한 이동진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류솔빈(25)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류솔빈이 보기를 기록한 사이 이동진은 버디를 때려 넣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이동진은 “대회기간 동안 어프로치와 퍼트 등 쇼트게임이 정말 잘 돼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해서 본 대회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최호성(51.금강주택)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4(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2승을 올렸다. 29일과 30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2. 6,807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첫째 날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최호성은 매서운 샷감을 선보였다. 보기없이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잡아내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인 최호성은 이날만 9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에 성공했다. 최호성은 우승 후 “지난주 일본 시니어투어 ‘마루한컵 타이헤이요 클럽 시니어’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다. 그 느낌을 이번주에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 면도도 하지 않고 나름대로 많은 각오를 다진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며 “시즌 2번째 우승을 거둘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2009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최호성은 KPGA 투어와 일본투어를 오가며 통산 5승을 쌓았다. KPGA 투어 입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는 8월 28일(수) 경기에서 누적 관중 900만 904명을 달성하며, KBO 리그 최초로 900만 관중을 넘어섰다. KBO와 10개 구단은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9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총 5,400만원 상당의 정규시즌 경기 티켓을 전 구단 야구 팬들에게 증정한다. 각 팀 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팬들께 관람 티켓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900만 관중 돌파 기념 특별 키링 20,000개를 제작해 구단 별 2,000개씩 팬들에게 무료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 방법 등 상세 내용은 추후 각 구단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수들 또한 팬 감사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통해 시즌 내내 야구장을 가득 채우며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해당 영상은 KBO 및 구단 유튜브 채널과 구장 전광판, 그리고 CGV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국방부는 8월 30일 국방컨벤션에서 ‘2024년 2차 청렴국방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은 국방 부문 3명(국방부 차관, 병무청 차장, 방위사업청 차장)과 민간 부문 17명(시민단체, 방산·군납·건설업계, 학계·법조계, 병역명문가)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협의회(제3기)에서 2023년 8월 결정한 청렴실천 이행과제 4건에 대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토의했다. 청렴실천 이행과제는 ▲청렴국방 유권해석 사례집 발간(공통 과제), ▲갑질 및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사용 방지(국방부 과제), ▲병역면탈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 추진(병무청 과제), ▲대내외 청렴문화 정착(방위사업청 과제)이다. 특히 위원들은 국방기관 공통과제인 ‘청렴국방 유권해석 사례집’ 발간, 배포에 적극 공감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청탁금지법」 해설집 등을 작성하고 있으나, 국방 분야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023년 회의에서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와 병무청, 방위사업청 간 협업을 통해 사례집 발간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회의 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제5차 한미 외교·국방 ( 2+2 ) 확장억제전략협의체 ( EDSCG ) 고위급 회의가 9월 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엄중한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상황 아래 외교, 정보, 군사, 경제 ( DIME ) 분야에서 대북 억제 노력 관련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확장억제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 안보환경적 요인과 전방위적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한미간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제3차 EDSCG 회의에서 동 협의체를 연례화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3년 연속 개최되는 것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하반기 열두 번째 민생투어로 제주지역 3040 ‘엄빠’(엄마와 아빠)들과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11시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에서 ‘제주 3040 엄빠들의 수다뜰 2탄-두드림 톡(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제주도정의 주요 보육 정책을 소개하고,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고충 및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어린이집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모집된 30·40대 부모 70여 명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솔담한방병원 현경철 원장을 초청해 영유아 건강·영양 관련 교육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30·40대 부모들이 육아, 돌봄 등 보육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크 콘서트 시작에 앞서 제주도청 인공지능(AI) 아나운서인 제이나가 영상을 통해 올해 시행하는 △어린이집 입학금 지원 △영아반 인센티브 △유치원-어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오후 1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진보당 중앙당 지도부를 만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당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면담에는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신창현 사무총장,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 양영수 도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이동노동자 쉼터 ‘ᄒᆞᆫ디쉼팡’ 정책의 성과와 확대방안, 대중교통 정책,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추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영훈 지사는 기초자치단체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주가 분권모델의 완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진보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진보당의 ‘ᄒᆞᆫ디쉼팡’ 확대 제안에 대해 “폭염으로 인해 이동노동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만큼 진보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확대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프리패스 정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도입한 대중교통 큐알(QR) 결제 시스템을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도입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제2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