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도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로 구성된 MG제주도 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2024년 제4회 '지역상생의 날'을 기념하여 8월 30일, 제주도청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용석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장, 문승찬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모금한 금액 1억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1억 2,0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푸드뱅크, 도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복지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금번 기부를 통해 MG제주도 새마을금고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의 제14호 법인으로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시킨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시 새활용센터는 30일 제주시 새활용센터에서 제주 지역의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기관과의 협력으로 제주 지역의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ESG경영부 강경필 부장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지역의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기를 기대한다.”며 “제주시 새활용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ESG경영부’를 신설하며 ESG 경영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ESG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그리고 투명한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한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난 29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사회서비스업 종사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제1회 제주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발전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주 지역 사회서비스 수요와 지역 특성에 따른 사회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민과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어통역이 포함된 온라인 송출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포럼은‘어르신기능향상서비스’참여 어르신 16명의 문화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신규사회서비스 공모전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 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펼쳐졌고, 전북지역의 사회서비스 가격탄력제 사례와 제주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수요 및 특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3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에서는 사회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지역사회서비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포럼 종료 후에는 제4차 지역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혁신 네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청정바이오사업단은 제주 청정바이오산업 기업 육성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울 COEX에서 ‘청정 제주, 청정바이오 선물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정바이오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 주식회사 제주마미, ㈜신한에코, 담은제주 농업회사법인㈜, ㈜유앤아이제주, 공심채 농업회사법인㈜ 등 지역의 대표적인 식품·화장품 분야 6개 기업의 홍보·판촉 활동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제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대학생 6명을 선발해 기업과 1:1 매칭으로 직무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아울러 청정바이오사업단은 바이오산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주식회사 비엑스플랜트와 ‘청정바이오산업 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육성 및 지원, 창업 활성화, 기술 교류, 인재 양성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이상호 청정바이오사업단장은 “지역 기업과 함께 지역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동시에, 기업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제주도민과 함께 도내 개최되는 영상‧영화 관련 행사를 널리 알리고 도내 영상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다. 진흥원은 지난 28일 제주콘텐츠코리아랩 머들코지에서 2024 영상문화 육성지원사업 도민리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내빈소개, 환영사, 활동증수여, 사업 및 활동안내, 리뷰단 자기소개, 일정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증을 받은 도민리뷰단 10명은 각자 자신의 활동계획과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리뷰단은 도내 영상‧영화 관련 행사에 관심이 있고 영상‧영화를 좋아하는 자로서, 행사를 직접 방문한 후기를 리뷰단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기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가능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이후, 도민리뷰단은 “2024 영상문화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행사 중 2건 이상의 행사를 방문하고 그 후기를 개인 SNS에 각각 게시할 예정이며, 행사가 이어지는 4개월 동안(2024.08.28. ~ 12.27.)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nb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 창업생태계 포럼 X 해양수산 인베스터데이’ 행사를 어제(29일) 제주벤처마루 3층 J-Space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번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로컬창업과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가 전하는 창업생태계’를 주제로 열렸다. 양양 서피비치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 라온서피비치 박준규 대표의 강연과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소개, 스타트업 4개사의 IR, 투자상담, 그리고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라온서피비치 박준규 대표는 기조강연에서 양양 서피비치 창업 일화를 소개하며, 관광 중심의 서비스업이 진행해야 하는 기획과 운영, 마케팅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SYC) 제주의 김영우 부대표가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사업을 소개했다. MYSC는 제주센터와 더불어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해양수산 분야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투자자로서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킨 노하우를 공유했다. 지역 스타트업 4개사가 IR발표도 진행했다. ▲배러댄서프(서핑을 테마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이피피랩(실시간 재생에너지 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1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제24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제주해병대의 날은 6·25전쟁 발발 직후 1950년 9월 1일 해병 3·4기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을 출항한 날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용맹과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지정돼 해마다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구자송 해병대 부사령관, 박승일 해병대 9여단장, 이상훈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 총재와 해병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과 제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제주도민과 제주해병대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영웅들이 이뤄낸 평화와 자유가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 지사는 “6·25 발발과 동시에 제주의 청년들은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의 포화 속으로 자진해서 뛰어들었다”며 “해병대 3·4기로 자원 입대한 제주청년 3,000명은 인천상륙작전, 서울탈환작전, 도솔산지구 전투 등에서 혁혁한 공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재난상황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도내 119구급대원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의료대응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의료원과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다수 사상자 발생상황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응과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임시의료소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절차를 비롯해 의료기관의 수용 능력에 따른 중증 응급환자 이송 병원 선정 및 이송 수단 결정 방법 등이 체계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의료대응 브리핑 ▲훈련 키트 활용 ▲다수 사상자 정보시스템 적용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훈련이 실시됐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4·3에 대한 청년들의 공감과 인식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세대에 4·3의 의미를 전승·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후 1시 4·3평화공원 대강당에서 ‘제주4·3을 묻는 청년에게’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4․3 세대 전승 프로그램으로, 제2기 청년주권회의의 첫 자율예산 집행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제주 청년들과 청년참여기구 위원장, 도내 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하성용 도의회 4·3특별위원장, 김창범 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4·3의 세대 전승을 위해 청년들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예산을 집행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4․3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부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로 화해와 상생 과정을 조명했다. 식전공연, 강창일 전 주일대사 초청 강연, 유족과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중소‧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내수활성화를 위한 전국적 소비축제인 9월 동행축제가 지역축제‧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30일부터 한달간 전국 46개의 지역행사와 연계한 우수 중소‧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이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행축제를 통해 국내 우수제품의 해외 수출 교두보가 될 해외 개막행사(8.29, 베트남 하노이)와 병행하여 국내에서도 소비진작을 통한 내수활성화를 위해 지역행사와 연계한 중소·소상공인 판매전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개최되어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역의 전통시장에서도 동행축제 기간 중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34개 야시장이 펼쳐지는 등 동행축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중기부 김성섭 차관은 울산 태화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울산지역 중소‧소상공인 판매전인 ‘울산 특성화시장 페스타'를 방문하여, 특성화시장 대표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