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창단 5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오는 9월 9일 오후 5시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단 반세기를 맞이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이룬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1974년 9월 6일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딘 시범단은 현재까지 150여 개국을 순회하며 태권도 보급은 물론 한국 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시범문화 창출을 선도함으로써 태권도의 문화 경쟁력을 키우는 중심이 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공로패 수여, 만찬 순서로 진행한다. 시범단의 5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 후에는 시범단 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에게 공로패와 공로장을 수여한다.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행사를 마무리한 뒤에는 동쪽 현관으로 장소를 옮겨 만찬을 함께하며 추억을 나누는 등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시범단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김영작 초대 단장 비롯한 시범단 전현직 단장, 감독, 시범단원과 태권도 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오는 9월 7일 오후 2024 제주피스스쿨(Jeju Peace School) ‘푸른 하늘 평화 놀이터’ 교육으로 초등학생 ‘평화바람길’플로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피스스쿨은 평화센터가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중등학생 대상 체험형 평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참가자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초등부 프로그램은 평화센터 세미나실에서 △세계유산 구출작전 보드게임 △‘아름다운 제주를 기원해’ 교육 후, 송악산 잔디광장으로 이동해 △‘평화바람길’플로깅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제주국제평화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9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와 협력하여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3차 ‘찾아가는 옵서재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목표로 한 맞춤형 금융·非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옵서재단’은 정부 정책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도-재단-금융기관 힘을 합쳐 만든 One-Stop 종합금융지원 플랫폼이다. 특히, 외곽지역에 위치한 소상공인들이 금융복지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근거리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현장 상담을 통해 보증상품 안내와 경영애로 해소 방안을 제시했으며, 제주은행은 이동점포 ‘이어지니’를 운영해 방문 없이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성산읍사무소는 장소 제공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행사 당일 성산읍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많은 인원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과 연계한 제주지역 인재육성과 일자리창출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난타호텔에서 ‘2024 제주일자리포럼’에 참여해 RIS 세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세션에서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국가진로교육연구센터장은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연 협력 방안’ 의제발표를 통해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를 소개하며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임을 강조했다. 주 센터장은 “정부가 대학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자체는 대학과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송 전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 고혁진 한국공학대학교 교수는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기존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제주형 일자리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며 “제주의 환경에 맞는 스타트업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윤정 제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8월 31일 부터 9월 1일까지 1박2일 성산항 일원에서 낚시체험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평소에 접할 수 없는 부분들과 각종 여러 체험을 통하여 학생은 물론 부모들에게 장애인체육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키고자 이번 낚시체험 가족캠프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첫째날은 실내 낚시체험과 발달프로그램, 둘쨋날은 잠수함체험을 했다. 정재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프와 체험 기회를 제공과 동시에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테크노파크 9월 1일 창립기념일에 앞서 지난달 30일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책기획단 김신영 연구원, 기업지원단 김경태 연구원, 청정바이오사업본부 김창언 연구원, 미래융합사업본부 김인경 연구원, 경영지원실 한승환 연구원이 우수직원 표창을 받았다. 문용석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숙기에 진입한 제주TP의 미래를 위한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문 원장은 “대내외적인 리스크가 많지만 조직적인 업무수행 체계를 개선하고, 직원 개개인의 실력을 배양해 제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성장의 최전방에서 리더의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제주TP는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이다. 과학기술 기반 정책기획부터 제주자원의 산업화 가치 발굴, 디지털과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제품과 기술 연구개발, 각종 시설장비 지원, 성장단계별 기업지원 서비스 등 제주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제주TP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올해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는 제주테크노파크가 잇따른 해외시장 개척과 교류협력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 화이트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메가어스 엑스포(MEGA-US EXPO)에서 베트남 경제단체들과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참여한 제주기업들이 12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3년째 맞이하는 메가어스 엑스포는 한국과 베트남의 스타트업 및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 교류박람회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TP를 비롯한 전국 테크노파크 6곳, 전국 창업지원대학 등 국내 창업지원 26개 기관, 국내기업 약 166곳, 국외기업 134곳이 참여했다. 베트남에서는 호찌민시 과학기술국(DOST)이 기업 부스 전시, 비즈니스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등을 위해 협력했다. 제주TP와 제주기업들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엑스포에 참여했다. 그 결과 제주TP는 이번 엑스포에서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SI-HUB), 호찌민경제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아시아 지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담당 세관공무원을 초청(9개국 18명)하여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제17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WCO) 아․태 지역훈련센터(RTC A/P) 자격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2회씩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를 주제로 개최된다. 연수회 참가자들은 세계관세기구(WCO) 국제표준 및 각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제도를 상호공유하며 글로벌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동향을 파악하고,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기준에 맞춰 직접 심사해 보는 실습 시간을 가짐으로써 실무에 적합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전문성을 함양하게 된다. 또한, 연수회 중 참가자들과 우리나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기업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외국 세관과 국내 기업 간 상호 협력 채널이 강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하여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2일부터 9월 25일까지 3주간을 ‘추석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증가된 택배물량 처리를 위해 이번 특별관리기간 중 화물차 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6,000명이 추가로 투입된다. 또한, 국토부는 추석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가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도록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했다.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들은 집화를 제한하여 연휴기간 동안 택배 종사자에게 휴식을 보장한다. 또한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가 종사자의 건강 이상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동안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면서, “일부 물품 배송 지연 등이 있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43개 펀드가 역대 최단 기간인 5개월 만에 모두 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간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모든 펀드가 결성을 완료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9개월 남짓이었으나, 올해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크게 단축된 것이다. 펀드가 빠르게 결성됐음에도, 민간자금 모집 실적 또한 양호한 수준이다. 당초 결성목표액인 7,835억원의 16%인 약 1,200억원의 자금을 추가 모집하여, 총 9,082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결성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신생·소형 벤처기업자본(벤처캐피탈) 전용 ‘루키리그’ 2,300억원,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 1,900억원, 업력 3년 이내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창업초기’ 펀드 1,600억원 등이 결성됐다. 결성된 펀드는 벤처·스타트업에 투자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여 하반기 벤처투자 회복세를 이끌 예정이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모태펀드 출자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제도를 개선한 결과,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펀드가 결성됐다”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