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5일간 한울누리공원과 제주별숲 공원 제례실 문을 일시 폐쇄한다. 추석을 맞이해 추모객 등 방문자가 일시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추모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주차장 혼잡, 진입도로 이용 등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자연장지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특별관리대책은 ▲제례실 일시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자연장지 내 진입구간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투입 등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연장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안내 문자 발송, 제주시 누리집 및 제주시 공식 SNS 안내, 현수막 게첨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한울누리공원 2만 381구, 제주별숲공원 8,194구, 총 2만 8,575구가 안장되어 있다. 한성순 노인복지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을 위해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 달라”며 특별 관리 대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9월 7일 11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25회 기념식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사회복지 유공자,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자복지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서면 축사에 이어서 그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동백장, 목련장 각 1점), 국민포장(2점), 대통령 표창(7점), 국무총리 표창(5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70점) 등을 수여했다. 정부포상 수상자 중 미래복지경영 최성균 이사장은 55년간 사회복지 분야에 몸담으며 기부문화 확산,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 등 사회복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동백장)을 수상했다. 또한, 삼화복지재단 정일순 이사장은 천안시 최초의 장애인 거주시설을 설립하여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상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내년 약자복지 예산을 올해보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유민상, 신기루가 ‘현무카세’에서 역대급 먹부림을 선보였다. 유민상과 신기루는 어제(5일) 방송된 ENA ‘현무카세’에서 먹선생으로 등장, 전현무와 김지석을 긴장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현무카세’에 등장한 유민상과 신기루는 어마어마한 양의 한우를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음식을 먹기 전 신기루는 김지석에게 소금을 더 달라고 요청했고, 김지석은 하루에 나트륨 권장량이 있다며 걱정했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시작부터 무례를 많이 범하고 계세요. 달라고 하면 주세요”라며 음식에 진심인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애피타이저로 뭉티기를 먹은 유민상이 전현무의 요리 실력에 환한 웃음을 보이는가 하면 신기루는 육회 위에 올라가 있는 계란을 반반만 비벼보자며 먹팁을 쏟아냈다. 이어 신기루는 육회에 양념을 가볍게 발라놓은 느낌이라 좋다고 표현, 유민상은 “어머니가 해준 맛이 난다”며 전현무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했다. 애피타이저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무한 한우카세가 시작됐다. 유민상과 신기루는 작전이라도 짠 듯 빨리 익는 차돌박이부터 구워달라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완벽한 가족’ 김병철과 윤상현이 과거 만행을 두고 진실 폭로전을 펼쳤다. 5일(어제)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제작 빅토리콘텐츠/ⓒ함창석, 주은/대원씨아이) 8회에서는 최선희(박주현 분)의 친아버지가 최현민(윤상현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또한 현민과 최진혁(김병철 분), 하은주(윤세아 분)의 과거가 드러나는 또 한 번의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앞서 7회 방송에서는 현민이 선희의 집에 불을 지르며 선희와 이수연(최예빈 분)을 죽음의 궁지로 몰아넣었다.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현민이 형사 이성우(김명수 분)를 살해하며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했다. 어제 방송에서 폐공장으로 선희를 납치한 현민은 진혁에게 목숨값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를 했다. 현민은 수연의 행방을 묻는 선희의 질문을 무시하고 “이렇게 된 이상 선희 네가 도와줘야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만 남겨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뒤이어 진혁의 답장을 기다리던 현민은 선희에게 자신이 친아버지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게다가 현민은 선희에게 진혁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종영을 앞두고 있는 ‘수지맞은 우리’가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일일드라마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함은정 분)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백성현 분)의 쌍방 치유드라마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물으며 남녀노소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는 1969년 ‘신부일년생’을 시작으로 56년째 시청자들과 함께 한 KBS의 핵심 콘텐츠다. 특히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극본과 연출, 당대 명배우들이 출연하는 등 일일드라마의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잇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수지맞은 우리’는 지난 30일 자체 최고 시청률 15.2%(닐슨코리아, 전국 가준 기준)를 기록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3월 첫방송된 ‘수지맞은 우리’는 배신, 복수 등의 소재를 통해 마라맛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2TV 일일드라마와 차별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각자의 로망을 찾아 떠난 ‘기빠유’의 첫 유닛 활동이 시작된다. 오는 8일(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연출 김지우, 이하 ‘음악일주’)’ 4회에서는 토네이도를 쫓는 남자 기안84와 카우보이를 쫓는 남자 유태오, 빠니보틀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파민까지 가득한 로망 추적기가 펼쳐진다. 앞서 세 사람은 각자의 로망 실현을 위해 각자 찢어져 여행을 예고하며 본격 유닛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기안84는 빠니보틀이 유태오의 여정에 합류하게 되자 은근한 질투심과 섭섭함을 비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먼저 기안84는 꿈에 그리던 토네이도를 찾아 사우스다코타주의 수폴스로 떠난다. 이름마저 생소한 신비로운 미지의 땅에 도착한 기안84는 스톰 체이서와 함께 미국 중부의 드넓은 평원을 질주하며 토네이도를 찾아 나선다고. 또한 한참을 뒤쫓은 끝에 기안84는 믿을 수 없는 초자연현상을 목격하게 된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기안84가 꿈에 그리던 토네이도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빠니보틀과 함께 떠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청춘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시티의 디지털 싱글 앨범 ‘꿈의 조각’이 오는 8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신곡은 꿈을 향한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그 누구보다 더 빛날 너의 꿈의 조각을 모아, 더 반짝일 수 있도록”과 같은 희망찬 가사가 돋보인다. 특히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밴드 사운드로 멜로디를 구성하여 하이틴 감성을 자극하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티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무더운 여름, 힘겨운 시기를 보내며 반짝이는 꿈의 조각들을 모으고 있는 모든 이들이 힘을 얻길 바라는 시티의 진심을 담았다.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들의 밝은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영상미가 돋보인다. 밴드 세션들과 함께 야외에서 촬영되어 시티의 새롭고 자유로운 무드를 엿볼 수 있다. ‘꿈의 조각’은 지난 7월 발매된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를 잇는 시티의 자작곡이다. 2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통일부는 9월 6일 14시, 삼청동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 3층에서 김영호 통일부장관 참석 하에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8월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의 후속조치 및 공론화 추진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통일미래기획위원회는 지난 3월 2기 위원회 출범 계기 금년도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 이래, 새로운 통일담론 수립과 관련하여 분과위원회 회의, 특별위원회 회의 등 여러 회의를 통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부에 자문의견을 전달했다.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자유 통일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 '8.15 통일 독트린'의 의미를 강조하며, 7대 통일 추진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범정부적으로, 국민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앞으로 통일미래기획위원회는 '8.15 통일 독트린' 후속조치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국민적 지지와 국제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5대 권역별 특강‧간담회 △국책연구기관과의 협업 학술 세미나 △미‧일‧유럽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조달시장 밖 혁신제품을 발굴하여 추천하는 혁신제품 스카우터(민간전문가)가 158명까지 확대된다. 조달청은 6일 혁신제품 스카우터 30여명을 추가로 선별하여 총 158명의 민간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기존 조달제품과는 차별화된 혁신제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에서는 혁신제품 지정을 위해 ①공급자제안형, ②수요자제안형, ③민간전문가(스카우터) 추천형 3-track으로 운영하고 있다. 혁신제품 스카우터 제도는 기술의 혁신성은 있지만 조달시장을 모르거나, 진입하기 어려웠던 기업과 제품을 발굴하여 혁신제품 지정과 시범구매로 연계하는 제도이다.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은 예비심사(공공성·혁신성 평가)를 거쳐, 본심사(데모데이)를 통해 국민평가단의 모의투자를 통해 최종 혁신제품으로 지정된다. 그동안 인공지능 알약 분류기, 친환경 공기세척장치, 수질케어디바이스, 인공지능기반 자원선별로봇 등 국민 생활편의와 관련 있는 많은 혁신제품들이 스카우터를 통해 추천됐다. 이번 스카우터 모집은 한국발명진흥회, 창조경제 혁신센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신기술 개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9월 5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영남권역 시·군·구 과장과 읍·면·동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찾아가는 국정철학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4년 찾아가는 국정철학 공유 워크숍’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시책을 통해 국정과제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영남권 워크숍에서는 중앙정부 관계자 특강으로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치단체와 민간의 우수사례를 통해 국정철학의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조영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특강에서 ▲지방소멸 대응기금 배분체계 개편 및 사업범위 확대,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한도 상향,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활성화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자치단체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다음으로, 최문순 화천군수가 '화천형 온종일 돌봄정책' 사례발표를 통해 소도시임에도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