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전국 기능 장애인의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9월 6일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폐막식에는 고용노동부 김문수 장관과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포함한 내·외빈과 출전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 올해 대회에는 총 40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32명이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순천선혜학교 중학교 3학년 신무진 선수(남, 2008년생)가 데이터입력 직종에서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100점(만점)을 얻어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40명, 은메달 38명, 동메달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메달과 함께 상금이 주어지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과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이날 폐회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김문수 장관은 “선수분들의 뛰어난 기량과 도전정신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부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 기술인재들의 귀감이 되는 중소·중견기업 대표 총 6명을 4~9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6년 8월부터 매월 한 명씩 선정(2024년 9월 기준 총 211명)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직업계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숙련기술인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을 운영하는 대표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기능한국인 시상식은 숙련기술인의 축제일인 숙련기술인의 날(9월 9일)에 시상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애초 지난 7월 17일 예정됐던 2분기 기능한국인 시상식(4·5·6월 선정자)이 중부권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사가 순연되어, 3분기 기능한국인 3명(7·8·9월 선정자)과 함께 여섯 명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4월의 기능한국인김낙경 ㈜디투엔지니어링대표는 전기철도 기자재와 반도체 공장의 배전반을 공급하고 있는 전기 분야 전문 기술인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병무청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현역 복무중인 모범병사 100여명을 초청하여 격려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초청된 병사는 영주권자, 질병치유 후 현역병으로 입영하여 모범적인 군복무와 공적을 인정받아 각 군 참모총장으로부터 추천받은 병사들로, 이 중 1명에게는 국방부장관, 15명에게는 병무청장 표창장이 수여된다. 국방부장관 표창장을 받은 이태경(20세) 일병은 운동부상으로 인한 발목수술로 4급(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판정을 받았으나, 가족들의 응원과 자신의 성장을 위해 재활 치료 후 현역병으로 당당하게 자원입대했고, 현재 GP에서 근무 중이다. 또한 병무청장 표창장을 받은 박성현(20세) 일병은 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6개월에 일본으로 이주하여 유년기·청소년기를 보내고, 일본 릿쿄대학교 재학 중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외조부(6.25 참전용사)님 및 친조부(공군 복무 중 순직)님의 영향을 받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고자 자진입대 했다. 이번 “모범병사 초청 격려행사”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를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전현충원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9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개최된 장성광업소 폐광 기념식에 참석하여 광업소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석탄 시대를 지나 무탄소에너지 시대로의 대전환 과정에서 폐광지역 대체산업 발굴 등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국내 최대 탄광인 태백 장성광업소는 지난 88년간 9,400만 톤을 생산하며 국민연료인 연탄의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하고 탄광지역 경제에 이바지했다. 안 장관은 장성광업소 종사자 5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정부가 ▲ 무탄소 에너지원 공급 역량 확대 ▲ 에너지 안보 확립 ▲ 에너지 신산업 창출 등의 방향으로 에너지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태백시는 석탄산업의 대체산업으로서 2029년까지 장성광업소 부지에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핵심광물 산업단지 등을 골자로 하는 ‘미래자원 클러스터 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 장관은 폐광지역 경제 진흥을 위한 대체산업 발굴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안 장관은 “장성광업소는 우리나라 경제개발연대의 주요 에너지 공급원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시행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부산은행 본점에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사업재편 종합지원센터를 대한상의(서울)에 설치하여, 기업 상담·컨설팅·애로해소 및 이행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비수도권 소재 지역기업의 사업재편을 보다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업활력법(제36조의2)'을 개정·시행하여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를 신설하게 됐다. 제1호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는 지역경제 규모, 사업재편 수요 및 지자체·유관기관의 협력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남권(전체 484개 승인기업 중 동남권이 98개 기업)에서 문을 열었다. 앞으로 부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사업재편 종합지원센터, 부산시, 부산은행 등과 함께 동남권 지역기업의 사업재편을 현장에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산업부 박성택 제1차관,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금융감독원 이세훈 수석부원장, 부산시 이준승 행정부시장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5일 백승준 박사(에스제이 대표이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문위원)를 초청하여 녹색제품 구매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와 실생활에서의 구매 실천 방법 및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과 더불어 ESG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녹색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은 “녹색경영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책임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녹색제품 구매와 관련된 실질적인 지식을 갖추고 실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개발공사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 나눔 꾸러미’를 전달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앞마당에서 ‘2024 추석맞이 행복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 및 삼다수 2L(6병) 1팩씩를 도내 500가구에 전달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게 꾸러미를 전달하여 공사의 따뜻한 나눔문화를 도내에 전파했다.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된 물품들은 이날부터 추석 전까지 도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선정된 가구에 전달된다. 올해의 경우 결손가정과 독거노인에 전달되는 물품에 조금 차이가 있다. 이는 아이들과 노인분들의 입맛에 맞는 물품을 전달하여 맞춤형‧공감형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제주개발공사 임직원들은 약 15일간 각 사업장에서 ‘2024 추석맞이 행복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위탁아동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행사를 가졌다. 지난 9월 2일과 4일 양일에 거쳐 어르신들 무료급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 식재료를 지원하고, 독거노인과 위탁아동을 위해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 소정의 추석선물세트를 각각 지원했다. 이밖에도 5일에는 제주상록봉사단원과 제주지부 직원 등 7명이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묘비 닦기 및 주변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공단 이창하 지부장은 “우리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자그마한 힘이 됐으면 좋겠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는 퇴직공무원으로 이루어진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환경보호활동, 교육봉사,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기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경인강원지부는 지난 4일, 춘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강원지역 상록자원봉사단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4년 1월 1일, 경인강원지부 통합 이후 강원지역 상록자원봉사단의 활동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단 고객지원본부장 등 임직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및 홍천군 소재 상록자원봉사단 임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공단 김춘형 고객지원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강원지역 상록자원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지역 봉사단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상록자원봉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 경인강원지부는 연내로 ‘2024년 하반기 상록자원봉사단 리더간담회’ 행사를 마련하여 봉사단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2024년 9월 6일부터 8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순직공무원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함께 그리는 내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순직공무원의 국민에 대한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온전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다. 2박 3일간 25명의 유가족들은 다양한 마음케어 활동과 가족상담을 통해 상실감을 치유하고, 코칭 전문가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그룹코칭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공단은 공무상 재해를 겪은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ㆍ사회 재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마음건강 회복 ▲가족 간 결속 강화 ▲직무복귀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공상공무원과 그 가족의 유대감을 기반으로 한 원활한 직무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은“앞으로도 공상(순직)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