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을 반영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산재예방 서비스 구현 노력이 추진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24개 세부과제 시행에 나선다. 4대 추진전략은 ①국민 편의 중심, 산재예방 허브 ②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사업 수행 ③민관이 함께하는 성장 ④안전한 산재예방 서비스 환경이다. 주요 추진 세부과제는 ▲ 약 50여종의 지원 시스템을 통합한 ‘산재예방 종합 포털’ 구축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위험 사업장 예측‧분석 및 실시간 안전대책 제공 ▲ 플랫폼 종사자 대상 지역별 기상정보 등 맞춤형 정보제공 확대 ▲ 종이 없는 산재예방서비스 구현 ▲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의한 고위험 사업장 화학물질 노출수준 실시간 모니터링 ▲ 산재예방 관련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등이다. 공단은 이번 산재예방 디지털플랫폼 추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과제 발굴을 시작했으며, 시민참여 혁신단 의견을 반영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9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테이팩스(주)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테이팩스(주)(공장장 김정민)는 2022년 새만금에 입주한 이차전지용 점·접착 테이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새만금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가 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김경안 청장은 공장을 둘러본 후, 임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기업과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청취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적극적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경영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주요 사례 중 하나로, 입주기업 직원들의 통근을 돕기 위한 통근버스 서비스 제공과 직원들의 주거 편의를 위해 LH 임대주택을 통한 숙소 확보도 지원 중이다. 또한, 테이팩스를 비롯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올 3월에는 새만금 산업단지 관리 기본계획을 개정하여 태양광 자가발전을 허용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외교부와 국방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개회식이 9월 9일 오전 서울 롯데 호텔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이어 공동주최국 대표로 루벤 브레켈만스(Ruben Brekelmans) 네덜란드 국방장관이 축사를 실시했다.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개회사에서 AI의 군사적 이용이 군사 혁신을 주도하는 동시에 다양한 도전을 불러올 수 있다고 평가하고, 국제 평화 및 안보, 인간의 존엄성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AI 이용을 위한 규범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 정부는 AI가 국제 평화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제고하고, 책임 있는 AI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다중이해관계자의 관여를 통한 거버넌스 형성을 논의하기 위해 2024 REAIM 고위급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환영사에서 AI가 군사 분야에 적용되면서 군의 작전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급변하는 재난안전 환경에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첨단 재난안전 제품과 기술, 그리고 다양한 재난안전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부산광역시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와 첨단 재난안전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4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기업의 우수한 재난안전 제품과 기술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보급함으로써, 재난안전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재난관리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개최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재난안전 종합 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해 ICT 기반 첨단 제품·기술 전시와 해외 내빈 초청에 중점을 두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산업 고도화로 인해 복잡·다변화하는 재난안전환경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된다. 브루나이·몽골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아시아개발은행, 세계기상기구 등), 1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 주한외
[제주교통복지신문 송한신 기자] 통계청은 2025년도 통계청 예산안을 올해 예산(4,253억원) 대비 1,375억원 증가(32.3%)한 5,62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조사 효율화*, 유사·중복사업 조정 등을 통해 핵심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여, 국가 기본통계인 총조사 실시, 통계 생산·서비스 혁신 등 다음 과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증거기반 정책의 토대로서 국가통계의 모집단과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5년 주기 총조사를 추진한다. 인구주택총조사1,158억원는 결합센서스·전자조사로 조사의 효율성을 높여 1인 가구ㆍ외국인 증가 등 사회변화를 적극 반영하고, 농림어업총조사564억원는 2030년 등록센서스 전환을 위한 행정자료 전수 확인(‘20: 154→‘25안: 278만 가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여 스마트농업 등 농산어촌의 환경변화를 반영한다. 민생 안정, 경제활력 제고 관련 정책을 세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국가 주요 통계를 지속 개선·개발하고, 통계품질을 보다 촘촘히 관리한다.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개편2.1억원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공식 방한(9.8-10) 중인 '얀 리파브스키(Jan Lipavský)' 체코 외교장관을 9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견하고 △양국 관계 △경제협력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한-체코 양국이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우호관계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번 방한이 한-체코 관계 발전은 물론 다자 차원의 긴밀한 협력 지속을 위한 유익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특히, 한 총리는 양국 간 전례 없이 활발한 고위급 교류와 견고한 경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고 하면서, 이번 달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원전, 무역·투자, 첨단기술, 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포괄적, 전면적인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리파브스키 장관은 지난해 한 총리의 공식방문에 이어 올해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방문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 체코 외교장관으로서 윤 대통령의 방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모든 성과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북한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상현 기자]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4일까지 ‘변화의 숲, 40초 이야기’ 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과학기술로 바뀌는 산림의 미래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만 13세부터 만 40세까지 청소년, 대학(원)생, 청년 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30초에서 40초 내외의 짧은 분량의 숏폼(영상)으로 스케치코미디, 인터뷰 등 장르 구분 없이 숲과 과학기술 내용이 담긴 세로 형식의 영상이면 모두 가능하다. 작품접수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공모요강 및 참가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심사에서 10건을 선정하며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국민생각함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점 100만 원, 우수상 1점 50만 원, 장려상 2점 각 30만 원을 수여하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은 향후 산림과학기술 기획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BBS 제주불교방송 사장에 윤두호 사장이 재임명됐다. 이로써 윤두호 사장은 제주불교방송 초대사장에 이어 사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윤두호 사장은 1951년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에서 교육학 박사를 받았으며, 제주 남녕고 교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모임인 길상회 초대회장, 제23교구 관음사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두호 사장은 “BBS 제주불교방송은 제주 지역의 불국정토를 위해 진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며 “60여 년 동안의 불교 인연과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불교방송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두호 사장의 재임 임기는 2028년 9월 8일까지 4년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가'청년 재능나눔 프로젝트: 청년교생'클래스에 참여할 제주청년을 오는 2024년 9월 9일부터 모집한다. ‘청년교생’은 강사 경험이 필요한 청년들이 직접 강의 커리큘럼을 만들고 운영(강의) 할 수 있는 제주청년센터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강의 경력 또는 경험이 없거나 적은 제주지역 청년 29명이 지원하여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청년교생 10명은 △쇼핑몰 창업 △수제청 만들기 △자기브랜딩을 통한 포스터 제작 △반려식물 가꾸기 △꽃과 원예로 힐링 △채소 꽃다발 만들기 △금속공예 △온라인 실전 마케팅 △셀프 체형교정 △프레젠테이션을 제주청년들과 1개월간 본인의 지식·기술을 나누게 된다. 신청은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각 클래스별 모집인원수에 따라 랜덤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수강생 선정 결과는 2024년 9월 26일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 게시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지난 6일 골목상권 기(氣) 살리기’일환으로 제주시 서문공설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상점가 이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총괄운영센터(사무국) 임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문공설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저녁식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촉진에 나섰다. 김미영 제주RIS 총괄운영센터 부센터장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리고, 민생경제 활력을 유도하기 위해 총괄운영센터 전 임직원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인재양성과 기업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