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18일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양지공원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제주도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양지공원을 찾는 추모객이 2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2만 6,641명, 올해 설 연휴 2만 8,428명이 방문한 것을 고려한 수치로, 제주도는 편안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특별 관리대책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추석 당일 화장로 가동 중지 △5·16도로 등 양지공원 진입구간 교통통제 및 주차안내 △고인 위치 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투입 등이다. 제주도는 특별 관리대책 기간에 근무 인원을 증원 배치해 봉안당 내 음식물 반입 통제, 봉안위치 안내, 주차질서 유지 등을 실시하고, 봉안시설 사용자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안내문 및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추모객 집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사전 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며, 추모시간도 제례실 사용시간과 대기시간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과 청소년복지시설을 방문한다.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학대피해쉼터, 아동일시보호시설) 15개소, 청소년복지시설(청소년쉼터, 청소년회복시설) 7개소를 찾는 이번 방문은 아동과 청소년 모두가 온정이 가득한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이들과 종사자에게 따뜻한 인사와 격려를 전하며, 종사자들과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을 통해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14개 사업에 99억 원을 투자해 7월까지 총 8,966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용 대상별로 △아동·청소년 분야(6개 사업) 4,152명 △가족 분야(1개) 674명 △노인 분야(2개) 3,189명 △성인 분야(3개) 674명 △장애인 분야(1) 183명 △청년 분야(1) 94명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가족, 성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하고, 이용자가 직접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일부 사업 140% 이하)로 사업별로 연령, 가구 특성 등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별 기준정보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예외적으로 전 소득계층이 이용 가능하며, 기준중위소득 160% 초과시 전액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노인을 대상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서부지역 마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제주 마늘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대정, 안덕, 제주고산, 한경, 한림농협 조합원 24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마늘 생육기 이상 기온에 따른 재배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마늘 기계화 도입 및 제주 마늘산업 발전 방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161명이 참여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60%(97명), 50~60대 32%(52명), 30~40대 12명(8%) 순이며,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대정읍 45%(75명), 제주시 한경면 32%(53명), 서귀포시 안덕면 18%(29명), 제주시 한림읍 5%(9명) 순이었다. 설문조사 결과 제주 마늘 재배면적의 지속적인 감소에 대해서는 계속 줄어들어야 한다 26%(39명), 현행 유지해야 한다 66%(98명), 증가해야 한다 8%(11명)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산 마늘 생산량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이상기온 84%(140명), 병해충피해 11%(18명), 종자 2%(3명), 재배방법 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소식지 '제주' 2024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특집에서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만들어가는‘15분 도시 제주’정책과 어려운 환경 속 이웃과 함께 돌담을 쌓으며 삶을 지탱하게 한‘제주의 공동체 문화’를 다룬다. 용두암과 용연계곡, 열안지숲길, 서홍동 은행나무 길, 와흘 메밀마을, 서부농업기술센터의 맨드라미는 다채로운 색감으로 제주의 가을 풍경을 그려낸다. 국립제주박물관의 소장품 ‘전복’, 제주어 소개, 돼지고기 적 등 제주 전통 식게 요리, 원도심 둘레상권, 한림1리 매일시장, 정동벌립 등 제주의 역사와 전통문화, 지역 정보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도정소식지 '제주'는 연 4회 발간하여 배부되고 있으며 제주도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구독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도정뉴스 온라인 간행물)에서 하거나 대변인실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이정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국민의힘, 서귀포시 대륜동)가 의정 보고회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이정엽 대표 의원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서귀포시 법환동 마을회관(서귀포시 이어도로 968)에서 지난 2년 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찾아가는 의정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의정 보고회는 의정활동 보고, 활동 계획 발표,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하성용 4·3 특별위원회 위원장(서귀포시 안덕면), 강하영 의원(비례대표), 한동수 의원(제주시 이도2동 을), 현지홍 의원(비례대표)이 자리를 함께 한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보물 서귀포시 대륜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좀 더 가까이서 설명드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한 무한헌신’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도민 곁에서 도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의회 입성 이후, 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회와 2기 예산결산특별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9월 9일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주거취약가구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홍익아동복지센터와 홍익영아원을 시작으로 올해 개소한 제주 북촌스테이를 찾아 입소자들을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리고 주거 취약가구 1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김 시장은 평화양로원을 찾아 배식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입소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명절에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로 애써주시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이 활발하게 이뤄져 제주시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전 세계 팬들의 관심 속 이틀간의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필링바이브(FEELINGVIVE)가 주관한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 TMA)'의 2일차 시상식이 지난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1일차에 이어 전현무와 서현이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진행을 맡은 가운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있지(ITZY), 제이오원(JO1), 에스파(aespa), 뉴진스(NewJeans), 앤팀(&TEAM), 싸이커스(xikers),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엔시티 위시(NCT WISH), 유니스(UNIS)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이날 시상식에 참석했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대상의 영광은 에스파에게 돌아갔다. 에스파는 이날 대상을 비롯해 '리스너스 초이스', '올해의 아티스트'까지 3개 부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뉴진스는 '월드 와이드 아이콘', '월드 베스트 퍼포머',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가수 손태진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일요일을 접수했다. 손태진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손태진은 미스테리 판정단으로 함께 했다. 그는 올라운더 가수답게 출연자들에 대한 다양한 추리를 하며 의견을 냈다. 특히 손태진은 한 출연자에 대해 추리하던 중 "코미디언이라는 추리가 많이 나왔는데 오히려 모든 게 연기이지 않을까 한다"며 "요새 너튜브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은데 그 분야 아닐까 한다"고 다른 의견을 내기도 했다. 또 트로트 가수로 추리되는 한 출연자에 대해선 "만약에 트로트 가수시면 지금 엄청나게 절제해서 부르시는 느낌이 있다. 가만히 자세를 유지하시더라. 뭔가 숨기는 부분이 있지 않나"라며 현직 트로트 가수다운 프로페셔널한 설명을 덧붙여 재미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열린음악회'에서는 손태진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당신의 사진'과 '만남'을 선보이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배우 김선빈, 김도은, 고담이가 골든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대표 황정문)는 9일 "다양한 매력과 빛나는 에너지를 가진 배우 김선빈, 김도은, 고담이와 함께 하게 됐다"라며 "잠재된 가능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어떤 장르, 어떤 캐릭터를 만나도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유니크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빈은 2022년 웹드라마 '뉴 연애플레이리스트'로 데뷔한 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22 '프리즘', JTBC 드라마 '나쁜엄마', MBC 드라마 '넘버스:빌딩 숲의 감시자들' 등에 출연했다. KBS 2TV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최충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김선빈은 차기작까지 확정 지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도은은 그룹 마스크(MASC) 출신으로, tvN 드라마 '여신강림'과 영화 '봉필이 학교가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