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3일 도내 신규 다원 조성과 품종갱신 희망 농가(법인)를 대상으로 ‘금설’, ‘비취설’ 등 차나무 7개 품종 삽수를 분양하고 삽목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급된 삽수는 기존 잎차용 품종을 대체해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가루녹차, 홍차용으로 품종을 갱신하거나, 기존 품종의 재배면적 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분양한 7개 품종은 국내육성 3종(금설, 비취설, 참녹), 도입품종 4종(메이료쿠, 료우후, 오꾸미도리, 청심오룡)이다. 이 중 ‘금설’, ‘비취설’은 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이다. 용도별로는 가루녹차에 적합한 품종(비취설, 참녹, 메이료쿠, 료우후, 오꾸미도리), 수제차에 적합한 품종(금설), 홍차 등 발효차에 적합한 품종(비취설, 청심오룡)으로 나눌 수 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삽수 공급 사업은 도내 농가(법인)를 대상으로 분양 공고를 거쳐 이뤄지며 올해 359㎏을 포함해 총 2,845㎏이 분양됐다. 차나무 삽수를 공급받은 한 농가는 “품종이 확실한 차나무를 심어 일시에 기계수확이 가능하고, 용도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는 주요 어획 자원인 말쥐치(객주리)의 자원 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물고기 2만 마리를 방류한다. 말쥐치는 1990년대 이전까지 국내에서 연간 30만톤 이상 어획된 자원이 풍부했던 어종이었으나 남획 등으로 자원량이 감소했다. 제주지역에서도 평균 100톤 이상이던 어획량이 201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균 60톤 내외의 어획량을 나타내 자원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연구원은 말쥐치 자원 조성을 위해 유전적 정보가 확인된 500여 마리의 친어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이용해 말쥐치 어린고기(5~9㎝) 2만 마리를 생산·방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류와 관련해 내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공동으로 어획물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방류효과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해양수산연구원 관계자는 “말쥐치는 방류 1년 이후 어획물 유전자 분석 결과 방류 효과가 확인된 어종”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연안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쥐치는 해파리를 잡아먹는 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인사(실장급) ◇ 실장급 전보 및 파견 ▲ 연구개발정책실장 노경원 (盧京元,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류광준 (柳光埈, 기획조정실장)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파견) 이창윤 (李昌潤, 연구개발정책실장) 2023. 9. 18. 자 ◇ 실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구혁채 (具赫彩, 기초원천연구정책관) 2023. 9. 18. 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중학생 홈스테이 교류단이 7일부터 10일까지 자매도시 일본 기노카와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기노카와시 중학생들이 서귀포시를 방문, 1대1일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한 것에 이은 것으로 서귀포시 5개 중학생 12명이 기노카와시를 방문하여 ▷짝꿍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 가정의 생활문화를 접하며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나가중학교를 방문하여 환영식참가, 미술·과학·영어·기술 수업도 참가했다. 특히, 나가중학교의 문화축제 날로 학생들 동아리발표회와 선생님들 장기자랑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박지율 참가학생(표선중)은 “가족여행으로 외국을 가면 오래 가는 편이다. 일본에서도 한달 살면서 여행을 한 적이 있지만,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홈스테이를 하며 사키(짝궁)가족과 할머니와 같이 지낼 수 있어서 좋았고, 중학교에서 수업도 같이 하고 또래들과 연락처도 교환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 사키짱이랑 방학때마다 만나기로 했다.”며 참가소감을 이야기했다. 양 시 참가학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농업분야의 전문가, 선도농업인, 청년농업인 등 5명으로 구성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76명 대상으로 ▲영농현장 진단·코칭 지원 ▲정보공유 네트워크 활동 지원 ▲간담회 개최 ▲온·오프라인 상담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농현장 진단·코칭은 청년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현장을 방문하여 영농정착을 위한 체크리스트와 이행점검 결과를 토대로 영농상황을 점검하고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이후 안정적인 농업경영 정착지원을 위해 품목별 영농·경영기술 습득을 위한 학습활동 공유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현장지원단의 도움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우수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유기‧유실동물 발생 예방 및 반환율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등록대상은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가 해당되며, 등록비는 내년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소유자 변경, ▲소유자의 성명 ‧ 주소 ‧ 연락처 변경, ▲동물이 죽거나 잃어버린 경우 또는 다시 찾은 경우 등은 변경신고 대상에 해당된다. 변경사항은 제주시 축산과, 관할 읍면동 또는 온라인(정부24,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된 정보를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이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자진신고 기간 내에 등록을 하면 동물보호법에서 근거한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수급안정과 축산물 취급 영업장의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27일까지 주요 축종에 대한 도축물량을 확대하고 축산물 위생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소․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출하를 독려하여, 작년 동기간 대비 소는 1일 28마리→34마리(21% 증), 돼지는 1일 1,730마리→1,860마리 내외(7.5% 증)로 도축 물량(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 기준)을 확대해 나간다. 이와 더불어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명절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한우협회 제주시지회에서 주관하는'제주한우 직거래 할인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축산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물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이력제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영업자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 수급안정과 영업장 위생 점검에 최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수산용 동물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과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양식장을 대상으로 수산용 동물의약품 사용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지도․점검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2개월 간 실시되며, 관내 양식장 243개소 중 73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해 진행된다. 주요점검 내용은 ▲미승인·허가 취소 의약품 사용 여부, ▲유해 화학물질 불법 사용 여부, ▲ 유효기간 및 휴약기간 준수 여부, ▲항생제 오·남용 방지, ▲의약품 보관상태 등이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산물 잔류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의 의약품 사용 관계 법령과 이에 따른 처벌 조항, 올바른 의약품 사용 10대 수칙 등에 대해서도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양식장 53개소를 점검한 결과 의약품 관리 상태가 미흡한 양식장 1개소에 대하여 현지 시정 조치 한 바 있다. 정성인 해양수산과장은 “양식장 내 수산용 동물의약품 등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으로 시민들이 수산물을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재릉초등학교에서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4,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놀이숲 체험을 했다. 학교 숲에는 다양한 나무들이 있어 나무에 대해 알아보고 클라이밍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태강사로부터 나무의 역할, 건강한 나무, 먹구슬 나무 이야기를 듣고 측백나무에서 몽키클라이밍을 먹구슬나무에서 트리클라이밍을 했다. 먹구슬 나무 아래서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안전줄을 타고 나뭇가지까지 올라가 보았다. 재릉초 관계자는“학생들은 한발한발 오롯이 내 힘으로 올라가면서 해냈다는 뿌듯함을 느꼈다”며“놀이숲 체험활동으로 교실 밖 색다른 경험의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삼화초등학교 학부모 안전지킴이 동아리는 11일 ‘안전한 스쿨존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주제로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화초 학부모회가 주축이 된 안전지킴이 동아리에서 주관한 것으로, 삼화초 교육의 3주체인 전교학생회 임원, 학부모동아리 회원,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보행 시 이어폰·휴대폰 이용하지 않기,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 이용하기, 승하차 구역 지키기 등의 교통안전 안내를 했고,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했다. 삼화초 학부모 안전지킴이 동아리는 총 17명의 회원으로 4월 결성되어 매주 월요일 아침 08:20~08:50까지 변함없이 교통봉사에 임하여 삼화초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동아리 관계자는“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며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삼화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