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회장 라혜경)은 지난 28일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건)과 함께 대정읍 하모리에 위치한 신호등 식당에서 독거노인과 취약 가구를 위한 고추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송악라이언스클럽에서는 회원 일동이 손수 담가 만든 고추장 100개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라혜경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요즘 치솟는 물가로 이웃들의 어려움은 더해갈 것이다. 이번 고추장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석건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겨울이 찾아와 날씨가 추워졌는데도 이웃주민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에서는 이번 고추장 지원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등을 통해 이웃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립해 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축구는 장시간 달리고, 공을 차는 스포츠로 발목에 부담이 많이 가는 스포츠 종목 중 하나다. 그래서 축구 경기를 즐겨 하는 사람들은 발목과 관련된 부상을 당할 확률이 높은 편으로 나타난다. 흔히 발생하는 부상인 경미한 발목염좌는 대처에 소홀하기 쉽다. 경미한 발목염좌라 하더라도 약 2주일 정도는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발목을 고정하거나 냉찜질을 하는 등의 대처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축구 경기를 뛴 후 발목 뒤쪽으로 통증이 느껴지고, 발목을 움직일 때마다 뻐근한 느낌도 든다면 아킬레스건염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아킬레스건염은 발목 뒤쪽에 있는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운동 강도의 갑작스러운 증가, 신발의 변화(굽의 높이), 오랜 기간의 휴식기 후 훈련 재개 등으로 인해 쉽게 발병하는 편이다. 아킬레스건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저혈구간으로 염증이 발생하면 빠르게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아킬레스건염으로 인해 조직이 약화된 상태에서 스트레스 및 충격을 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아킬레스건 파열로 이어지게 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조직에 심한 파열이 발생했다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된다. 축구 경기 중 발목을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강남유나이티드병원 최동일·채수민 병원장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K터틀에서 열린 '2022 노인의료나눔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남유나이티드병원은 지난해 ‘2021 노인의료나눔 대상 이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저소득층 고령자의 노인성 질환, 퇴행성 무릎관절염 치료를 위한 의료나눔으로 지역 사회 노인 복지와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시상은 보건복지부 후원과 노인의료나눔재단(김성환 이사장) 주최로 진행됐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퇴행성 무릎관절염 고령 환자의 무릎 수술을 국비와 기부 후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보건복지부 수행기관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노인의료나눔 대상'은 재단의 조직위원회가 엄격한 심의를 거쳐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나눔을 실천하고 노인 건강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한 우수 의료기관과 단체, 개인을 선정하여 노력을 치하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강남유나이티드병원 최동일 병원장은 “노인 의료서비스와 복지는 특정 사회적 약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결국 초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창업보육센터는 행정사법인 에이전트원(Agent1)과 제주특별자치도 내 로컬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15일 제주관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제주관광대학교 강민수 창업보육센터장과 김용우 에이전트원(Agent1) 대표 행정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관광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제조업 기반의 특화된 창업보육센터인 만큼 이번 협약(MOU)에 있어 소상공인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행정사법인 에이전트원(Agent1)과의 협약(MOU)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강민수 창업보육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업의 기반이 특화된 강점을 활용하여 제조업 관련 각종 인허가의 행정·경영 서비스를 지원하고, 인증·인허가 제도 설명회, 세미나, 워크샵 공동 주최 등을 통하여 기업이 지속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김용우 행정사법인 에이전트원(Agent1) 대표는 “소상공인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구성원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솔루션과 프로세스를 통해
과로 및 스트레스를 지속해서 지나치게 몸이 받게 되면 신체적, 정신적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괜히 그런 것이 아니다. 게다가 평소에 다소 예민한 성향일수록 고통이 더욱 가중되기 마련이다. 이는 사람의 생체리듬의 항상성 균형을 맞춰주는 자율신경계의 기능 이상과도 관련이 깊다. 자율신경계는 호흡, 맥박 등 다양한 생리 기능에 관여하게 되는데,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 긴장과 압박을 심하게 받는 상황에서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지면서 기능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 교감신경이 부교감신경에 비해 지나치게 흥분된 상태가 되며, 여러 신체적 정신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스트레스 및 누적된 과로, 여러 원인으로 인해 교감신경의 과잉 항진이 지속되면 사소한 일에도 쉽게 불안해지며, 심장 두근거림과 가슴 답답함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과호흡이나 어지럽고 메스꺼움이 느껴지고 별것 아닌 일에도 마치 죽음을 상상하는 정도의 공포증과 비현실감을 느끼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모두 극도의 불안감을 견디지 못하는 불안장애나 생활 속에서 작지 않은 불편함을 안겨주는 공황장애 증상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공황장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는 2022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맞춤형 안경 제작을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은 기업 연계(제안)형 과제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현안을 주제로 팀을 이루어 해결해 나아가는 프로젝트로, ‘맞춤형 안경 제작’에 도전한 메타안경팀(팀장 강도현)은 각 팀원의 역할 분담과 상호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자신만의 기능성 안경을 제조했다. 이민재 안경광학과 교수는 “안경광학 분야에서 더 나아가 융합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소재를 직접 활용한 개발 및 설계과정을 도입한다면 더욱 독창적인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서귀포시에서는 2021년 10월부터 아동학대 공공화 사업이 추진되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내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으로서 맡았던 아동학대 사례 중 가장 복잡하고도 어려운 사례를 뽑으라면 단연 ‘방임’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최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방임 사례 내용으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미취학 아동의 방임 의심 신고를 아동학대 사례로 인지하여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부모에 대한 양육 기술 교육 및 위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연계한 사례였다. 단순히 행정이나 복지기관에서 집을 깨끗이 치워준다면 해결 방법은 보다 쉽고 간단하다. 하지만 방임가정의 자립 능력을 높이고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들더라도 부모에 대한 교육과 사후관리(모니터링)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빠른 방법보다는 확실한 방법을 선택한 결과였다. 방임은 신체적 학대처럼 폭력적인 행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리 없는 학대(silent abuse)라고 불린다. 그래서 증거를 중요시하는 한국에서는 흔히 말하는 ‘쓰레기 집’이 아니라면 방임 혐의에 대해 처분이나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30일 (음력 12월 8일) 띠별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자식들에게 말 못한 고민과 비밀이 생겨 괴로움이 뇌리에 남아 있는 하루네요. 48年生 축적한 재산을 이제 조금이나마 남에게 베풀어 기쁨을 느껴야 하는 날입니다. 60年生 여기저기서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깨가 우쭐해지는 날입니다. 72年生 구름 속에 숨어있던 태양이 고개를 쏙 내밀듯 내 능력을 발산하는 하루네요. 84年生 직업과 관련한 기운, 특히 이직과 승진의 기운이 감도는 하루입니다. 96年生 주어진 일을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렇게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하루네요. 소띠 운세 37年生 어렵게 추진해온 일들의 대가를 받는 하루로서 기분이 충전되는 날입니다. 49年生 차분히 진행해도 될까 말까인데 성급하게 행동한다면 무산될 수도 있답니다. 61年生 여행 중에 마음이 잘 맞는 인연을 만나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수 있어요. 73年生 재물, 금전운이 상승하여 이익이 창출되니 금고에 오랜만에 돈이 쌓이네요. 85年生 대인관계에서 쓸데없이 내뱉는 말 때문에 구설에 오를수 있는 날입니다. 97年生 평소에 관심도 없던일인데 친구의 말에 솔깃하여 금전 손실이 생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탐라중학교(교장 오정보)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판매 물품 수거, 판매까지 진행한 아나바다장터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석)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달식은 12월 28일 탐라중학교 교무실에서 진행했으며, 탐라중학교 학생회가 주축으로 아나바다장터를 통해 수익금이 모였고, 학부모회 지원금까지 합하여 총 1,545,000원의 수익금을 기부했다. 홍승현 탐라중학교 학생회장은 “아나바다장터를 준비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처음 시작부터 물건을 모으고 판매하는 일까지 모두 하고 나니 수익금을 더 소중하게 써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주지역에서 많이 접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기부 동기에 대해 말했다. 김희석 제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진행한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탐라중학교 학생들과 교육 가족들이 함께 기부해준 후원금은 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삼성마트(대표 김태훈)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지역 내 재가 장애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300kg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에 기탁했다. 삼성마트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해주며 끊임없는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김태훈 삼성마트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 작은 나눔이지만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가치 있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