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노인의료나눔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강남유나이티드병원, 우수 의료기관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강남유나이티드병원 최동일·채수민 병원장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K터틀에서 열린 '2022 노인의료나눔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남유나이티드병원은 지난해 ‘2021 노인의료나눔 대상 이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저소득층 고령자의 노인성 질환, 퇴행성 무릎관절염 치료를 위한 의료나눔으로 지역 사회 노인 복지와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시상은 보건복지부 후원과 노인의료나눔재단(김성환 이사장) 주최로 진행됐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퇴행성 무릎관절염 고령 환자의 무릎 수술을 국비와 기부 후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보건복지부 수행기관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노인의료나눔 대상'은 재단의 조직위원회가 엄격한 심의를 거쳐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나눔을 실천하고 노인 건강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한 우수 의료기관과 단체, 개인을 선정하여 노력을 치하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강남유나이티드병원 최동일 병원장은 “노인 의료서비스와 복지는 특정 사회적 약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결국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우리 지역 사회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다. 앞으로 늘어나는 노인 인구 비율만큼 퇴행성 무릎관절염 환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과 보행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워지며, 사회적 고립을 불러오는 노인성 질환이므로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해서는 이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높은 의료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없고, 노년에도 사회, 경제활동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의료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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