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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2023년도 산림녹지 정책사업 관계관 회의 개최

17일 600만 그루 나무심기, 삼나무림 인공 조림지 관리 협력방안 모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도 산림녹지정책 분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7일 세계유산본부, 행정시, 산림조합 및 녹지․산림분야 관계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산림녹지정책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산림녹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한'60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과 제주 삼나무림 인공 조림지에 대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산림기능 회복에 필요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도심지 생활권 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녹지공간 확보 방안 및 대책, 제78회 식목일 전후 범도민 나무심기 행사 동참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한편, 제주도는 모두가 행복한 숲 조성 및 산림순환 경영 활성화를 위헤 올해 산림정책 분야 61개 사업에 총 704억 원(국비 252, 지방비 442, 기타 10)을 투입하고, 생활권 녹색공간과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중심의 산림자원 육성, 산림생태계 보전관리,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