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개원 35주년을 맞이해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대상 수상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원은 1988년 2월 ‘제주도문화진흥원’으로 시작해 그해 8월 공연·전시공간인 문예회관을 개관, 34년이 지난 현재까지 제주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품집에는 소장하고 있는 작품 사진과 작가의 작품 설명을 곁들이고,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의 역사와 의의 등을 조명하는 관련 논고를 수록해 작품을 관람하면서 작품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했으며 미술대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은 1975년 '제주도전'(濟州道展)으로 시작해 올해로 49회를 맞이했다. 그중 1986년(제12회)~2006년(제32회) 미술대전의 조각 부문 대상 14점과 사진 부문 대상 1점을 진흥원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이들 작품들은 문예회관에서 미술대전 전시 후 관리전환된 작품들이다. 작품집 발간에 앞서, 지난 4월 대상 수상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 상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강민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대동은 30~31일 임대사업소 농기계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민관 협의체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농업분야 업무 협력방안을 비롯해 실증사업 추진, 협의체 구성에 관해 논의했으며 7월 21일에는 농업기계, 스마트팜 등 실무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1차 회의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 및 서비스 △자율주행·정밀농업 농기계 실증 및 임대 △대동 농기계 커넥트 서비스 및 농업콘텐츠 제공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4개 협업과제를 선정했다. 월동채소 파종·정식 등 영농철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5개소에서 보유한 농기계를 정비·점검하고 트랙터에 TMS를 부착한다. 합동점검 시 업체 전문가의 기술, 정보 공유는 물론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술습득 교육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합동점검을 정례화하고, 9월부터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경 자율주행 트랙터 출시에 따른 시연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지난 25일부터 접수한 결과 3일 만에 11개의 강좌의 신청 접수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도민대학 교육과정은 인문·교양, 직업·실용, 제주이해, 사회통합 등 4개 분야로 총 33개 과정을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 중이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챗GPT 활용 코딩교육은 접수 후 1시간 만에 모집정원을 채웠으며, 전문자격증 과정과 스마트폰 활용교육도 인기가 높았다. 교육과정별 교육대상자는 일부 과정을 제외하고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오는 9월 5일 선발 확정된 교육생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탐라의 얼’과정은 신규 참가자를 우선하여 접수 순으로 선발하고, 직업실무·기술향상 과정은 현재 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자격증 과정은 1인 1과정에 한해 접수하는 등 과정별 선발 기준이 차이가 있으므로 최종 교육생 선정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과정별 개강 시간과 교육장소(제주시, 서귀포시, 대정)가 다르고, 교육 중 발생하는 재료비·교재비와 현장 활동비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8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3년 9월 1일자 교감 승진자, 교육전문직원, 신규 교사에 대한 임명장 및 발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감 승진자 초등 7명, 중등 1명, 교육전문직원 3명,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유, 초등 신규교사 6명이 참석하여 승진과 발령을 축하하며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대 교육장은 참석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각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위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교육자가 되기”를 당부했다. 아울러“모든 교원들이‘따뜻한 공감,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서귀포교육을 펼쳐나가는데 역량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3월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9명을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최종검사를 실시한다.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이 사업은 보건소 전담팀 5명(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바일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디바이스)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습관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검진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평소 직장생활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힘들고 건강상담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다. 이번 최종 검진에서는 서비스 참여 전·후의 건강상태를 비교하여 최종 건강개선정도를 평가하며, 최종 검진시까지 건강관리 미션과 집중상담 등 서비스 참여완료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종검진 이후에도 모바일앱을 통한 건강정보 제공 등 추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를 통하여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는데에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가 지속 발전이 가능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서귀포시는 23일 시청 별관 노조사무실에서 스타트업자문단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기업 육성 및 새로운 일거리 창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여 ▲ 향토기업 육성 ▲ 새로운 일거리 발굴 ▲ 기관별 창업․취업 정보공유 및 안내 방식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 초기 시제품 개발과 상품생산 단계에서의 과다비용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상품생산) 제조․생산 향토기업 육성이 우선 필요함은 물론 시민들의 손기술과 경험을 살린 기술 습득 교육 등을 통한 일거리 마련과 함께 저예산․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소품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창업지원과 인력양성 정책 정보 등의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관련 기관․단체 간 정보공유와 통합 안내 방식의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우선 추진키로 했다. 또한 시제품 생산과 교육용 공유공간 확보, 시설․장비 공유 네트워크 구축, 각종 지역 발전 사업 과정에서 방치된 시설물과 장비 재활용 방안 마련 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공동주최로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3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Job多’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그리며 막을 내렸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중․고학생을 비롯한 학부모, 교사 등 7,000여명이 참여하여 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열기를 보여주었다.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종우 서귀포시장, 김영대 서귀포시 교육지원청교육장, 현봉식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이사장이 참석하여 기념사를 했고,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김창식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도의회 의원과 교육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청소년이 꿈을 잡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개막식에서 서귀포시교육협력플랫폼 학생건강사업의 일환으로 6월 학교스포츠클럽축제 종목 중 음악줄넘기와 방송댄스 우승팀 공연과 꿈을 쏘아 올리는 종기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있었다. 또한 개막식 이후 제주유나이티드 FC 간판 유망주인 서진수와 김봉수 선수가 팬사인회를 열었다.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사인과 함께 일일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우주를 보면 과학이 보인다! 과학으로 미래를 상상하라!’라는 슬로건으로 '2023 서귀포과학문화축전'을 오는 9월 2일, 토요일 14시부터 22시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1100로 506-1)에서 개최한다. '2023 서귀포과학문화축전'은 서귀포시와 제주융합과학교육연구회 공동으로 주관하며 과학체험부스, 과학이벤트, 에어로켓, 천체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천문연구원,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도내 과학 관련 업체가 과학체험부스에 참여하여 풍성한 축전이 될 예정이다. 과학체험부스는 ▲탱탱볼 우주선 만들기 ▲전기전도성 반딧불이 만들기 ▲별자리 머그컵 만들기 ▲전동 글라이더 만들기 ▲갈릴레이 망원경 만들기 ▲스마트폰 현미경 ▲ 펌프로켓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되며, 특별 행사로 마련한 로봇 공연은 30분 간격으로 14시 30분부터 총 7회 진행한다. 밤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전파천문학 강연이 진행되며, 과학관 내부에서는 별자리 영상 관람과 천체망원경으로 여름철 별자리와 성운 등을 관측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 의료취약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유치한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 운영자가 8월 28일 최종 선정되어 오는 10월 본격 운영된다. 이번에 선정된 의사는 현재 서울에서 정형외과의원을 운영하는 의사로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 前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 前 원광종합병원 병원장을 지낸 분으로 2018년에는 대한민국 100대 명의‘정형외과(관절) 부문’으로 선정(주간시사매거진 주관)되기도 했다. 그동안 대정읍·안덕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가벼운 감기 증상에도 평일 저녁이나 휴일에는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제주시나 서귀포 시내로 방문해야 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이 개원되면 의료취약지인 읍·면지역에서도 365일 휴일·야간 22시까지 진료 및 건강검진에 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여 많은 시간을 들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우수한 의료진 확보를 통해서 대정·안덕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2026년 전국체전대회 개최’에 따른 경기장 시설 확충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에 지난 8월 25일 조건부 통과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정부의 신규 투자사업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일 경우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사전절차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2022년 12월 26일 제주도가 2026년 전국체전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483억 원(국비 144, 지방비 339)을 투자하여 강창학공원 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철거하여 연면적 9,300㎡에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경기장(핸드볼, 농구, 배드민턴, 배구)과 3,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전문 체육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종합체육관 건립은 서귀포시민 및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으로 2020년에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완료했음에도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이 지연됐으나, 2026년 전국체전 개최로 재원이 확보됨에 따라 공유 재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