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식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갑)은 11월 6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의원실에서 ‘(가칭)청년친화관광도시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식의원,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 양승열 관광정책과장, 김수은 관광정책팀장이 함께 했다. ‘청년친화관광도시’는 “MZ세대 청년들이 즐겁고 만족한 관광이 될 수 있도록 관광의 모든 분야에서 청년친화적인 정책 및 인프라·서비스 등을 지향하는 도시”로 정의하고 있다. 양영식 의원은“청년친화관광도시 조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관광을 선도하는 MZ세대 청년들이 선호하는 관광도시를 조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언급했으며, 이와 더불어 양승열 과장은,“앞으로의 관광은 MZ세대가 주도해 나갈 것이며, 그들이 지향하는 관광의 프로그램 등이 향후 제주관광의 콘텐츠 개발에 중요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적인 검토를 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양영식의원은 “향후 유관기관간 의견수렴을 통해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입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3일, 오후 3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이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의의회 의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 의정체험은 이호동주민자치위위원회 김수성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17명이 각자 도의원 역할을 맡아 ‘이호테우해수욕장 및 그 주변 포구 방문객 쓰레기 투기 금지 마을 규칙안’을 상정하여 찬반토론을 가진 후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하는 등 의사진행을 직접 한다. 특히. 5분 자유발언에서 ① 해양쓰레기 처리 문제 ② 공항소음 피해 문제 ③ 명품해수욕장 조성 문제 ④ 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이호 바다 영향 등에 대해 소신껏 발언한다. 이 날 참가한 주민자치위원들은 다양한 이호동 지역 현안과제를 선정하여, 찬반토론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스스로 지혜롭게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비회기를 이용하여 모의의회 의정체험을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17회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청소년 및 자생단체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단이 제주에서 화합을 도모했다. 2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단은 양 의회 교섭단체 간 협력 방향과 지방의회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3선,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을 비롯해, 국민의힘 현기종 대표의원(초선, 서귀포시 성산읍), 이남근 대변인(초선, 비례), 김황국 부의장(3선, 제주시 용담1동 용담2동), 양용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초선, 제주시 한림읍), 고태민 의원(재선, 제주시 애월읍 갑)이 참석했고, 경기도의회는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기 정무수석, 오준환 정책위원장, 이은주 기획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등 총 38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현기종 대표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한 자치법규 정비, 민생 소통, 지방의회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도정에 대한 철저한 견제, 새로운 협치 모델의 모색은 지방의회의 오랜 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42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는 성공적인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도지사의 의지가 중요하리라 판단해 도지사의 책무를 넣음으로써 책임감 있는 맨발걷기 활성화와 지원에 필요한 시책 발굴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맨발걷기 활성화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시행할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할 활성화 사업 그리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도 규정함으로써 조례를 더욱더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최근에 맨발로 걷는 것이 심신 치유와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면서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맨발걷기를 위한 보행로 조성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김기환 의원은 “제주지역에 조성된 도시공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던 중 도시공원 등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졌다”면서 조례 제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기환 의원은 조례 제정을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11월 1일 09:20 제주를 방문한 스웨덴 국회 헌법위원회‘에릭 오토슨’부위원장 및 헌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다니엘 볼벤’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부의장, 송영훈 운영위원장, 홍인숙 의원이 함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체제와 의회의 입법기구 역할, 타 시·도와는 다른 제주의 특색과 제주방언에 대해 설명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스웨덴 국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경학 의장은“제주를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방문하는 동안 제주의 자연, 역사, 문화 뿐만 아니라 변화하고 있는 제주의 역동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스웨덴 국회, 지방의회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도 아낌없는 도움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에릭 오토슨 부위원장은“의장님과 의원님들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제주가 특별자치도라는 권한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10월 31일, 의정활동을 위한 재정정보 및 현안 이해 증진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14호(2023년 9월~10월)를 발간했다. '재정정책정보지'는 재정·예산 동향, 국내 주요 기관과 국회 관련 분석기관 등에서 실시한 국가 및 지방 재정 연구 동향과 법령 제·개정 사항, 재정정책 이슈 등을 요약하고 이에 대한 분석의견과 제주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제언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2024년도 정부 예산안 주요 내용,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재정 현황과 전망, 2023년 9월 제주특별자치도 자체수입 징수 현황 등에 대한 내용을 분석·요약했다. 또한,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지방채무 현황 및 관리 방안, 지방소멸 위기 및 대응정책 관련 쟁점, 제주특별자치도 공영관광지 효율화 방안에 관한 연구 등을 소개하고 정책제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재정정책정보지 발간을 통하여 “재정정책에 관련 분석 자료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의정활동 지원 강화 및 우리도의 건전한 재정정책 확립에도 많은 도움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일 본회의장에서 대정고등학교의 사회이슈토론 동아리 학생 9명이 참여한 가운테 1일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의장, 의사담당관, 의원, 도지사, 교육감 등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도정·교육행정질문과 긴급현안질문 등 의사진행을 한다. 참가 학생들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현안에 대해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여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진다. 제주 난민 수용 정책에 대해 도정질문을, 자유학기제에 대해 교육행정질문을, 독거노인 정책 추진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는다. 특히, 5분 자유발언에서는 고등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청소년 마약문제의 현 상황과 이에 대한 예 방 대책 마련 등에 대해 발언한다.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양병우 의원은“오늘 의정체험을 통해 체득한 토론과 경청의 자세로, 미래 제주의 멋진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11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일원에서 지방분권시대 선도! 특별자치시도 동반성장을 위한 지방의회 간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제주에서 전(북)하는 자치분권이 강(원)한 세(종)상”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뿐만 아니라 세종·강원 특별자치시·도 의회와 2024년 출범예정인 전라북도의회가 함께 참여하여 각 지역 특성과 특별법 목적에 맞는 지방자치 및 분권모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방의회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개회식을 통해 특별자치시·도 의회의 상생협력 협약식을 가지고 △특별자치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관련한 협력과 △특별자치의 위상 제고를 위한 국정과제 추진, △특별법 개정을 위한 정부 및 국회 대응 공동협력, △특별자치시도 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제고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협약했으며, 이어 대한민국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방분권시대 선도를 위한 특별자치시·도 지방의회 역할 및 협력 강화 토론회에는 제주대학교 민기 교수와 대전세종연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이 “특별법의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근로 및 근로자 용어 일괄정비 조례안'이 제4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는 제주특별자치도 조례의 용어 중 근로를 노동으로, 근로자를 노동자로 일괄정비하여 노동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위임 조례는 상위법에 용어가 정의되어 있는 경우에는 기존 조례를 유지했고, 상위법에 용어가 정의되어 있더라도 위임조례가 아닌 경우에는 용어를 변경했다. ‘노동’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한 활동으로 ‘노동자’는 가치와 부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주체로서 기계가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인식한다. 반면, ‘근로’란 힘을 들여 부지런히 일한다는 말로 ‘근로자’는 고용주가 관리 및 감독하기에 용이한 기업의 입장에서 본 사람을 뜻한다. 이에 사람이 중심인 노동이라는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구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조례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를 일괄 변경한 것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상봉 의원은, “조례 개정을 계기로 정책 용어에서도 ‘근로’가 아닌 ‘노동’을 사용할 수 있도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은 31일 제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제주지역 거주 외국인주민의 권익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서 겪는 생활 고충에 대한 상담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법률자문, 공동체 활동, 정보제공, 외국인근로자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외국인(등록+미등록)은 30,221명(총 인구의 4.3%)이며, 취업가능 체류외국인은 18,235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도내 거주 외국인근로자의 권익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가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고의숙 대표의원은 “도내로 들어오는 많은 체류자격 외국인주민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결혼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주민 자녀들이 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면서 제주 또한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이들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