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서귀포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초등학교 19개교, 통학버스 21대를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강창학 종합경기장 주차장(1일차, 서부지역)과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주차장(2일차, 동부지역)에서 안전한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지원을 위한‘2023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2023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점검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서귀포시청-서귀포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유무, 종합보험 가입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장치 작동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의 의무교육 이수여부,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이행 등 4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한 어린이 통학차량의 적법한 운행을 점검한다.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해 통학버스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확인, 하차확인장치 등 어린이통학버스의 교통안전 위험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관계법령 및 교통안전관리규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서귀포시교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2일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신규 교감들을 위한 특별한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은 2023년 9월 1일자 신규로 발령받은 초등학교 교감 4명과 중학교 교감 6명, 총 1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진행됐으며 현재 학교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오신 선배 교감들이 멘토로 참여, 그들의 사례와 경험을 나누었다. 이번 컨설팅의 핵심 주제로는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지원 △민주적인 학교 운영 △위기와 갈등 관리 △교권·학생인권의 균형 △복무 관리 등이며 선배 교감들의 사례와 경험 공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멘토링에 참여한 신규 교감들은 실제 학교 운영에 관련된 교감의 역할과 현장의 어려움 및 그 해결방안에 대해 선배 교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찬호 교육장은“현장에서의 직접적인 경험 공유는 그 어떤 이론 교육보다도 가치 있고 효과적이다. 오늘 멘토로 모신 선배 교감들의 귀중한 경험과 지식은 신규 교감 선생님께 소중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이번 멘토링이 여러분의 교육 경력에 있어 한 획을 그은 값진 경험으로 남았기를 바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양용만(국민의힘, 한림읍) 대표의원은 “9월 14일 16시30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사당 1층 소회의실에서 '근대건축물의 가치와 지역문화 연계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5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90일간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에서 추진한 '근대건축물의 가치와 지역문화 연계 활용방안 연구' 용역결과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번 용역을 맡았던 제주대학교 김태일 교수는 건축자산 기초조사 자료를 토대로 서귀포 도시재생사업과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서귀동을 중심으로 18개 근대건축물을 제시하고, 그 중 강의원과 고씨상가 2개의 근대건축물을 리모델링 설계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제시했다. 이번 '근대건축물의 가치와 지역문화 연계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는 서귀포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지역구 강상수 의원이 좌장으로 나서고, 제주대학교 김태일 교수, 국제대학교 이인호교수, 유희동 전)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동범 서귀포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이광준 서귀포시 문화도시지원센터장, 윤세명 서귀포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교육행정 질문 마지막 날인 15일, 제42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김기환 의원, 강하영 의원, 현길호 의원, 김승준 의원, 이승아 의원, 5명이 질문에 나선다. 이 날, 질문하는 의원별 질문ㆍ답변방식과 질문 요지로는 김기환 의원은 일문ㆍ일답 방식으로, 독도교육 실태 점검 및 교육 강화, 통일교육 실태 점검 및 활성화,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 시책, 자전거 이용 등·하교 활성화 시책, 학생아르바이트 노동인권 강화 지원 요구, 제주 학생부모 지원 방안 마련 요구, 학교텃밭 교육에서 학교스마트팜텃밭 교육으로 전환, 환경교육 다양화에 대한 제안, 강하영 의원은 일괄질문ㆍ일괄답변 방식으로, 장애학생 원활한 배치를 위한 특수학급 증설, 초등돌봄 전담인력 처우개선 대책, 드림노트북 지원 정책, 학교 석식급식 다자녀 지원 확대 관련,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 이후 부지 활용 방안, 교육 균형발전 차원 서귀포시 학생 지원 대책, 학교스포츠 클럽 대회 출전 선수 자격 제한 개선에 대하여, 현길호 의원은 일문ㆍ일답 방식으로, 교사의 교육활동보호와 학생인권의 관계, 지방공무원 복무, 다문화교육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9월 13일 오전 11시 하니관광호텔에서 열린‘제16회 제주시 효자효부 모범가정 시상식’에 참석해 효자효부 5명에게 제주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와 가족, 바르게살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의 숨은 효자효부를 발굴해 효행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사회의 전통 효 문화와 공경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제주시협의회는 총 5명을 효자효부로 선정해 시상했다. 효자효부 대상에는 98세 시어머니를 35년 동안 모셔 온 애월읍 고순자(65세)씨, 효자상에는 한림읍 홍병표(66세)씨, 효부상에는 이도2동 오명선(64세)씨, 다문화효부상에는 조천읍 정혜선(45세)씨, 모범가정상에는 화북동 송수삼(82세)씨가 선정됐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지극한 가족 사랑으로 많은 이들에게 효행의 귀감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과 아름다운 효행의 물결이 거듭해서 주변으로 퍼져나가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로 더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9월 13일 제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3년 제주시 여성 아카데미’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나눔과 봉사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는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여성 100여 명에게 마음의 여유와 풍성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팝페라 가수 박정소의‘잘 지내나요, 내 인생’을 주제로 성악과 토크를 접목한 콘서트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변화의 시작은 여성들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면서, “오늘 아카데미에서 힐링의 시간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전파되어 모두가 행복한 제주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여성이 주체적으로 노력해 달라 ”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돌문화공원의 운영과 발전을 위한 기본 방침 등을 심의하는 제8기 제주돌문화공원운영위원회가 13일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이날 오후 2시 돌박물관에서 ‘제8기 제주돌문화공원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돌문화공원운영위원회는 공원의 운영과 발전을 위한 기본 방침에 관한 사항, 공원의 운영 개선에 관한 사항, 공원의 후원에 관한 사항, 다른 박물관·자연휴양림과 각종 문화시설과의 업무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문화·예술·영상·민속·역사·지질·신화 등 6대 분야 전문가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제8기 위원회는 전문가 12명과 도의회 의원 2명을 포함해 위촉직 14명, 돌문화공원관리소장 당연직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제8기 위원들은 오는 2025년 9월 12일까지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상반기 돌문화공원 주요 성과와 하반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원장에는 박재형 전 제주문인협회 회장이, 부위원장에는 홍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모로코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했던 제주도 참가자들이 무사히 귀국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연구부장 등 참석자 6명이 12일 오전 6시(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를 출발해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을 경유한 후 인천과 김포공항을 거쳐 13일 오후 2시경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제주대표단은 지난 6일 총회에 참석해 국제협력사업 논의와 제주 홍보활동을 진행하던 중 모로코 강진으로 숙소가 파손돼 다른 곳으로 옮겼으며 별다른 피해는 입지 않았다. 지난 4일 시작된 세계지질공원총회는 8일 모로코 지진 이후 워크숍 및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이 취소되고 9일 간략한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격년으로 열리는 총회에는 48개국 195개 세계지질공원에서 8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지질공원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은 총회기간 동안 지난해 12월에 심의 확정된 재인증서를 공식적으로 받았으며, 아세안 주요 국가들과의 자매결연과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아세안 주요 국가를 포함해 용암동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12일 대정읍 신도리에서 ‘마늘 파종 기계화 재배모델 현장연시회’를 공동 개최했다. 마늘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시회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트랙터 부착형 조파식 마늘파종기 등 농기계 3종*을 이용한 기계파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조파식 마늘파종기는 기존 점파식 마늘파종기의 단점을 개선했다. 점파식 마늘파종기 사용 시 종자가 거꾸로 파종되는 비율이 10%, 결주율이 8%였지만, 조파식 마늘파종기를 사용하면 거꾸로 파종되는 비율과 결주율이 모두 1.5%밖에 되지 않아 마늘 파종 기계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함께 선보인 트랙터 부착형 붐방제기는 노즐이 부착된 붐대를 이용해 최대 16m 폭으로 농약이나 제초제를 살포할 수 있어 마늘재배 농가의 인건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의 마늘 재배면적은 2018년 1,964ha에서 올해 1,222ha로 5년 사이 38% 감소했다. 낮은 기계화율과 농가 고령화로 농작업 인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제28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국내 지자체 정보통신 분야의 최대 행사로, 정보통신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수범사례 공유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24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8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진출팀 중 외부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현장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교통정보센터 송기돈 경위가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차량정보통합플랫폼은 관리주체·목적별로 차량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다목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시스템의 중복 설치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차량번호판 오인식 문제와 미사용 데이터 활용성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물리적 차량 데이터 통합, 차량 데이터 활용 다각화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플랫폼이다. 특히 차량정보통합플랫폼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미온전 차량정보데이터화’는 미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