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9월 23일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 천문우주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23년 제주별빛이야기’를 개최한다. ‘2023년 제주별빛이야기‘는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과학이야기, 외계행성이야기, 밤하늘이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과학이야기는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태양계 광장에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만들기 등 6종의 유료체험과 VR 우주체험 등 5종의 무료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외계행성이야기는 오후 7시 천체투영실에서 한국천문연구원 이충욱 박사가 호주, 칠레, 남아공에 있는 우리나라 천문대에서 외계행성을 탐색하는 연구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그리고 밤하늘이야기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양계광장에서 달과 토성 등 다양한 별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거나, 천체망원경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지만, 비가 오면 취소된다. 과학이야기 유료체험과 외계행성이야기 강연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을 통해 9월 19일 오후 7시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강미숙 관광진흥과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가 주최․주관하는'제11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가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수운공원과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은 행복음악회는 도심 속 쉼터인 수운공원과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주민과 음악이 함께하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족 가을소풍’을 주제로 가을의 정취에 잘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해 도심 속 쉼터를 찾은 관객들에게 가을날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이도2동 민속보존회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팝스오케스트라, 밴드이강, 에피소드 댄스공연, 어린이합창단 클럽자자, 트로트신동 김지후, 숨비소리 뮤지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직풍선, 캐리커쳐, 무드등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한재영 이도2동장은 “이번 음악회로 주민들에게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9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회의실에서 건축인허가 업무처리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연찬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찬회는 건축 인허가부서와 협의기관*·도 건축사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건축허가 과정에서의 처리지연 등의 원인과 문제점들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건축허가 과정별 문제점 공유, ▲민원처리 지연사유 분석, ▲복합민원 처리에 대한 부서별 애로사항 청취, ▲건의사항 등을 공유해 민원인 편의 중심의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한다. 한편 업무연찬 후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힘이 되도록 수산물 소비 촉진 오찬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헌 건축과장은 “건축인허가부서와 협의기관·도 건축사회 간 업무처리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상호 소통·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건축행정에 반영하여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2008년부터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규모 상하수도 생활 불편 사항을 찾아가서 처리하는 무상 서비스를 16년째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상하수도과 직원 5명으로 구성된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이다.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은 상하수도 시설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 등에 대해 수도꼭지 교체, 절수기 설치, 누수여부 점검, 계량기 작동 및 하수구 막힘 등 간단한 수리를 지원한다. 한편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은 2008년부터 저소득층 92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삼양동 소재 7가구에 수도시설 교체 등 소규모 상하수도 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고병준 상하수도과장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의 상하수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신뢰받는 상하수도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30일까지 관내 재해취약주택 84개소를 점검한 결과, 이 중 8개소(경계 3, 주의 5)를 중점 관리 할 방침이다. 재해취약주택 점검 대상은 지하층이 있는 주택용도로 된 건축물과 그동안 재난지원금 지급 또는 침수 이력이 있는 지하 주거용 건축물이다. 점검 결과 주요 내용으로는 ▲지하용도(실제 이용실태 기준), ▲침수우려 관리단계 구분(경계, 주의, 양호), ▲건축물소유자 또는 거주자 취약계층 해당 여부 및 비상연락망 구축,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희망 여부를 파악했다. 제주시는 집중관리대상 8개소에 대해 집중호우, 태풍 등 예보 발령시 수방물품(모래주머니, 배수펌프 등)을 지원하고, 유사시 침수관련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리는 등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제주시에서는 재해취약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김형도 주택과장은 “각종 재해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재해취약주택 관리에 최선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지학교은 13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사)색동회’를 초청하여 색체예술극인‘너나우리’를 진행했다. ‘(사)색동회’는 어린이의 권리, 복지, 문화 증진을 통하여 한국 어린이를 건전한 국민으로 육성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어린이를 위한 교육뿐 아니라 캠페인 사업과 복지시설 또한 운영하고 있다. ‘(사)색동회’는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색감의 활용과 더불어 비닐, 천, 종이 등의 오브제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공연 내용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러한 오브제와 함께 현대무용을 결합하여 바닷속 생물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마치 바닷속에 와있는 듯한 신비로운 체험을 제공했다. 제주영지학교 관계자는“공연 관람 후 배우들이 함께 수화와 몸짓 언어를 활용해 객석의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눈빛과 몸짓으로 예술 안에서 서로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학생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외도초등학교는 13일 친구사랑·언어폭력예방·생명존중 주간을 맞이하여 학생자치회와 또래상담반이 주관하는 생명존중 및 언어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자치회와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생명 존중·언어문화 카드에 담긴 질문을 던졌고 질문을 들은 학생들은“괜찮아 힘을 내 친구야!”등의 힘이 되고 따뜻한 말로 답함으로써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가정하여 생각해보고 지금까지의 행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행동을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외래어(외국어), 비속어가 난무하는 우리들의 의식을 개선하고자 학생들이 직접 순우리말 '우리사이 너나들이, 우리들은 사랑옵이' 문구를 정해 외치며 무심코 지나쳐 할 수 있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외도초 관계자는“학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와 친구, 모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에게 던지는 말 한마디로 따뜻함을 전하고 힘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경험을 간직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우도초·중학교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우도창작스튜디오에서 우도자연환경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카메라 속에 스며든 우도’를 주제로 우리학교 중학생 25명 모두가 지난 1학기 동안 우리 마을에 대해 배우며 촬영한 사진 25점을 전시하고 있다. 우도초·중 관계자는“아직 전문적인 촬영 기술은 부족하지만 중학교 학생들의 눈에 비친 우도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전시회를 관람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은 ‘NH농협은행과 농업재단이 공동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용 가방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NH농협금융·은행 남제주지점 이상기 지점장과 임원이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과 대화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며 학생용 가방 20개를 기증했다. 이상기 지점장은“서귀포중은 사제동행으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소통·협업능력과 생태감수성 등 미래사회 역량을 기르기 위해 열정과 사랑을 쏟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우리 은행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의 공동 주체로서 앞으로 기회가 되면 찾아가는 청소년 금융법 강의 등을 열어 교육기부도 할 예정이다”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남녕고등학교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알리는 제9회 남녕 수학과학 한마당이 9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녕고 교실 및 운동장에서 열린다.“멋지다 남녕아! 나 지금 되게 신나”라는 주제로 남녕고등학교 학생 300여명이 참여하여 천체관측 이외에 과학 28개, 수학 3개, 특별이벤트 9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과학 명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과학중점 남녕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매해 도내 초·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적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올해 9회를 맞이했다. 남녕고등학교는‘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된 지 10년 동안 운영하며 얻어낸 축적된 결과와 주제 탐구활동을 통해 향상된 역량으로 도내 초·중학생들에게 수학, 과학 분야의 다양한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주민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올해도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수학,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300여명의 학생이 총 40개의 다양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