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곽금초등학교는 1일 보건실 새 단장을 기념하여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보건실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가득한 가운데, 학년별로 보건실 오픈 행사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실 소개와 내부 구경을 진행했으며,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학생들은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을 돌볼 수 있게 됐다. 한편, 보건실 리모델링 기념과 함께 9월 한 달 동안 학생들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가정에서 건강 목표를 실천하고, 학교에서 튼튼북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미숙 교장은“학생들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보건실이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흥산초등학교는 5일 운동장에서 유치원과 전교생이 흥산살이 놀림활동인‘신나는 물놀이’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배운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워터슬라이드장, 야외용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물총놀이 등을 하며 즐겁게 놀았다. 흥산초 관계자는“가을 햇볕 속 친구들, 선후배가 함께하는 물놀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배려심을 익히며 즐겁게 하루를 보냈으며 흥산살이‘다놀이 활동’의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초등학교는 5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학교연계프로그램‘제주의 자연과 일상의 소망을 담은 제주 문자도 그리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제주의 자연과 민속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과거 일상생활에 활발하게 사용됐던 제주문자도의 내용과 구성, 의미를 탐구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또한 전통 구성 방식을 바탕으로 현대적 재료를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제주문자도를 제작해 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서귀포초 관계자는“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적 특징을 바탕으로 일상의 소망을 문자도로 표현해보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3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에는 『궁금하지만 물어보기엔 애매한 학교도서관 이야기』의 저자인 황왕용(전라남도 광양시 광영고등학교 사서교사) 강사를 초빙하여 학교도서관 운영에 있어 궁금하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보기엔 애매한 학교도서관 이야기와 다양한 운영 사례 등 강사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풀어볼 예정이다. 본 강좌는 서귀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 및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9월 23일 14시부터 16시까지 서귀포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9월 5일부터 업무포털 공문으로 신청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취미생활 지원 및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3년 배우미 교실-바느질 기법으로 앞치마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우미 교실은 청소년 및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평생교육실에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은영 강사의 지도로 재단에 필요한 명칭 배우기, 패턴지에 옷본 옮겨 그리기, 주머니와 바이어스 달기 등 손바느질로 앞치마를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방법들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2일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다문화 학생 21명,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6명이 참여했다.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1차 원고 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한국어와 함께 부모의 모국어(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로 이중언어 실력을 발휘했다.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교육을 장려하고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 결과 금상 수상자 2명의 학생이 제주를 대표해서 11월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초․중등 금상 수상자의 가족에게는‘부모 모국 방문 지원’의 일환으로 대상 학생을 포함하여 가구당 3인 이하, 총 500만원 이내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초등부 참가팀은‘자유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발표한 것을 심사했고, 중등부는‘나의 진로 계획’을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발표 후 심사위원의 한국어 및 모국어 질문에 각각 한국어와 모국어로 답변한 것을 토대로 심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9월 23일에 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 사례발표회를 실시한다. 사례발표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9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는 자녀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언어로 익히기를 바라며 듣기 활동이 먼저라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 듣기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자연스러운 영어습득을 강조하고 있다. 사례발표회에서는 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 소속 학부모들이 '듣기중심영어 10년, 시간의 힘! 꾸준함의 힘!', '듣기중심영어를 만난 후 우리집의 변화', '터잡기 과정과 영어 원음 듣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에서 영어를 언어로 즐겁게 익혔던 영어습득의 생생한 과정 및 영어를 통하여 아이와 더 깊이 소통했던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승민 제주국제교육원장은“외국어듣기능력신장 학부모 동아리 사례발표회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라도서관 야외광장에서 ‘모다들엉 어린이 장터’를 연다. 모다들엉 어린이 장터에서는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책, 학용품, 장난감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물물교환하거나 저렴하게 판매한다. 재사용을 통한 환경보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한라도서관은 9월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행사/프로그램의 프로그램 신청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10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장지미 한라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이번 어린이 장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필요한 제품을 서로 공유하고, 재사용을 권장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 발생시 도 본청의 핵심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5일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 국립제주검역소 업무지원시설(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도 본청의 핵심기능 필수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사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지진, 화재, 감염병 등 재난으로 인한 긴급사태로 도 본청의 사용이 불가해진 경우 핵심 기능을 유지해 도 본청의 행정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중단없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계획에 따라 필수업무 담당자들이 대체 근무장소에서 필수업무를 이어가게 된다. 제주도는 2021년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하고 긴급사태 시 도 본청의 연속성이 중단되지 않도록 훈련하고 있다. 대표적인 연속성 중단사례로 2018년 3월 삼성전자 평택공장 정전사고, 2018년 9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전력설비 고장, 2022년 포항제철 고로 침수사고 등이 있으며, 해당 사고로 짧게는 한 달 길게는 1년 가까이 사업의 연속성이 중단되면서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대한민국 워케이션의 성지로 떠오르는 제주가 서울 소재 기업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1시 서울 명동에서 개최한 ‘2023 제주 워케이션 설명회 in 서울’ 행사에 50개사 102명이 참석하는 등 수도권 기업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6월 1일 판교에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첫 워케이션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대기업 등 10개 사는 7월 초 제주를 찾아 워케이션 기반시설을 돌아보는 팸투어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서울 설명회에는 지난 판교 설명회와 팸투어를 통해 제주 워케이션 관심 기업들에게 받은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했다.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하는 공공 오피스 3개소 및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한 여가 프로그램인 ‘러닝 홀리데이 인 제주(Learning Holiday in Jeju)’ 등 공공 워케이션 패키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 워케이션 패키지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둔 사무국에서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제공되며, 제주 워케이션 종합 플랫폼을 통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