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알기 쉬운 개발행위 허가제도' 홍보물(리플렛)을 제작하여 읍․면․동에 배포했다. 개발행위 허가제도란 국토를 효율적․합리적으로 이용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난개발 방지를 도모하고자 사전에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 개발행위허가 대상에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가 해당되며, 이번 홍보물(리플렛)에는 개발행위 허가기준, 허가대상, 허가절차, 구비서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발행위 허가제도를 알지 못해 허가를 받지 않고 이루어지는 토지형질 변경 등 불법사항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물(리플렛)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귀포시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주요 웰니스 관광지 일원에서 제1회 서귀포 웰니스관광 페스타 무료 시범투어인 촌캉스(마을체험)와 뽄캉스(뷰티스파)를 진행했다. 이번 시범투어는 지난 8월26일부터 도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가족과 연인, 홀로여행객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체험,뷰티스파 두가지 테마별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9월4일 촌캉’s(마을체험 테마) 투어는 자배봉 오름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곤충관찰 프로그램과 더불어 제주관광공사가 인증한 폴개협동조합에서 유기농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9월5일 뽄캉’s(뷰티스파 테마) 투어는 오드제주 향기연구소에서 제주의 스토리를 담은 제주풍경향수 만들기라는 이색 체험을 하고, 사계리에 위치한 카파이풋에서 족욕체험을 하여 마무리 됐다. 한편, 이번 웰니스관광 페스타 기간동안 총 3회의 시범투어를 진행하는데 마지막으로 오는 9월 17일 자연숲을 테마로한 숲캉’s 투어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제1회 서귀포 웰니스관광 페스타에는 총 38개 업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집중 단속을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객․화물 자동차 등 사업용 자동차는 지정된 차고지에 주차하여야 하나, 주택가 및 주요 이면도로에 불법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자동차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1시간 이상 지정된 차고지 이외에 밤샘 주차한 화물․여객자동차로 민원신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밤샘주차 차량은 1차 단속 예고장을 부착하고, 한 시간 경과 후에도 이동하지 않을 경우 적발 통지 및 행정처분을 하게 된다. 과징금은 전세버스와 일반화물차는 20만 원, 택시나 개인화물차는 10만 원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총 28건의 사업용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를 단속하여 계도(14건), 과징금 부과(3건), 타시도 차량 이관(11건)을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밤샘주차는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행위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하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는 2023년 8월 실시한 제주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정부혁신 우수사례 ‘행복나눔 푸드마켓 착한 배달서비스’와 ‘내가 찾아줄게! 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 희망등기 사업’에 이어 적극행정 복지분야에서도 ‘어려운 이웃 특별생계비 지원절차 개선을 통한 차순위 복지서비스 연계 및 민원처리 기간 단축 등 민원불편 해소’사례가 3등,‘퇴원어르신, 요양등급 신청 탈락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먼저 찾고, 한 번 더 상담하여 어르신 맞춤형 통합서비스 연계제공’사례가 5등을 차지했다. 두 사례는 적극행정 국민생활지원 따뜻한 동행 분야에서 전문가 심사와 적극행정 주민 모니터링단 평가로 선정됐으며 불합리한 행정절차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했고 국민 생활편의 및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전문 지식, 경험 등을 활용하여 공공의 이익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정도를 평가받았다.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김희옥 과장은“다변하는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구좌․조천읍 장애인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재활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활운동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대면·집합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아 소외됐던 재가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장애인들의 신체능력평가 사전·사후검사와 개별·단체 신체활동 수행으로 구성됐으며,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1회(매주 화요일)로 총 8회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이후에도 장애인들이 자택에서 재활운동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참여자와 작업치료사 간 커뮤니티를 구성해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현은희 동부보건소장은 “그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확산으로 일반인보다 더욱 활동에 제한을 받아왔던 장애인들이 이번 재활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보건소는 9월 8일 오전 9시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혈관튼튼’힐링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라는 주제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함으로써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걷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제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했으며 신청한 지역주민 300여 명이 걷기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걷기코스는 제주시 평생학습관을 출발해 사라봉 둘레길, 별도봉 둘레길를 경유한 후 다시 제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되돌아오는 약 4.3km 코스로, 걷기 인증 스티커를 받은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일일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활용한 걷기실천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제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는 참여자의 혈압을 측정하는 등 ‘고혈압 바로알기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 백일순 건강증진과장은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기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내구연한 10년이 경과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했다. 건물번호판은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주소정보시설물로 장기간 햇빛 노출로 탈(변)색 되거나 훼손되어 가시성이 현저하게 떨어져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을 초래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4천 6백만 원(도 2천만 원, 자체 2천 6백만 원)을 투입해,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한 제주시 전체 건물번호판 63,845개소 중 노후 정도가 심한 한경·추자·우도면 일원 건물번호판 5,025개소를 우선 교체했다. 이번에 교체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삽입해 ▲도로명주소 음성 안내 ▲현재 위치지도 표기 ▲긴급상황 발생 시 112와 119에 문자 발송 등이 가능해져 정확한 위치정보 확인은 물론 신속한 재난신고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처음 신규사업으로 진행된 사업인 만큼 내년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매년 일제 조사를 실시해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강선호 종합민원실장은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시민의 자치역량 강화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9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2기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초편과 심화편으로 나눈 맞춤형 교육과 주민자치위원의 필수 이수 과목인 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시민의 자치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요자 선택형(기초편, 심화편)으로 운영되며, 4시간 교육 이수시 수료가 가능하며, 현 주민자치위원은 전부 성인지 교육을 1시간 필수 이수해야 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 보궐모집 시 주민자치위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최근 2년 이내의 주민자치학교 이수실적(4시간)을 의무 제출해야한다. 한편, 상반기에 실시된 제1기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410명이 수료했다. 서연지 자치행정과장은 “교육시간이 부족한 지원 예정자는 이번 강의를 반드시 수강해야 하므로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평생학습문화 확산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평생학습대상 성과사례를 공개모집 한다. 모집부문은 △평생학습 체험수기 △평생학습 작품전시(개인) △문해교육시화전시 3개 부문이다. ▲평생학습 체험수기 분야는 평생학습 활동에 참여하여 경험한 성공사례를 접수하면 되고, ▲평생학습 작품전시(개인)는 평생학습과정에서 완성된 그림, 공예, 홈패션 등 다양한 자유 작품을, ▲문해교육시화전시는 비문해(非文解) 대상자가 한글교육 과정에서 작성한 시와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0월 4일까지이며, 작품전시와 시화전시 완성작품은 10월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한 작품들은 상장 및 상금과 함께 평생학습 소식지에 게재해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서연지 자치행정과장은“이번 평생학습대상 공모를 통해 많은 우수한 사례들이 발굴되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평생학습문화가 제주 전역에 더욱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대신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게 고지받고 납부할 수 있는‘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없이 모바일앱, 전자우편 등을 통해 고지서를 수령하고 납부할 수 있는 제도로서, 놓치기 쉬운 세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납부할 수 있고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데다 종이 고지서 제작에 따른 비용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이로우며, 본인만 열람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유출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가입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카드사 앱(삼성, 신한) ▲금융사 앱(13개)을 통하거나 제주시 재산세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으며,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자동이체 신청까지 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제주시 전자고지 신청자 수는 전년 대비 21.7% 증가한 3만 5239명이며, 연간 약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