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영평초등학교는 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로부터‘미래 시민을 키우는 영평이음교육’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영평초등학교에서는 JDC의 학교발전기금으로‘우리는 마을 탐사대’,‘체험으로 배우는 지역의 경제활동’,‘지역 인사와 함께하는 제주문화이해’등 탐구 중심 마을생태환경교육, 체험 중심 문화예술‧체육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JDC는 제주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교육, 의료, 첨단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연희 교장은“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한 JDC에 깊이 감사드린다”며“학교와 지역이 손잡고 마을이 곧 학교이자, 학교가 마을인 교육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살아갈 미래시민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는 4일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2023 직업계고 해외인턴십’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를 통한 취업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열린 해외인턴십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제주중앙고는 지난 7월 13일, 호주 국립 멜버른폴리테크닉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 16명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어학교육, 진로교육, 직업교육, 문화 예절교육 및 안전교육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날 진행된 설명회에는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16명의 제주중앙고 학생들과 학부모님,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고, 파견 국가인 호주에서의 일정, 숙소, 식사, 문화체험, 교육과정 및 준비사항 전반에 관한 설명을 통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안경호 교장은“제주중앙고학생들이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됐다”며 2023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3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과정에 최종 선발된 학생 16명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5일 학교 독서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귀북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2023년 책이랑 놀아볼래’를 개강했다. ‘2023년 책이랑 놀아볼래’는 큰글자 그림책과 동시집을 함께 읽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로 서로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본 수업은 김신숙(시인, 독서지도사) 강사의 강의로 10월 31일까지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4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시간에는 『용기를 내, 비닐장갑!』을 읽고 1회 용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정리했다. 이후에도『황소 아저씨』, 『개구리네 한솥밥』, 『서울쥐의 서울구경』 등을 함께 읽고 마음을 나누는 방법, 신나는 여행 계획하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동화와 동시를 재미있게 느끼고 새롭게 바라보는 등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023년 하반기 방과후 및 토요 문화예술교실을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 문화예술교실은 주중 방과 후 시간에 클레이, 발레 등 4개 강좌를 주 2회 운영하며, 토요 문화예술교실은 첼로, 연극 등 10개 강좌를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문화예술 여행을 떠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무한한 창의력을 기르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즐거운 여정이 될 것이다. 강옥화 원장은“우리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실에서 쌓아 간 예술적 감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공감⸱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어울림학교는 6일‘꿈을 잇는 설레는 만남’을 주제로 위탁교육 신청 학생 30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교식을 진행했다. 대안 교육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키우고, 나를 찾는 어울림 학교에 위탁교육을 신청한 학생들이 담임선생님들의 환영의 편지 전달을 시작으로 환대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8일간의 적응교육기간 14개의 대안교과를 체험하며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디자인해보고, △대인관계증진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자연에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울림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갖는다. 그 후 면담주간 학부모와 학생 맞춤 상담 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위탁 여부를 결정하여 11주간의 교육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희숙 원장은“학업중단위기를 맞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감염병이 세계적 유행을(팬데믹)을 지나 일상회복(엔데믹) 시대로 접어듬에 따라,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신종・변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사회) 만들기 방안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3회 감염병 대응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그림, 컷만화, 글(문안, 표어, 메시지, 구호 등)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9월 26일까지 소속학교로 출품작품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0월 11일 발표하며 최종 선정된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15일 세계손씻기의 날 행사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도내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를 슬로건으로 제17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9월 9일 ~ 9월 10일, 9월 16일까지 주말 분산 개최로 제주도내 일원 22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작년에 이어 대면 대회로 개최하고 있으며 도내 초․중․고등학교 143개교의 학생 5,907명이 19종목에 참가하며 기량을 겨룬다. 학교 급별 참가 현황은 초등학교/170클럽/2,137명, 중학교/172클럽/2,445명, 고등학교/106클럽/1,325명이며, 전국 대회 개최 종목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개최 종목은 농구/배구/배드민턴/야구(연식)/족구/축구/치어리딩/탁구/티볼/풋살/플로어볼/피구/줄넘기/넷볼/킨볼/스포츠스태킹/육상(키즈런)/창작댄스/프리테니스이며, 종목별 세부 종목으로 초․중․고별 남자, 여자, 혼성부로 나뉘어서 개최된다.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 둘 중 하나이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제17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제주습지학교 8개교 교원과 학생 등 45명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되는‘2023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창립식’및 순천만습지 교류활동에 참여한다. 9월 7일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주, 경남, 전남, 인천교육청이 함께 하는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창립식이 열린다. 이 행사에는 제주 8교, 경남 8교, 전남 4교, 인천 7교, 총 27교의 습지학교 교원과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제14차 람사르총회에서 통과된 습지교육 결의문을 이행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이다. 본 창립식을 통하여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 습지학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습지 보전을 위한 협력이 이루어진다. 특히, 창립식 기간 동안 제주의 효돈중, 서귀포여중의 학생들과 전남 순천의 인안초, 대구초의 학생들이 순천만 습지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생태계를 직접 탐구하고, 서로의 습지체험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교류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번 습지학교 간의 교류와 협력활동으로 학생들의 생물다양성과 습지보전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도의회는 제주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에 대해 부모부담경비 중 ‘입학준비금’을 지급함으로써 부모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정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어린이집 신규입학 아동에 대하여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의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사업 신설 협의 요청을 했으며, 검토 결과 지난 6일 최종 ‘협의완료’ 결정 통보를 받았다. 현재 '영유아보육법'에 의하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영유아에 대하여 보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되어있지만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등 7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도지사가 정하는 범위에서 필요경비를 부모에게 받을 수 있게 되어있어 보육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회보장 특별위원회는 3월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완전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 보육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토론회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관련 부서와 완전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수차례 논의한 결과 부모부담경비 7개 항목 중 입학준비금을 우선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교육발전연구회 대표 고의숙 교육의원은 “교육주체가 함께 하는 교육활동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3년 9월 6일 정책토론회를 추진했다. 토론회에는 교육발전연구회 의원과 도교육청 관계자, 교원단체, 학부모, 일선학교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의“교육주체가 함께 하는 교육활동보호 방안 마련”에 대한 주제발표를 토대로, 도교육청의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정책, 제주지역 교원단체(교총, 전교조, 교사노조) 대표로부터 현장 교사의 목소리 그리고 학부모 연합회장으로부터 학부모의 입장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고의숙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학교에서 교육활동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너무 마음이 무거워지고, 이제는 더 이상 손을 놓을 수는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토론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김성천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를 축으로 권리와 의무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학교공동체를 통해 논의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