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9월 7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최근 더욱 심화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제주시내 전통시장은 물론 여러 상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계속해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환경 리더들과 손을 맞잡고, 2040년까지 플라스틱 없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낸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생산량과 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한 환경문제 대응 필요성에 국제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제주도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소비, 재활용률 제고와 폐기물 처리 개선 등 플라스틱의 전 수명주기에 걸쳐 자원순환을 도모하는 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2023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회식’이 7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도교육감, 송창권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안토니오 아브레오(Antonio Abreu) 유네스코 생태지구과학국장,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을 비롯해 국내외 환경분야 리더 및 전문가와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를 성공으로 이끌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제주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제주의 민생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내년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영훈 지사는 지역 경제활력 제고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환경·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재난안전·복지 증진 및 신산업 구축 국비 예산 반영을 포함한 제주 현안을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하고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와 어업인 피해 지원을 꼽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도록 관련 피해 대책에 대한 법률 제정을 통해 국가 차원의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제주는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아동의 건강한 활동 지원과 함께 정부의 아동수당이 지닌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며 “그러나 보건복지부 협의과정에서 제주도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므로 저출산으로 인한 지방소멸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정책이 실현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2024년 예산안을 편성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의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전략적 재정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7일 오전 8시 4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소관부서인 문화, 관광, 공항확충 분야별 현안업무 토론회의를 주재했다. 김 부지사는 “세입여건이 좋지 않아 내년 예산편성 과정에서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과감한 일몰사업의 정리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전략적 재정투자로 도민에게 힘이 되는 예산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경제 안정에 꼭 필요한지, 시급한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기본적인 재정 투입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희현 부지사는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는 도의회 도정질문에 대비해 부서별 현안사업을 철저히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도정질문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도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의 내용과 성과를 제대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항소음지역 발전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 방안 등을 제시하고 심의하기 위한 제주공항 공항소음대책지역 발전협의회 위촉식을 겸한 회의를 5일 개최했다. 발전협의회는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등을 위해 소음대책지역 소재 읍·동별 주민대표 22명과 공항소음 관계기관 추천 6명, 도 담당부서(당연직) 1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발전협의회는 2021년 처음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이번에 2기를 재구성했다.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하며, 이날 회의를 통해 용담2동 주민대표 고충민 위원을 위원장으로, 이호동 주민대표 김수성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발전협의회는 공항소음대책지역 등의 발전에 관한 사항, 주민지원사업 발굴과 건의에 대한 사항 등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항소음민원과 관련된 건의사항, 공항소음대책위원회 위원 추천과 관련된 사항, 그 밖에 제주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항 등을 자문·심의한다. 좌정규 제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제주지역 대표선수들이 13개 종목에 1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9~22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42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앞서 제주도는 6월 28~30일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외 4개 경기장에서 지방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열고 전국대회 참가선수 13명(13개 종목)을 선발했다. 컴퓨터 수리, 점역 교정, 목공예 등 총 17개 직종에 104명의 기능보유 장애인들이 참가했고, 13개 직종 금상 수상자 13명이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직종별 금․은․동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수여된다. 전국대회 정규 직종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금상 1,200만 원, 은상 800만 원, 동상 400만 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2년간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이 면제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 및 교통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지공원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제주도 양지공원은 올해 추석 당일 1만 5,000여명 등 추석 연휴 기간에 3만 명 이상의 추모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편안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특별 관리대책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추석 당일 화장로 가동 중지, 5·16도로 등 양지공원 진입구간 교통통제 및 주차안내, 고인 위치 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투입 등이다. 특별 관리대책 기간에는 근무인원을 증원 배치해 봉안당 내 음식물 반입 통제·봉안위치 안내와 주차질서 유지 등을 실시하고, 봉안시설 사용자에 대한 문자 발송과 안내문 및 현수막 게시 등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제례실의 경우 추석 연휴기간 이전에 방문하도록 유도해 추모객 분산을 꾀하고, 추모시간도 기존 3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모객 편의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난감한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가정양육 부모가 병원 진료, 가족 돌봄, 단시간 근무 등 일시적이거나 긴급한 사유가 발생할 때 시간 단위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을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다. 제주도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18개소(제주시 14, 서귀포시 4)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시간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대상은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6~36개월 미만 영아이며, 외국인 아동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아동 1인당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이용료 4,000원 중 3,000원은 제주도에서 지원하고 1,000원은 서비스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 시간제보육 서비스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과 아이사랑 모바일 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푸드뱅크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당초 목표인 17톤보다 3톤을 초과한 20톤(2만 739kg)의 쌀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캠페인’은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이용자가 코로나19 이전보다 27.3% 증가하는 등 식품 지원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기획됐다. 개인 기부자와 기관, 단체 등 47개소(명)이 릴레이로 쌀 기부에 참여해 거둔 성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캠페인을 통해 기부받은 19톤보다 8.9% 증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쌀은 도내 4개 기초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4,170가구에 6개월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최근 신3고 경제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도민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관심으로 캠페인에 많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 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해 도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성향상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하반기 자원봉사자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하반기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10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하반기 과정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간 운영된다.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 마사지, 동화구연, 캘리그라피, 스포츠 테이핑, 실버 체조 등 문화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5개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6월 2개월간 진행된 상반기 자원봉사자학교에서는 6개 교육과정에 총 120여 명이 수료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학교 개강식을 개최해 자원봉사자 역할 및 인센티브 제도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APEC 제주유치 등 제주도 주요 정책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바치는 영화 ‘영화속의 마음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