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체계 개편과 관련된 일부 언론의 지적에 대해 제주도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먼저 버스운영원가 공개 없이 예산이 지원되고 있어 예산집행의 투명성이 결여돼 있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따른 1일 1대당 표준운송원가는 전문기관 용역에서 제시한 기초단가를 기초로 운송업체 협의…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전날, 금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4월 3일일 지방공휴일로 지정했다. 원 지사는 21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갖고 '4.3희생자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조례 이송에 따라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밝혔다. 이날 원 지사는 "지난 20일 제주도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된 4.3…
축제와 볼거리로 가득한 제주의 4월, 제주관광공사에서는 '4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을 발표했다. 유채꽃과 벚꽃 등 제주의 봄꽃과 청보리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제주의 4월을 만끽해보자.
지난해 한림읍에서 시작된 가축분뇨 무단배출 사건의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도내 전 양돈농가로 확대되고 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20일, 도내 296개 양돈농가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에서 49개 농가가 의심대상으로분류되어 정밀조사를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한림읍 A농장 대표 김씨(남, 67세…
도내 누적등록된 전기차 수가 10,000대를 돌파함에 따라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전기차 충전기가 당국의 잘못된 규정으로 정작 제주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전기차 보급속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요소로 가정용 충전기의 확대가 주목받고 있는…
오는 9월 시행을 앞둔 렌터카 수급조절 정책과 관련해 렌터카 업체들이 대대적인 신규등록과 증차 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제주도는 19일, '렌터카 증차 및 유입방지'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렌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기차 누적등록대수 1만대를 달성한 제주도가 성대한 잔치를 열었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펼쳐진 '제주 전기차 1만대 돌파 기념 페스티발'은 제주 전기차 보급에 힘써온 제주도와 전기차 사용자들이 함께 모여 그간의 공로를 자축하는 뜻깊은 자리였…
전기차 보조금 신청 후 2개월 내 출고 등록이 이루어져야 보조금을 지급하는 환경부의 업무지침이 소비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 업무를 총괄하는 환경부에서는 올해 '보조금 신청 후 2개월 내 출고등록 시 보조금 지급'과 '차량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급'이라는 두 가지 카드를 새로 꺼…
서귀포 지역의 낮기온이 20도까지 올랐던 지난 13일, 매화꽃 축제가 한창인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을 찾았다. 미세먼지에 뒤덮인 육지를 벗어나 티끌 하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청명하고 따뜻한 제주의 하늘 아래 관광객들은 매화꽃 향기에 흠뻑 젖어들어 있었다. 휴애리생활공원에서는 지난 2월 28일부터 이달…
기온이 상승하며 서풍을 타고 유입된 중국발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13일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월 18일, 도내 초등학교 1, 2학년 전체교실 533개소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한 도교육청은 각 학교별로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2인을 지정 상시 대응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