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난치병 학생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총 221명에게 난치병학생 교육경비· 치료비 약 3억 3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심의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난치병학생 지원사업은 암, 중증의 심·뇌혈관계 질환, 당뇨,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권(온라인 강의, 예체능 학원비) 및 건강권(비급여 진료비, 급여 진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 90% 지원, 도외진료 체재비) 보장을 위해 1인당 연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는 2024년도 상반기 부담액에 대하여 2024년 7월에 접수하여, 심의한 결과로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6명, 초등학교 96명, 중학교 55명, 고등학교 43명, 특수학교 21명 총 221명을 지원하게 됐다. 도교육청에서는 난치병학생 지원을 위해 매년 1월, 7월 2차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2차 신청 기간은 내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는 진단서, 의사소견서, 각종 납부영수증 등으로 도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된 신청 양식을 작성하여 도교육청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서중학교 복싱부는 대한복싱협회에서 주최한 2024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 남녀중등부 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등부 경기는 2024년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실시했는데, 전국 시도별 93개 남중부팀과 15개 여중부팀, 총 22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8월 14일부터 시작된 여중부 –60kg급에서 우리 학교 복싱부 윤도희(2학년) 학생이 김가윤(경남) 선수와 하정현(강원도)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여 금메달을 획득했고, -50kg급 정민선(1학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52kg급 이진영(2학년) 선수는 김민건(고성중), 김승찬(광주체중), 김영훈(대천중) 선수를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안범진(서울) 선수에게 석패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담당 지도자(구수현)의 헌신적인 지도와 성실한 훈련으로 단련하여 이번 대회를 준비한 복싱부 3학년 이동민, 2학년 이진영, 이승재, 전시우, 윤도희, 1학년 정민선, 이우준 학생들은 “코치님의 열성적인 지도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대회를 준비했으며 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라초등학교는 제주 SW미래채움센터와 연계하여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4,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를 따라오는 햄스터봇 코딩하기(4학년), 리틀 드러머_할로코드(5학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학년은 8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4차시 동안 ‘나도 척척 인공지능_엔트리인공지능(AI)’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라초등학교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코딩 및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논리적 사고력, 분석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 밴드부 스마일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새연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새연교 콘서트(주관: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서귀포시)'에서 럭키비키 연주로 새연교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여름저녁의 더위를 식혀주는 흥겨운 솜씨를 선보였다. 사제동행으로 편성된 서귀포중 스쿨밴드 스마일은 이 콘서트에서 ▶ 크라잉넛, '좋지 아니한가' ▶ Oasis, 'Dont Look Back In Anger' ▶ 혁오밴드, 'TOMBOY' ▶ 윤도현밴드(YB), '나는 나비' 등의 연주로 새연교를 찾은 방문객의 흥을 돋우었다. 주민과 관광객의 추가요청 곡, '밤이 깊었네(크라잉넛)' 연주는 흥겨운 선율로 새연교와 아름다운 여름밤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 한편, 밴드부 스마일은 2023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치러진 루키스테이지 김진성 교사가 '개인부' 대상, 스마일 '학생단체부' 1위를 했으며, 올해 1월에는 전국교육장협의회에 초청받아 연주하기도 했다. 김진성 담당 교사는 “우리 학교 밴드부는 사제동행으로 함께 만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영재교육대상자 전형계획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모집 계획과 선발 과정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34기관에서 64학급 1,180명을 모집한다. 특히 제주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과 서귀포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에서는 중학생을 위한 음악, 미술 영역을 각 1학급씩 신설하여, 연속적이고 수준 높은 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이번 전형은 도내 초‧중학생 뿐만 아니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도 응시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학교 밖 청소년 전형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영재교육원(정보, 융합과학), 제주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음악, 미술), 서귀포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음악, 미술), KAIST 제주사이버영재교육원(수학‧과학, 2025학년도 4월 전형)에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0일부터 9월 30일 16시까지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시스템(GED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도서관 대수선 공사 완료에 따른 재개관을 기념하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도모하고자 9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독서퀴즈, 다독자 시상, 독서나무에 책열매가 주렁주렁, 책 읽고 복 터지기, 그림책 전시 등이 9월 한 달간 2층 종합자료실 또는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한마당’에서는 유은실 작가의 동화 『까먹어도 될까요』를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공연이 11:00/14:00 2회 진행되며, 체험으로는 향기비누 만들기, 행잉 마크라메 만들기, 서각체험이 9월 8일에 운영한다. 공연과 향기비누 만들기, 행잉 마크라메 만들기 체험은 8월 27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한편 오는 9월 3일부터 도서관이 정상 운영되며,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4개월간 재개관을 기다려 준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도서관이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4년 9월 1일자 교감 승‧전직자,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 및 발령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교감 승진자 초등 2명, 중등 3명, 교감 전직자 초등 1명, 중등 2명, 교육전문직원 3명,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유‧초등 신규교사 10명이 참석하여 승진과 발령을 축하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순옥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은 “교감, 신규교사,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교육현장에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공감, 새로운 생각, 성장하는 서귀포시교육’을 펼쳐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에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9월 1일자 교육전문직원 5명, 교감 승·전직자 20명, 신규교사 16명에 대한 인사발령통지서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규 교원 및 교육전문직에 대한 따뜻한 축하와 벅찬 응원의 마음을 담은 ‘나만의 힐링플레이트’를 나누며 인사발령통지서 및 임명장을 수여하고 제주시교육을 위한 소통과 섬김의 동행길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김찬호 교육장은 “제주교육의 주인공으로 귀한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특히, 신규 선생님들에게 교육현장에서 어려움이 생긴다면 제주시교육지원청이 햇살과 우산이 되어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4년 슬기로운 한수풀 문화생활 – 나만의 원목 독서대 만들기’를 운영한다. 슬기로운 한수풀 문화생활은 다양한 취미·문화 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세 번째 회차인 ‘나만의 원목 독서대 만들기’는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30명을 대상으로 9월 7일 도서관 별관 늘배움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삼나무 원목을 활용하여 독서대를 만드는 목공 체험을 진행하여, 여가 생활도 즐기고 독서 의욕도 북돋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8월 27일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가 최근 과학기술 및 체육‧예술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면서 교육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명문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서귀포중학교는 2018년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생자치회에서 신호등이 없는 학교 앞 건널목에서 교통 안내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누는 ‘사랑합니다’ 등교 맞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런치리그(스포츠), 런치리드(독서) 등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와 학생이 모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불확실한 미래와 환경오염에 대처하고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면서 건강한 지구를 보전하기 위한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중학교 교악대 ‘윈드 하모닉스’는 서귀포시 지역 유일한 중학교 관악대로서, 78년 동안 교악대 명맥을 유지하며 서귀포지역 청소년 예술문화를 주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