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오순문 시장은 1일 오전 취약계층 1,016명이 이용하는 서귀포 행복나눔 푸드마켓·푸드뱅크에서 1일 센터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 푸드마켓은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생활용품 등을 편의점 형태의 매장에서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이용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무료로 선택(월 1회, 5개 품목)해서 가져갈 수 있는 복지서비스이다. 만약 거동이 불편하다면 푸드마켓에서 운영하는‘부릉부릉 푸드마켓 착한 배달서비스’로 집에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오순문 시장은 1일 푸드마켓 센터장이 되어 이용자들에게 기부식품과 생활물품을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평소 매장을 이용하면서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불편사항은 없는지 이용자들과 복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번 사회복지 현장 방문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부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7월 31일 안전보안관 20여 명과 함께 관내 하천 물놀이장을 찾아 여름철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서귀포시내 대표 하천 물놀이장인 산지물, 솜반천, 강정천을 차례로 방문하여 폭염 행동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설명하고, 물놀이장 내 음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6월 각 읍면동별 안전보안관을 모집하여 77명을 위촉했다. 본격 활동을 시작한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공익신고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각종 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안전의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운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8월 6일까지 2024년 전통시장 상인교육을 실시한다. 상인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 공모사업인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동문공설시장에 270만 원이 지원된다. 이 교육은 동문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 등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총 5회 진행되며, 경기침체 및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전통시장 대응 전략,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특화 전략, 안전교육, SNS 활용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하반기 공모 예정인 2025년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에 더욱 많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상인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상인회에 홍보 및 사업 신청을 독려할 방침이다. 문명숙 경제소상공인과장은“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이번 교육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예비)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2024년 제2기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8월 27일~28일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트랙룸에서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제주 역사문화의 이해, ▲영농 기초자금 마련 ▲농업경영체 등록, ▲귀농선배의 정착 노하우, ▲감귤 재배 기술, ▲제주어의 이해, ▲제주 부동산의 이해로 모두 7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 인원은 40명이며, 교육생은 8월 5일부터 8월 20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6월까지 제1기 귀농귀촌 기본·심화교육 및 천연염색 실습교육을 실시해 총 59명이 수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2기 기본교육 실시 이후 심화교육 및 친환경 농업 실습 교육 각 1회씩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제주로 오는 귀농귀촌인에게 양질의 영농정보를 제공해 마을공동체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성공적인 농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정보통신공사 사용 전 검사 법정 처리기한 14일을 7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개선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보통신공사 사용 전 검사는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신축, 증축 및 용도변경 등) 중 연면적 150㎡ 이상 5층 이하의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 설비가 기술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됐는지를 검사하는 제도이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법정 처리기한을 7일 이상 단축해 처리한 사용 전 검사는 203건 중 161건으로 업무 지연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 및 건축물 조기 준공에 도움이 되고자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용 전 검사와 더불어 정보통신공사 착공 전 설계검토(615건), 감리결과보고서 확인(27건), 감리원 배치 신고(57건) 등을 적기에 처리하는 등 정보통신 설비의 시공, 품질 확보는 물론 안전한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정희 정보화지원과장은 “정보통신 민원서비스의 품질 제고 및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사용 전 검사의 처리기한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8월 1일 폭염에 취약한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열악한 환경의 가구를 방문해 시민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이 안전사고 없는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김 시장은 컨테이너 내·외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거취약환경에 살고 있는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거취약가구가 여름철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주거취약가구 특성상 안전에 취약한 점을 고려하여 동절기, 하절기 2회 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삼춘돌보미 등 인적안전망과 주거취약가구를 연계한 SOS긴급지원단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안부 확인, 애로사항 청취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광복의 의미와 역사적 사실과 가치’를 주제로 이종찬 제23대 광복회장을 초청해 7월 미래혁신 강연을 진행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김대중 정부 초대 안전기획부장(1998년 3월~1999년 5월, 임기 중 국정원으로 개칭)을 지낸 원로로, 제11·12·13·14대 국회의원, 민주정의당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다. 이회영 선생을 기리는 우당기념관을 운영하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대학생들의 사회활동 후원에 힘써왔다. 강연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은 역사의 연속성을 설명하며 바른 역사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1919년 발표된 3개 선언(대한독립선언, 2·8독립선언, 3·1독립선언)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문화민족국가라는 일치점이 있다”며 “일제강점기와 전쟁 등 어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하원테크노캠퍼스(옛 탐라대학교)를 민간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제주도는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하원테크노캠퍼스 입주 잠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위성제조 분야 부품기업 등 제조업 및 통신분야의 40여개 기업 및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진 하원테크노캠퍼스는 우주 관련 기업들의 이상적인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주도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입주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이곳을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전담공무원 배치를 통해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를 7개월로 단축시킨 제주한화우주센터 사례를 들며, 제주의 기업 유치 의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입지 매력도를 부각시켰다. 하원테크노캠퍼스는 지난 6월 20일 기회발전특구 1호로 지정돼 산업단지 총량 규제 예외를 적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김순이 제주문학관 명예관장의 인문학 특강 ‘세계 최강, 제주 해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주문학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84명이 참석해 제주 해녀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순이 명예관장은 강연에서 “세계 무형문화유산 중에 여성들만이 이룩한 문화로는 제주 해녀문화가 유일하다”며 “제주해녀가 유네스코에 등재되면서 국어사전에도 올랐을 정도로 세계에서 유일하고, 세계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6·25전쟁 당시 제주 해녀들의 활약상이 소개됐다. 온평리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해 10년 동안 교실 10개를 지은 일화와 어로 생활을 통해 독도를 지켜낸 이야기 등을 통해 제주해녀의 강인한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재조명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제주 해녀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주문학관 1층 북카페에서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제주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순이 명예관장은 해녀 문화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제주도민들에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이종찬 광복회장이 30일 제주항일기념관을 방문해 창열사를 참배하고 기념관 전시물과 전국 순회 특별전 ‘나는 한국광복군입니다’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종찬 회장은 창열사에서 헌화와 분향하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렸다. 참배 후에는 제주항일기념관의 전시물을 둘러보며 제주인의 독립활동에 깊은 관심과 감명을 표했다. 이 회장은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독립운동사를 미래세대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항일기념관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추모와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항일기념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