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어린이 건강교실’참가 가족을 모집하고 8월 24일 토요일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5세~7세(17년~19년 출생) 어린이와 가족 40명이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교실은 주말에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건강체험관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하여 6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풍선마술쇼 특별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손씻기, 양치하기, 금연, 절주 등 건강체험관의 10가지 주제로 교육을 받는 동안 부모들은 제철 채소를 이용한 건강요리 만들기 실습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바이오그램 장비를 활용한 건강측정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과 7월에 개최한 어린이 건강교실에는 1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에게 큰 호응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8월 27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서귀포시 리더대학' 시민교양학과 8월 공개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의는 곽재식 작가(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빙, '영화 속 상상과 현실은 어떻게 다를까?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란 주제로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상상과 착각을 짚어보고, 현장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을 진행할 곽재식 작가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저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휴가 갈 땐, 주기율표' 등 집필, 방송 JTBC '아는형님',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SBS '집사부일체' 출연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공개강의에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되므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신청하여 동반 참석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가 AI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변화의 특이점에 대해 고찰해보고 미래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9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국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 민선8기 도정 핵심정책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바로알기'과'15분 도시연계 도로다이어트 조성'특강에 이어, 민원불편 해소를 위한'건축 복합민원 의제협의 처리'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자유토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성공적 설치를 위한 결의대회 등이 진행됐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이해 및 향후 추진계획을 주제로'찾아가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바로알기'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김상현 강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직자들은 도민참여 유도와 공론화할 수 있는 대응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시 및 지역계획학을 전공한 제주대학교 박형수 교수는'도로다이어트의 지향성 및 자전거와의 관계성'을 주제로 민선8기 핵심공약인 사람중심의 도시정책 패러다임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2024년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하여 서귀포시 자율방재단과 연계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여름철 자연재난(폭염, 태풍, 집중호우)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강화회의를 개최하여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10~11일)을 활용하여 비닐하우스 및 감귤밭 야외 농작업자 및 고령층 등 폭염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얼음물(600개)·쿨타올(300개) 등을 제공하며, 폭염취약시간(14~17시) 야외작업 자제 및 폭염예방 3대 수칙(물·그늘·휴식)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서귀포시 자율방재단에서는 이번 폭염특보 기간 피해예방을 위한 집중 예찰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이 기간 폭염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비닐하우스, 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안길, 경로당 등 고령층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까지 예찰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서귀포시 자율방재단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민·관 합동 폭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관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대륜동은 6일과 9일 양일간 대륜동 관내 이스턴호텔 다목적실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에 위치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륜동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원탁회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혁신도시와 연계한 지역발전 과제 선정과 발전 전략 수립 등 지역주민 주도의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생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 대륜동은 법환·서호·호근·새서귀포 4개 마을로 구성되어, 제주혁신도시와 서귀포시 제2청사, 제주월드컵경기장 등 다양한 공공시설과 법환포구 및 범섬, 서귀포치유의 숲, 고근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산남지역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철환 서귀포시 대륜동장은 “주민 스스로 우리 지역의 발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실제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륜동 종합발전계획’은 서귀포시 대륜동 전 지역에 대한 2025년부터 2034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9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참여 주도형 안전·안심 마을만들기 설명회에 참석했다. 道 안전정책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리·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주도형 안전・안심 마을만들기 사업설명, 범죄・생활안전 분야 제주지역 안전지수 실태 보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제주의 범죄‧생활안전분야 지역안전지수가 9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지역안전을 위해 행정과 관계기관, 주민 모두가 주도적으로 협업해 지역별 범죄 취약구간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9일 조천 제2유통센터에서 열린 조천농협 농업성공대학원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4년 조천농협 농업성공대학원은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지난 5월 24일 개강해 총 50시간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수료생은 32명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교육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농업성공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9일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사관과 연계한 도민 대상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사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은 도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이해를 통한 국민 외교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민 20명을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매주 금요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진행됐다. 세부 교육은 왕천천 한중인문교류협회장과 왕염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가 진행했으며, 한·중·일 삼국의 교류사 및 음식에 숨어 있는 한국 화교사, 중국차 문화 등을 바탕으로 중국 전통 만두와 쫑즈 만들기, 중국차 시음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중국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왕루신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사와의 만남을 통한 간담회가 큰 인기를 끌었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이번 영사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의식이 함양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 최소 2주 이상 공급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0시 기준 제주지역에는 먹는 치료제 1,752명분과 주사치료제 1,230명분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1주일 기준 가장 많은 사용량을 기록한 31주(7월 23~29일) 대비 최소 2주 이상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제주도는 보건소별 치료제 사용량과 재고량을 수시로 파악해 필요한 물량을 질병관리청에 즉시 배정 요청하고 있다. 또한, 배정 물량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도내 보건소 간 물량을 재조정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 강동원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타 지역과 달리 제주도는 약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65세 이상 고위험군 등은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적절한 처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수온으로 인한 육상양식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지속된 폭염으로 7월 24일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이어 7월 31일 고수온 경보로 상향됐고 위기경보는 심각 수준으로 격상됐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이 28℃ 이상으로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9일 13시 기준 제주연안 평균 표층수온은 29.1℃이며, 양식장 사육수온은 대정 24.5℃, 한경 24.4℃, 한림 30.1℃로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9일 기준으로 25개 양식장에서 피해신고가 접수됐으며, 주로 넙치로 35.1톤가량의 피해가 확인됐다. 오영훈 지사는 민선 8기 하반기 여덟 번째 민생투어로 10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육상양식장을 찾아 양식장의 피해상황을 살피고 양식어업인들과 소통하며 대책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 김일환 대정양식협의회장 등 양식업 관계자들과 수산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와 서귀포시 부시장이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는 현장에서 육상양식장의 수온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에 고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