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성공 청년농업인 CEO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선발된 청년농업인 최고경영자(CEO)에게는 선진농업 국외연수(2024.10월)와 사업화(2025년 사업비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는 자유 주제로 △신기술융합 및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계한 농산물 생산 △가공·체험·제품화 및 판매 등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제주지역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3년 이상 제주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청년농업인이 대표로 있는 영농조합법인이다. 희망자는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8월 23일까지 농업기술원 1층 기술지원조정과(서귀포시 중산간서로 212)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계획서에는 아이템 선정 배경과 필요성, 사업화 가능성, 현재 여건을 고려한 구체적인 생산·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테크노파크는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토착미생물 선발과 활용법 연구, 현장 실용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기내실험을 통해 유기물 분해를 촉진시키거나 인산 분해 능력이 우수해 농작물의 영양분 이용을 도울 수 있는 균주 3종을 선발했다. 올해 추가 연구를 통해 이들 미생물의 효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B-18 균주는 감귤 엽수와 엽록소를 각각 13%, 2~10% 수준으로 향상시켰고, B-2 균주는 상추의 엽수를 3~12% 수준까지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B-2 균주는 감귤 검은점무늬병에 대해 53% 정도의 방제 효과를 나타내 현장에서의 최적 활용법을 정립하고자 농약 혼용 가능 여부, 사용 횟수 및 엽권 정착능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는 재배 포장 조건에서 생육 촉진과 병 방제 효과를 검토해 실용화 기술을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감귤에 대해서는 수관 확대나 수세 유지 등 생육 촉진 효과에 중점을 둬 비료 저감을 위한 최적 활용법을 정립하고, 검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산 골드키위 ‘하트골드’의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전용 소포장재 개발과 소비자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하트골드’는 제주산 골드키위 ‘감황’ 품종의 전용 브랜드다. 지난해 8월 제주농업기술원이 공동상표로 출원하고 디자인을 개발한 후 애월·조천·성산일출봉농협에 기술이전했으며, 지난해 39톤을 출하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하지만 기존 키위 포장 용기로 유통했을 때 후숙 중 과실이 눌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으며, 신품종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낮아 유통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전용 소포장 용기를 개발해 유통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이미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소비자 인식 확대를 위해 판매 행사를 개최하는 등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해 기준에 합격한 과실만을 ‘하트골드’ 브랜드로 유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출하량 200톤을 목표로 재배농가 대상 기술교육과 재배지침 마련에 힘쓰고 있다. 김보화 농업연구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3일 한민기업으로부터 경로당 물품을 기부받았다. 이번 물품 기부는 지난 7월 31일 김 시장이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로 노형동 정존경로당에 방문했을 당시 정상 작동이 되지 않는 노래방 시설로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건의 사항을 접수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방안을 찾아보던 중 기부를 희망하는 한민기업의 한상훈 대표를 만나게 되어 기부가 진행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기부를 해주신 한민기업 한상훈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3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참여사업 최종선정을 위한 지역회의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심사대상으로 결정된 95건․ 61억 9,352만 원의 사업 중 위원 심사평가 점수 80%와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 20%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2025년 제주시 지역참여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총 78건․ 52억 900만 원으로, ▲애월읍 ‘취약계층 가스배관(동관) 교체사업(1,900만 원)’, ▲조천읍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 만들기(2,600만 원)’, ▲용담2동 ‘용담2동 버스킹 공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사업(2,000만 원)’등이다. 한편, 제주시에서 제출된 시정참여사업은 道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변영근 부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제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예산을 편성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푸드뱅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 결과, 당초 목표보다 3톤을 초과한 23톤(23,675kg)의 쌀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도’푸드뱅크는 최근 경기불황 및 물가상승으로 생활고에 힘들어하는 기초 푸드뱅크 ・푸드마켓 이용자를 위해 주식인 쌀을 지원해 취약계층이 밥 걱정을 덜 수 있도록 6~7월까지 쌀 20톤(20,000㎏)를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4년간 같은 기간 캠페인을 통해 개인 기부자와 기관, 단체 등 140개소(명)가 릴레이로 총78톤(78,533kg)기부에 참여한 성과로 ▲ 2021년 14개소(명) / 쌀15톤(15,114kg), ▲ 2022년 36개소(명) / 쌀19톤(19,030kg), ▲ 2023년 48개소(명) / 20톤(20,714kg), ▲ 2024년 42개소(명) / 쌀23톤(23,675kg)으로 매년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쌀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4개 기초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4,100여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간 무료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 기후위기(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 삼다수 500mL 2만 2천여 병을 지원했다. 12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을 통해 제주개발공사를 비롯 각 지원기업의 물품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홀몸어르신과 차상위 계층 약 10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 환경부와 함께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에 제주삼다수를 기부했다. 또한 2022년부터는 한파 대응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며 폭염 및 한파 대비 누적 기부 생수는 500mL 기준 약 27만 6천여 병에 이른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5년째 제주삼다수를 지원해오고 있다”며 “제주삼다수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13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전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사업 추진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과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특별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내용은 ▲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확보 지침 ▲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으로, 고용노동부 제주산재예방지도팀 근로감독관과 제주도청 안전관리자가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 발주중인 사업장은 모두 553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발주공사 등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발주부서에서 예방 및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며, “산업안전보건 관리역량 강화로 모범적인 안전일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상반기에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12개소의 위반 사업장을 확인하여 17건의 행정처분과 함께 폐기물처리업체 1개소에 대하여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7월 현재, 폐기물처리업 및 상시배출자 사업장 650개소, 일시 배출 사업장 1,297개소 등 총 1,947개의 폐기물 관련 사업장이 상시 운영 중이거나 일시 배출 신고한 상태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통해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엄격한 조치로 폐기물 불법 처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2024년 상반기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폐기물 재활용업, 수집운반업과 폐기물 일시 배출 사업장 등 총 12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폐기물관리법 등을 위반한 12개소의 사업장을 단속하여, 이에 대해 총 17건(과태료 부과 10건, 경고 6건, 처리명령 1건)의 행정처분을 했으며 양벌 규정이 적용되는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처분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1개 업체에 대해서는 사업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단행했다. 하반기에는 더욱 강화된 지도 감독을 통해 환경오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8월 13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조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조정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 지역참여사업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전반에 관한 각종 의견교환 등이 이루어졌다. 2025년도 제안된 읍면동 지역참여사업은 총 70건 41억 원이며 이번 조정협의회 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60건 34.7억 원 규모로 선정됐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대정읍 5건 4.3억 원, ▲남원읍 2건 4.8억 원, ▲성산읍 6건 3.4억 원, ▲안덕면 9건 2.2억 원, ▲표선면 9건 4.8억 원이 선정됐으며, 그 외 동지역은 29건 15.2억 원이 선정됐다.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선정한 지역사업 141건 43.4억 원까지 포함하면 내년 서귀포시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은 총 201건 78.1억 원 규모로 편성된다. 앞으로 시 본청에 편성되는 시정참여사업과 광역사업‧청년사업이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도민투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