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효성 높은 물가안정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5개 분야에서 5개 부서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위반, ▲계량 위반행위 및 섞어팔기, ▲요금 과다인상 행위, ▲담합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등 추석 성수품 판매장소를 대상으로 명절 제수품목 및 선물용품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하는 등 행정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추진하고, 추석과 동행축제 기간 내 주요 전통시장 인근도로 주정차를 허용하여 소비 촉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문명숙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추석 명절 합동 물가안정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6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기(氣) 살리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지역 골목상권 기 살리기 이벤트인'우리동네 오랜가게 찾아가기'참여를 위해 32년째 운영중인 인근 노포식당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촉진에 나섰다. 또한 추석명절을 맞아 직원들은‘탐나는전’을 활용해 명절선물 등을 구입하고,'전통시장 스탬프 투어'워크온앱 챌린지를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피켓 캠페인 또한 진행했다. 김영범 안전도시건설국장은“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골목상권의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행사 및 간담회 개최 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등 지역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3일까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시설의 가스시설 점검을 통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동문시장과 서문공설시장, 제주민속오일시장, 이마트(제주점, 신제주점), 롯데마트 제주점으로 총 9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누출 여부, ▲시설노후 등에 의한 가스사고 위험요인 점검,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안전의식 강화 교육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고광수 일자리에너지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선제적인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조치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중학생 홈스테이 교류단이 5일부터 8일까지 자매도시인 일본 기노카와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기노카와시 학생들이 서귀포시를 방문해 1대1 홈스테이 교류를 진행한 이후 답방으로, 서귀포시 10개 중학교 15명의 학생들이 기노카와시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다시 만난 짝꿍 친구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 가정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학생들은 아라카와 중학교에서 마련한 환영식에 참여하고 영어 및 탐구 공동수업을 통해 서로의 교육방식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글로벌마인드를 키우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 ▷아울러, 기노카와시 특산품인 샤인머스켓을 활용한 과자 만들기 체험 등 일본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국제적인 이해와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와 기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9월 7일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사춘기 청소년과 양육자가 함께 사춘기 성장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안녕? 반가워, 나의 사춘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가 양성평등주간(매해 9월1일~7일)에 맞추어 9월 4일을‘제1회 성교육의 날’로 지정 운영함에 따라“모두를 위한 성교육, 서로를 잇는 성교육”이라는 슬로건 취지에 발 맞춰 마련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춘기를 준비하는 몸과 마음’을 주제로 한 강연▴사춘기 축하 케이크 만들기체험▴사춘기파티 등을 진행했으며, 아울러 같은 날 청소년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체험관 등을 개방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 질 아동·청소년들을 위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8월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에 무단 방치한 차량에 대하여 견인 조치 등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무료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된 차량을 강제 조치할 수 있는 주차장법 개정안이 2024년 7월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귀포시는 공영주차장 내 1개월 이상 방치된 차량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견인 대상은 읍면동 협조를 얻어 2024년 6월에 전수조사 후 현장 확인하여 이동하지 않은 차량들로, 방치차량이 견인된 후에는 소유주에게 등기 발송, 공고 순의 절차로 알리게 되며, 공고 후 1개월 안에 반환 요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각 또는 폐차할 수 있다 현재,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내 방치된 차량으로 분류된 차량은 총 36대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0대를 견인 의뢰했으며 그중 26대를 견인 완료하여 서귀포시 방치 차량 보관소(상효동 1079)에서 보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읍면동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방치차량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방치차량에 대해서 견인조치 등을 취해 공영주차장 이용 관리에 효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시를 찾는 귀향객 및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어항 3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항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대비 어항시설 안전 점검대상은 서귀포시에서 개발 및 관리하고 있는 어촌정주어항 10개소와 소규모어항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어항시설 내 ■인명구조함·인명구조장비 비치, 가로등(보안등) 작동 및 폐기물 무단 적치 여부 ■물놀이 자제 및 추락주의 안내판 설치 등에 대하여 점검할 예정으로,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서귀포시는 긴급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신속히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매달 안전시설물 및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공사를 추진하여 이용객들의 안전한 어항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시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어항시설 점검을 통하여 신속하게 어항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관내 어항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10월부터 초등학교 1~3학년 5개 학교·15학급을 대상으로 곤충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곤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학교는 8월 22일 ~ 9월 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28개 학교 신청) 받아 원도심 학교 우선 등 자체심사를 통해 서귀중앙초, 서귀포초, 서귀포서초, 무릉초, 성읍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은 농업회사 법인 가뫼물 주식회사에서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을 제공하여, 곤충 이해도를 높이고 곤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교육은 ▴장수풍뎅이 한 살이 이해하기 ▴장수풍뎅이 애벌레집 만들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성충까지 키우기(장수풍뎅이 키우는법)로 구성되며 학급당 1회(2교시)씩 진행된다. 서귀포시 청정축산과 문혁 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 등과 협력하여, 곤충산업 시민 인식확산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곤충 치유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추석명절 민생 현장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도민과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7일 오전 표선오일시장을 찾았다. 현장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추석 대목을 앞둔 시장 상인들과 소통했다. 간담회에는 정혜숙 표선오일시장 상인회장과 고동익 표선상가번영회장 등 표선면 지역 상인들이 참석해 표선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주요 의견으로는 △장옥 방수 및 도색 △노후 판매대 교체 및 일원화 △폭염 저감 시설(쿨링팬) 및 안내 간판 설치 △골목형 상점가 구역 확대 및 지원 사업 공유 △관광객 유입을 위한 테마거리 조성 △주민참여예산 지원 등이 있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15분 도시 조성사업은 지역과 경제를 살리는 정책으로, 시범지구인 표선면 주민들이 행정·의료·문화·체육 서비스를 모두 지역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더욱 밀접하게 연계시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조선후기 제주 출신 유학자 변경붕(邉景鵬)의 후손으로부터 귀중한 고문서 및 고문헌 등 124점을 기증받았다. 원주변씨제주도종친회 신도파 문중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 온 이 자료들은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제주의 사회・경제상과 유학자의 삶을 조명하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자료는 변경붕의 6대손인 변해기 씨(원주변씨제주도종친회 신도파회장)가 보관해 오던 것이다. 문중에서는 올해 박물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조성될 예정인 가칭)제주역사관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종회(宗會)의 결정을 거쳐 해당 자료들을 기증하게 됐다. 기증 자료 중 상당수는 조선후기 성균관 전적, 대정현감, 만경현령, 사헌부 장령, 이조 참의 등 내외관직을 두루 거친 변경붕과 관련한 자료가 다수 차지한다. 기증 자료에는 1794년(정조 18) 정조가 제주도에서 시행한 과거시험에서 변경붕이 논(論) 부문 수석을 차지한 내용을 담은 ‘탐라빈흥록(耽羅賓興錄)’이 있다. 이 책에는 당시 급제자 명단과 과문(科文)이 함께 수록돼 있다. 그 외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