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월)

  • 흐림서울 15.2℃
  • 구름많음제주 18.1℃
  • 구름많음고산 15.9℃
  • 구름조금성산 16.6℃
  • 구름많음서귀포 17.9℃
기상청 제공

사회


2021 14호 태풍찬투 12~13일 실시간경로 '제주도 500mm폭우'

URL복사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1년 제14호 태풍 찬투 현재위치와 실시간 이동경로는 12일 밤 22시00분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180km부근해상에서 23km/h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 북상으로 제주에는 500mm이상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심기압이 940hPa로 강도가 강~매우강으로 나타나고 있다. 

 

14호 태풍 찬투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13일 21시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110km부근해상
14일 21시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40km부근육상
15일 21시 중국 상하이 동북동쪽 약 70km부근해상
16일 21시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280km부근해상

17일 21시 전남도 여수 남남서쪽 약 70km부근해상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이다. 


[기상청속보, 오늘의날씨와 내일의날씨]
12일 일요일 오늘날씨와 13일 월요일 내일날씨는 다음과 같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는 월요일부터 순간적으로 시속 60km 이상의 강한 바람도 예상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바람이 불겠다. 

2021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 이동경로의 간접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를 포함한 강한 남동풍이 불어드는 제주도에는 월요일 시간당 30~50mm, 화요일과 수요일 시간당 50~7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총 5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서울인천 경기도, 수도권은 오늘(12일) 밤(21시)부터 내일(13일) 아침(09시) 사이에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13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등 16~22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등 28~31도가 되겠다.

모레(14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19도 등 15~21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수원 30도 등 28~31도가 되겠다.


월요일부터 제주도 중심 매우 많은 비가 내린다.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강원영동은 구름많고 밤부터 내일(13일) 새벽 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영동남부는 1mm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월요일(1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에도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화요일(14일)와 수요일(15일)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충청권은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전북남부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5일까지)

- 제주도: 100~300mm(많은 곳 500mm 이상)
- (14일부터) 전남권: 20~80mm
- (14일부터) 경남권, 전북남부: 10~40mm


또한, 16일과 17일에도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을 받으며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12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 한편, 강원영동은 밤부터 내일(13일) 새벽 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영동남부(동해, 삼척)는 오늘 밤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제주도 중심 강한 바람) 내일(13일)부터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 바람이 35~50km/h(10~14m/s), 순간풍속 60km/h(17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 높은 물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는 오늘(12일) 밤부터, 그 밖의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는 내일(13일)부터 차차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모레(14일)까지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너울)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고,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기온) 내일(13일)은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모레(14일)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안개, 가시거리) 오늘(12일) 밤(21시)부터 내일(13일) 아침(09시) 사이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다.

한편, 내일 오전까지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과 모레(14일)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이동속도와 진행방향에 따라, 강수와 해상 예보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겠다.

 

 (종합) 내일부터 제주도 중심 매우 많은 비와 강풍 주의
 (오늘)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 흐리고 밤부터 비, 강원영동 구름많고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빗방울, 강원영동남부 밤에 비 조금
 (내일) 중부지방 대체로 맑음, 남부지방과 제주도 대체로 흐림, 제주도 비, 남해안 빗방울 곳
 (모레~글피) 수도권과 강원영서 대체로 맑음, 강원영동과 충청권 구름많음, 남부지방과 제주도 대체로 흐림
제주도 비, 전남권과 경남권, 전북남부 가끔 비

 

 예상 강수량(15일까지)
 제주도: 100~300mm(많은 곳 500mm 이상)
 (14일부터) 전남권: 20~80mm
 (14일부터) 경남권, 전북남부: 10~40mm

 

<특정관리해역 연안바다 특보사항>

 제주도서부앞바다중 북서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제주도서부앞바다중 남서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제주도남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제주도동부앞바다중 북동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제주도동부앞바다중 남동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남해서부서쪽먼바다중 추자도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제주도동부앞바다중 우도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제주도서부앞바다중 가파도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12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풍 ‘찬투’는 12일 오전 9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1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1㎞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5hPa, 최대풍속은 초속 50m, 강풍반경은 280㎞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17일 오전 9시경 제주시 서쪽 약 170㎞ 해상을 지나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기상 상황 및 태풍 예상 진로, 부서별 협업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이중환 실장은 “이번 태풍은 변동성이 큰 태풍이지만, 제주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여러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협업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야별 기능을 최대한 가동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맨홀·집수구 등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 및 이물질 준설을 신속히 조치하고, 행정시 읍면동은 태풍 대비 수방자재 및 장비를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축대 붕괴 △파종시기에 따른 농작물 안전관리 △어선 대피 △공사장, 비닐하우스, 농·축산 시설, 양식시설 등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찰활동과 안전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태풍 ‘찬투’로 인한 집중호우, 강풍 등 직·간접적인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범람, 월파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행정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TV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 및 행동요령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신속하게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추천 비추천
추천
2명
100%
비추천
0명
0%

총 2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