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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자활기업“제주인”사회적협동조합 『제9회 연대와 협력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수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 자활기업 “제주인”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24일 전국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우리은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는『제9회 연대와 협력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에서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인”사회적협동조합은 `18년 설립, 『지속 가능한 제주와 제주인』이라는 기업 비전을 바탕으로 기초수급자와 저소득층 14명이 제주지역 환경개선 및 취약계층 고용을 목표로 참여하고 있다.


주 사업은 ▲ 재활용 의류 판매 ▲ 자전거 출장 수리 및 재생산 자전거 판매 ▲ 사무기기·가구 판매 및 임대 사업이다.


또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와 제주희망협동조합과 협업으로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색페트병 별도 배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지역사회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며 행정안전부 장관상 및 제1회 사회적 가치 실현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인정받는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내 자활기업들은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습득된 기술을 바탕으로 2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주민이 조합이나 공동사업자 형태로 집수리·청소업, 식품 제조·가공업, 운송업, 재활용업 등을 하고 있다.


제주시는 관내 11개 자활기업에 대해 한시적 인건비(최대 5년), 사무실 임대료, 금융기관 사업자금 대여이자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