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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귀포시, 멸강나방 OUT! 목초지 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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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 중국 비래 해충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도달해 사료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발생에 대비하여 목초지 내 멸강나방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몸길이 12~15mm 내외인 멸강나방은 밤 활동량이 늘면서 먹는 양이 급격히 증가하며, 크기가 커지면 약품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몸길이 10mm 미만일 때가 가장 효과적인 방제 적기라 볼 수 있다.

 

서귀포시는 마을 공동목장 18개소(2,333ha) 및 사료작물 재배지(2,000ha)를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하며, 현재 멸강나방 방제약품(100ha 방제분)을 비축하여 멸강나방 유충 발생 시 신속한 약품 공급으로 조기에 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멸강나방 애벌레는 한번 발생하면 무리를 지어 한꺼번에 작물의 잎과 줄기를 폭식하여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농가에서는 멸강나방 유충에 관심을 가지고 신속한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견 즉시 축산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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