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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양지공원, 설 연휴 제례실 폐쇄 등 특별방역대책 시행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확산 방지 및 주차장 이용불편 등 해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도는 코로나19 예방·확산 방지와 주차장 이용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설 연휴기간(1월 29일~ 2월 2일) 양지공원 봉안당 내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는 등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설 연휴기간 전·후로 제례실을 이용하고 추모시간을 단축하도록 유도해 연휴기간에 집중되는 추모객을 분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마다 명절 연휴에 나타나는 교통 혼잡 및 주차장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주요 방역대책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 및 휴게실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 등 유증상자 출입통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등이다.


추모객 대상 발열체크·봉안위치 안내·주차장 관리 인원 등 근무인원 배치를 확대하고, 봉안시설 사용자에 대한 문자발송과 안내문 및 현수막 게시 등으로 특별 방역대책 홍보도 강화한다.


양지공원 추모객은 ‘제주안심코드’ 앱을 사전에 반드시 설치하고 방문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도 회원 가입 후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봉안당 이용시간(오전 8시 ~ 오후 5시) 이후에는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추모의 집)에 대한 방역소독을 매일 실시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설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을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양지공원 추모객들께서 특별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추모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날 당일 전후를 피해서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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