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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교통사고 다발구역 횡단보도 조명등 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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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교통사고 다발구역 횡단보도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명등(12개) 교체 및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명등 개선사업은 최근 3년간(2018~2020년) 제주시 관내 횡단보도 주변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았던 3개소 무수천 주유소(21건), 도련사거리(14건), 진드르 교차로(13건) 주변 횡단보도의 노후 조명등 교체 및 신설을 실시한다.


제주시 내 전체 횡단보도 조명등은 총 546개소로, 2019년 51개소, 2020년 43개소에 대해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15개소가 개선되고 있다.


제주시는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및 교통사고 발생 횡단보도에 대해 조명등 개선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경찰청과 협의하여 개선이 필요한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조명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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