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7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13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2017년 건전노사관계 구축 유공 포상식을 개최하고 표창기관 시상과 인증기관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2017년 기관표창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 각 2개 기관이 선정됐는데, 대통령 기관표창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광양시,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제주도와 전라남도 신안군이 각각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지난 2010년부터 건전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가는 우수행정기관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노사간 상생의 분위기 조성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공직사회의 합리적 노사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에제주도는 2011년과 2013년, 2016년 총 3회에 걸쳐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7년 처음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제주시는 올해 통계청에서 실시한 전국단위 통계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통계청이 선정한 2017년 통계조사 우수기관에 제주시가 6개 우수 지자체에 포함된 것으로, 시상식은 12월 21일 대전 정부청사에서 실시된다. 이번 포상은 올해 실시한 전국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 조사 등을 성실히 수행하여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제주시에서는 통계조사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자체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한 주민 홍보, 조사요원에 대한 통계조사 요령 교육, 조사기간 중 취약지역 현지 점검을 실시했으며, 조사에 응하지 않는 사업체에 대해서는 면담 설득 등을 진행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 통계조사에 성실히 임해준 사업체에 대해 감사드린다. 통계조사는 각종 정부 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조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하반기민원후견인 활동상황을 평가한 결과 교통행정과 문재원 교통행정담당과 도시계획과 김영일 토지이용담당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부터 12월 10일까지 후견인 대상 민원 접수건수와 후견활동 실적을 합산했는데, 제주시 전체 92건 접수건수 중 문재원 교통행정담당과 김영일 토지이용담당이 각각 22건씩 후견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민원 1회 방문 처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민원처리에 경험이 많은 6급 담당급 직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하여 민원인을 안내하거나 상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참고로 제주시에서는 지난 2월부터 법정처리기간이 20일 이상인 단순민원과 복합민원 48종을 후견인 대상 민원으로 선정하고, 교통행정과 등 12개부서, 18명을 후견인으로 지정한 바 있다.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은 상급단체인 광역연맹, 공노총과 함께 세종시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 성과주의를 포함한 성과보상체계 및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검토 및 논의하기로 12월 14일 오후 5시 전격 합의하했다고 밝혔다. 마련되는 논의기구에서는 그동안 일방적으로 추진되어 공직사회 갈등의 원인이 된 성과주의(성과연봉제 4,5급 확대, 성과급제, 성과평가제 등) 전방에 대한 폐지, 개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전반적 논의와 각종 제도개선 등 성과보상체계 및 공무원 인사제도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질 것이다. 한편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과 광역연맹, 공노총은 공직사회 개혁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과제가 ‘공무원 성과연봉제 폐지’임을 밝히고, 지난 여름부터 국민을 위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9월 4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 10월 16일 인사혁신처 앞 기자회견 및 무기한 천막농성 노숙투쟁 돌입, 11월 29일 대규모 집회시위, 12월 11일 공노총 위원장 단식 투쟁을 지속해왔다.
제7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1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이창윤 기업협의회장, 현광희 수출협회장, 김덕영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반정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부장, 김양성 코트라 제주사무소장, 강원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장, 김진석 경제통상진흥원장, 박경석 제주수출지원센터 팀장 등 수출 기업과 수출유관기관 등 1백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제54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와 제7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수출유공기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 정부포상은 (주)제주반도체(대표 박성식, 조형섭)가 5천만불을 달성하는 등 도내 수출기업 5개사가 수출탑을 수상하고, (주)아트피큐(대표 오태현) 등 2개사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7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유공기업으로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이 수출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출기업 5개사와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11일 저녁, 행복주택 건설을 놓고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도남마을회를 방문했다. 이날 만남에는 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 고운봉 도시건설국장을 비롯한 도청의 간부들과 제주시의 부서장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이도2동은 제주시 동서남북 방향 교통의 중심지로서 구제주의 대표적인 인구밀집지역이고 시청, 정부지방합동청사, 시 교육지원청 등 제주의 역사와 문화 행정의 중심지이기도 하다”며,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립을 두고 견해 차이가 있기도 하지만 생각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며 일을 진행하다보면 차이는 있을 수도 있다. 지금은 되도록 공존될 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는 지혜가 필요할 때”라 설명했다. 이어 고운봉 도시건설국장은 “지난 6월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으로 전체 4만4700㎡가운데 30%인 1만3000㎡에 청년세대의 주거 부담 해소를 위해 행복주택 700가구와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를 위한 공공실버주택 80가구 등 총 780여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으로, 40%는 공원으로, 나머지 30%는 주민센터 등 향후 공공시설을 위한 여유 부지로 나둘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이에 대한 도남마을회의 염려와 반대, 걱정들을 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1일, 대한뉴스신문에서 수여하는 “2017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대신하여 김익수 부이사관이 참석하여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원지사의 공약 이행률 및 리더십, 미래 통찰력과 미래비전 제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인물 대상은 대한민국을 각 분야별로 경영혁신, 의정활동, 지역경제, 브랜드 전략 등에 대한 경영평가와 유권자 및 소비자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하여, 혁신사례를 심사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선정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난 주말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인 '프렌즈 원' 행사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과 정치 철학,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활동중인원 지사의 팬클럽 회원250여명은 9일 오후 3시 제주상공회의에 모여 원희룡 도지사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중앙 정계에서 활동하다가 34년만에 제주로 돌아왔을 때 도민들이 저에게 대한 기대가 컸으리라 생각한다"며, "아마 저에 대해 만족하는 분도, 실망하신 분도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년 15,000명 가량의 인구, 특히 30대와 40대 인구가 제주로 이주해오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제주의 자연이 좋아 이주를 결정했다는 통계가 있다"며, "때문에 제주도지사로 취임하며 제 가장 큰 목표는 제주의 자연을 보호함과 동시에 도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적절한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특히 교통난과 주차난, 대중교통체계 개편,전기차 보급, 쓰레기 정책 등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들에 대해 지지자들에게 하나하나 풀이하듯 설명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제주 최대의 현안이라 할 수 있는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대중교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이 제주를 찾아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제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도는 4일,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회에서 ‘5G가 여는 스마트 세상’이라는 주제로 5세대 이동통신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임을 역설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유 장관은 현재 갈림길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상황을 직시하며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이며, 우리의 강점을 살려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해야 한다”며 과학·기술, 산업·경제, 사회·제도를 아우르는 범 국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 유 장관은 제주지역 유망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제주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는 도내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은 제주에 5G와 IoT 인프라가 내재된 대규모 글로벌 테스트베드 조성을 비롯해 제주를 공유경제의 메카로 성장시키고 4차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제주도는 30일, 지난 한해 동안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과 경제활동 편의에 기여한 규제개혁 우수 기관과 부서,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규제개선 사항 홍보 실적, 규제개혁 교육 참석 실적 등 12개의 정량 지표의 성적과 규제개혁 우수사례 5개 분야의 정성 지표에 대하여 평가하고, 지난 11월 21일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했다. 시상자 내역을 살펴보면 지난 한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대중교통과와 전기자동차과 등의 부서와 인원이 대거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구 분 선정 기관ㆍ부서ㆍ공무원 포상 내역 우수 기관(1) 서귀포시 상장, 재정인센티브(추경 5억 원) 우수 부서 (6) 최우수(1) 감귤진흥과 상장, 포상금(3백만원), BSC 가점(0.5점) 우 수(2) 디자인건축지적과, 수산정책과 상장, 포상금(2백만원), BSC 가점(0.3점) 장 려(3) 대중교통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전기자동차과 상장, 포상금(1백만원), BSC 가점(0.1점) 우수 공무원 (6) 최우수(1) 김태우(감귤진흥과) 상장, 근평가점(0.3점) 우 수(2) 고범석(수산정책과), 문원영(노인장애인복지과) 상장, 근평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