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6일,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장에 문관영 전 ㈜제주이동통신 대표를 임명했다고밝혔다. 문관영 신임 원장은 ㈜제주이동통신 대표로 20여년간 재임했으며, 이 같은 경험은 경제통상진흥원이 도민과 기업에 신뢰받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문관영 신임 원장이 CEO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해 경제통상진흥원을 경제통상 전문기관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관영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2년 3월 25일까지 3년간이다. 참고로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발전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는 20일, 제주도 말 사육농가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말(馬) 진료 상담과 수술 예약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홀스피탈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진료 상담서비스의 이름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말의 증상을 원격으로 진료한다는 뜻으로 ‘스마트’와 말 병원(horse hospital)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스마트 홀스피탈 서비스는 렛츠런팜 제주 동물병원에 등록된 말 생산 농가라면 어디서나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 말(馬)의 진료상담을 받을 수 있고 수술 예약접수도 할 수 있다. 동물병원에 직접 방문 없이 카카오톡으로 실시간으로 진료상담을 받을 수 있어 현장에서 말 생산자들에게 발생하는 번거로움이나 불편을 대폭 감소시킬 전망이다. 렛츠런팜 제주 양영진 목장장은 “스마트폰을 통한 말 진료 상담서비스로 아픈 말(馬)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수의사에게는 진료 문의 응대 업무가 줄어들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다”며 “모바일을 통한 최적의 말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홀스피탈 서비스 관련 자세한 문의는 렛츠런팜 제주(064-780-0144)로 연락하면
제주4・3평화상위원회는 제3회 제주4・3평화상 수상자로 소설가 현기영(玄基榮. 78) 선생을 선정했다. 또한 특별상에는 베트남 인권운동가 응우옌 티탄(하미마을, 62), 응우옌 티탄(퐁니-퐁넛마을, 59) 동명이인이 공동수상자로 지난 3월 9일 선정하고 수상 승낙을 받아 최종 수상자로 확정했다. 4․3평화상 수상자인 현기영은 제주출신으로, 민중의 삶을 억누르는 야만의 역사를 글로 드러내어 그 상처를 보듬는 작가이자, 평화로운 공동체 회복을 위해 실천하는 지식인이다. 그는 4‧3에 대해 30여년간 망각과 침묵을 강요당하던 시절, 문학적 양심으로 북촌리 대학살을 다룬 작품 <순이삼촌>을 1978년 '창작과 비평'에 발표하면서 4‧3을 시대의 한복판으로 끌어올렸다. 이 작품은 국가폭력의 실상을 폭로하고, 진상규명의 필요성 그리고 치유와 추모의 당위성을 널리 확산시키는 디딤돌이 됐다. 이를 계기로 대학가와 지식인들에게 4‧3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고, 문화계 전반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작가는 4‧3을 소재로 소설을 썼다는 이유로 1979년 군 정보기관에 연행되어 심한 고초를 겪었고 소설「순이삼촌」은 14년 간 금서가 됐다. 이외에도 근현대사를 배
고희범 제주시장은15일(금) 한림읍 금악리 70-3번지 일원 공유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시 본청소속 직원과 제주시산림조합 직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편백 1,000여본을 식재했다.
고희범 시장이 2020년도 국고보조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 15분 세종시로 향한다. 이번 국고절충은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농수축산경제국장, 기획예산과장 등 부서장 이상 간부급 공무원들이 직접 중앙절충에 나선다. 국고절충 대상 사업으로는 한천 자연재해 개선 위험지구 사업, 광령4세천 침수지역 정비,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명도암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사업, 첨단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동복지구 배수개선 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등 14개 사업에 616억원 규모가 예정됐다. 제주시는 오는 13일까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관광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을 방문하여 국고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함으로써 국고절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5일자로 상반기 수시인사를 실시하고 인사 발령자에 대해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시인사는 승진 7명 등 13명 규모다. 제주도는 이번 수시인사는 국과장급 명예퇴직에 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에 대해보직 이동 최소화와 업무공백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일련 번호성명임 용 사 항현직비고직급 부서직급부서1김창선지방 이사관 도민안전실장지방 부이사관도민안전실장승진2고오봉지방 부이사관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지방 부이사관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3고윤권지방기술 서기관 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지방기술 서기관제 주 시직위4이영철지방 부이사관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지방 서기관복지정책과장승진5장문봉지방 서기관 자치행정과장지방 서기관통상물류과장 6고춘화지방 서기관 복지정책과장지방 서기관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7고순심지방행정 사무관 통상물류과장 직무대리지방행정 사무관세정담당관 세정팀장직위8이승훈지방기술 서기관 수산정책과장지방해양 수산사무관수산정책과장 직무대리승진9김정완지방행정 사무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직무대리지방행정 사무관경제정책과 경제정책팀장직위10김영호지방 서기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추진단장지방행정 사무관공공
원희룡 지사는 지난 2일 오후 5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 집행위원회 발대식 및 서귀포JCI제48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오는 6월 17일에 예정된 2019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ASPAC)와 관련해 "아시아‧태평양 30여 개국, 2만여 명의 청년이 제주에 모여 서로 친교를 다지고 발전적 활동방안을 논의하는 큰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알차고 감동적인 대회로 커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JCI (Junior Chamber International, 국제청년회의소) - 국적, 인종, 종교의 차별없이 청년들의 역량 개발, 지도 역량을 길러 세계평화와 인류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단체. 원희룡 지사는 “‘조국의 미래는 청년의 책임’이라는 JCI 정신으로 지역대회가 각국 회원들과 우정을 맺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사가 끝난 후, 원희룡 지사는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한편, 2019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ASPAC)는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
제주도는 28일, 정무부지사, 특별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긴급현안회의를 열어 지난 27일 도의회에서 통과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원희룡 지사는 회의에서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원안대로 도의회에 제출한 것인 만큼, 의회의 뜻도 받아들여 제도개선 절차를 밟아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여러 가지 행정·법적 절차를 비롯해 주민투표 실시여부 등은 의회와 빠른 시일 내에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하며 “특이사항이 없으면 제주도 제주지원위원회에 절차에 따라 관련 법률개정안을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2018 글로벌 문화 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 완료된 신규 교육 콘텐츠에 대한 오픈 행사를 신재생에너지홍보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교육 콘텐츠는 신재생에너지를‘아이스몬스터’라는 캐릭터와 연계하여 어려울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누구나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오픈행사는 신재생에너지홍보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인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마감은 17시까지로 이날 행사에서는 신재생에너지홍보관 신규 교육 콘텐츠인 ‘아이스몬스터’를 4D영상과 프로젝션 맵핑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당일 AR 팝업 카드도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나만의 바람개비 만들기, 태양광 풍차 만들기,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세라믹 아트토이 채색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측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홍보관을 운영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지난 1월 21일 한림읍을 시작으로 2월 15일까지 총 2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연두방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주인인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진행한 결과 교통, 주차, 도로확충, 환경․쓰레기 관련 건의사항 많았으며, 이에 제주시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고, 시급하거나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두방문에서 제외된 추자와 우도면은추후 별도 일정을 잡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