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성산고등학교는 19일 경기도 시흥 아쿠아 펫랜드에서 전국 수산·해양계 고교 협의회 주최 제2회 아쿠아 스케이프 경진 대회에 참여하여 동상,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아쿠아스케이프(Aquascape)는 수중(Aqua)이라는 단어와 풍경(Landscape)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수조 속 조경을 디자인하고 공간을 창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제작하는 사람을 아쿠아스케이퍼라고 한다. 이번 대회에서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방선우, 이재희, 양홍민 학생은 현무암 등으로 제주도의 돌담 올레길을 형상화한 수조를 제작했으며,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경관을 재현해냈다. 성산고 관계자는“이번 대회 참가 및 수상을 통해 최근 산업적 수요 및 관련 산업 분야의 특수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쿠아스케이퍼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을 학생들에게 제고하고, 동기 자극 및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림고등학교는 22일 교내 본관동 앞에서 교장, 교감, 3학년 담임교사,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2023학년도 고3 수험생 응원 현수막 제막식’을 진행했다. 한림고등학교 68기 학생 이름 모두가 적힌 대형 현수막은 입시가 끝나는 연말까지 게시될 예정이며, 등교 및 학교생활 중에 현수막을 보면서 수험생으로서 마음을 다잡고, 입시가 끝나는 시점까지 꺾이지 않는 마음의 응원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림고등학교 3학년 장재영 학생은“이번 제막식을 통해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더 가지게 됐다. 또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교육가족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받아 힘이 난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갈 것이며, 고등학교의 마지막 시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9월 15일 10:00~12:00 서귀포시교육지원청 1층 제1회의실에서‘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아이 올바른 디지털지능(DQ) 키우기’라는 주제로 제2회 좋은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생안전지원과를 통하여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날 강의는 김승 한국교원캠퍼스 연구교수의 강의로, △사이버 중독 및 디지털 범죄에 대한 이해와 예방 △딥페이크, 메타버스, GPT에 대한 이해와 부작용 방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 학부모의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하여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8월 21일(1일차)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교육감 주재 최초상황보고/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시현안과제 토의, 직제편성훈련, 도상연습, 본청 소산훈련,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8월 22일에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 재배치 훈련은 전시에 국가동원령이 선포시 군부대에 학교시설이 동원됨에 따라 비상 상황에서도 학교 교육 기능을 유지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학교의 위기대처능력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본청 소산훈련을 같은 날 실시했다. 도교육청의 정상적인 기능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하여 교육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하는 필수요원에 대해 소산통제부의 역할, 반별 임무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훈련 시에는 교육청이 지정한 대피장소로 중요 소산 물자를 이동시켜 전시 행정업무 수행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승아 의원(오라동, 더불어민주당)은 제주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관광업계 간 간담회를 8월 23일 오전 10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관광의 국내관광객 수요 감소로 관광업계가 관광산업의 경쟁력 저하를 가져오고 있어 국내외 경쟁관광지에 대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이 모색되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최근 중국인 관광객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업계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이승아 의원은 “최근 내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해 도에서 발표한 7대 전략의 내용을 보면 그동안 제주관광의 부정적이미지 개선대책과 다양한 상품개발 및 홍보 등 총망라하여 손색이 없어 보이지만 기존 제시됐던 제주관광 활성화 방안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승아 의원은 “제주 국내관광객 수요 감소는 관광업 종사자 및 사업체에 심각한 경영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내·외국인 시장의 차별화 전략과 안정적으로 수요와 공급을 조절할 수 있는 질적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차분히 준비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24일 해양 방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염수 대응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어업인 피해 최소화 및 도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22일 오후 3시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긴급 현안회의 및 1차산업 분야 현안업무 토론회의를 주재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상황을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로 격상한다”며 “투명성과 전문성, 공개성 3대 원칙 아래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어업인 피해가 발생할 시 예비비를 투입해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회 및 연안 5개 시·도와 협력해 어업인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과 국비 지원 등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주바다와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강화해 소비활성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부지사는 “앞으로 반년 동안 제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2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된 ‘제73주기 섯알오름사건 백조일손 및 행불인 영령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백조일손유족회 및 섯알오름사건행불유족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김희현 부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백조일손지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진실을 밝히며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며, “예비검속의 실체를 규명하고 비극을 기억하기 위한 백조일손 역사관이 내실있게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며 지방외교 외연 확장에 나섰다. 제3회 동북아지방정부협력원탁회의 참가차 중국 지린성 창춘시를 방문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1일 후위팅(胡玉亭) 지린성 성장을 비롯한 협력회의 참가 도시 고위인사들과 연이어 면담을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후위팅 성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와 지린성 간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지린성은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농업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자동차, 석유화학, 신소재, 제조 장비 업체가 집중되어 있고, 넓은 곡창지대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총생산(GDP) 증가율은 7.7%로 중국 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후위팅(胡玉亭) 지린성 성장은 “지린성은 한국 10개 지방정부와 자매 및 우호 교류 협정을 맺고 있으며, 많은 한국 기업이 지린성에 투자하고 있다”며 “제주와도 문화, 체육, 관광, 민간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에는 제주에서 지린성으로 스키 관광을 오고, 여름에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과 메추리알에 대한 미생물⋅유해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농가가 ‘적합’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닭 진드기 약품의 오남용과 계란 식중독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식용란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부적합한 식용란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7월 한 달간 도내 산란계 농장(33개소)에서 생산되는 식용란을 수거해 유해 잔류물질 81종(살충제 34종·항생제 47종), 살모넬라균(3종), 이물·변질·부패란 검사를 실시했다. 식용란 안전성 검사는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 및 매년 계란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발생 등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어 식용란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국적으로 연 1회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더욱 안전한 제주산 계란 생산⋅공급을 위해 모든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산란노계(계란을 생산하다가 고기용으로 전환되는 닭)는 농장에서 도축장으로 출하되기 전에 살충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도민대학이 전문성 확보와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통해 학위 취득까지 가능한 제주평생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질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지역별 고른 평생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오는 9월 8일 제주도민대학을 개강한다. 제주도민대학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내 대학 및 기관, 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민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부여하는 평생학습 실행 플랫폼이다. 그동안 지역적인 이유로 소외됐던 서귀포 및 읍면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본원(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함께 서귀포와 동부, 서부 3개 권역에 지역캠퍼스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다. 제주도민대학은 인문·교양, 직업·실용, 제주이해, 사회통합 등 4개 분야에 30여 개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오는 9월부터 올해 2학기 강좌 운영을 시작한다. 인문·교양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제작, 나의 삶, 나의 인생 글쓰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특허 이야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끄는 과정으로 마련했다. 직업·실용